대학생활 꿀팁모음

“인턴, 공모전, 대외활동… 뭐부터 해야 할까?”_학년별 취업준비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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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뭘 해야 할지 몰라서 이것저것 하다 결국 아무것도 못 해본 사람. 나만 그런 거 아니죠?

 

대학생활, 특히 1~3학년 때는 '진로'라는 단어 자체가 막막하게 느껴지는 시기였어요. 주변 친구들은 하나둘 대외활동 시작하고, 공모전 수상 소식 올리고, 인턴 합격했다고 자랑하는데… 나는 도대체 뭘 해야 할지 모르겠는 그 기분... 정말 많이 공감해요.🥲

 

그래서 준비했습니다!!


학년별로 정리한 ‘활동 시작 가이드’
‘일단 뭐라도 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들 때, 이 글이 방향을 잡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요.

 

🟢1학년: “무리하지 말고, 가볍게 경험부터”

  • 처음부터 인턴, 공모전 등 너무 무거운 걸 하려 하지 않아도 괜찮아요.

  • 소규모 교내 공모전, 동아리, 비교과 활동부터 시작해보세요.

  • 핵심은 “내가 뭘 좋아하는지, 뭘 잘하는지”를 알아가는 시간으로 쓰는 것!

예시) 홍보 동아리 → 기획이 재밌다는 걸 깨달음 → 2학년 때 마케팅 대외활동 도전

 

🟡 2학년: “방향 설정 + 실전 경험”

  • 슬슬 관심 분야를 좁히고, 실무 감각을 키워보는 단계.

  • 팀플형 공모전이나 외부 대외활동을 통해 협업 경험도 쌓기 좋아요.

  • 결과물이 남는 활동이라면, 나중에 포트폴리오로도 활용 가능해요.

예시) 서비스 기획 공모전 참가 → UI/UX에 흥미 → 관련 포트폴리오 제작

 

🔵 3학년: “이젠 진짜 이력서용!”

  • 인턴십, 굵직한 공모전 수상, 전공 기반 활동 중심으로 준비할 시기.

  • 목표 직무에 맞는 활동을 선택해서 '전공 + 실무경험'을 보여줄 수 있어야 해요.

  • 괜히 아무 대외활동이나 여러 개 하는 것보다, 방향성 있는 경험 1~2개가 훨씬 강력합니다.

예시) 데이터 분석 인턴 + 분석 공모전 → 실무 스킬 + 수상 경험 → 이력서 라인업 완성

 

 

 

남들이 한다고 무작정 따라갔다가 오히려 내가 뭘 좋아하는지도 모른 채 시간만 흐를 수 있어요.
그래서 중요한 건 ‘남들 다 하니까’가 아니라, ‘나한테 맞는 거’를 고르는 것.

특히 막막할 땐 소규모 공모전이나 교내 활동부터 가볍게 시작해보는 걸 추천해요.
작은 성취 하나가 또 다른 도전을 향한 원동력이 되거든요.

그러니까,


👉 “아직 아무것도 안 한 나” 를 자책하기보단
👉 “이제 뭐부터 해볼까?” 를 고민해보는 지금 이 순간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 잊지 마세요!

 

남들과 비교하면서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마세요! 아직은 조금 흔들려도 괜찮은 시기니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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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잰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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