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몰랐지? 등록금 걱정 끝! 문과 전용 국가장학금_인문 100년장학금.zip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정재은입니다.

 

오늘은 문과생을 위한 인문 100년 장학금을 가져왔습니다!

지원시기부터 지원절차, 제출서류까지 꼼꼼히 가져왔으니,

문과생 링키들은 모두 주목해 주세요!👀

 

 

인문100년장학금은 인문·사회계열 전공자를 위한 국가장학사업으로,

우수 인재가 학비 걱정 없이 학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국가 장학 사업입니다.

1학년 신입생(전공탐색유형)과 3학년 재학생(전공확립유형)을 대상으로 하며,

대학별로 정해진 인원에 따라 선발됩니다.

 

Ⅰ유형은 등록금 전액과 학기당 생활비 250만 원, Ⅱ유형은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기초생활수급자는 생활비 250만 원이 추가로 지급됩니다.

 

전공탐색은 최대 8학기, 전공확립은 최대 4학기까지 지원되며,

생활비는 첫 학기에는 무조건 지급되지만

이후에는 성적 백분위 92점 이상을 충족해야 계속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2025년 인문100년장학금은 3월 26일(수) 09:00부터 4월 16일(수) 18:00까지 신청을 받았으며,

현재는 모집이 마감된 상태입니다.

다만, 매년 정기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이므로 2026년에도 이와 비슷한 시기에 신청이 열릴 가능성이 높습니다.

 

※ 2026년 인문100년장학금의 정확한 신청 일정은 아직 공지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인문100년장학금은 1학년과 3학년을 대상으로 한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뉘며,
각 유형에 따라 지원 기간과 준비 과정이 다르기 때문에 이 부분은 뒤에서 자세히 안내드리겠습니다!

 

 

인문100년장학금은 Ⅰ유형과 Ⅱ유형으로 나뉘며,

Ⅰ유형은 등록금 전액 + 생활비 250만 원/학기, Ⅱ유형은 등록금 전액만 지원됩니다.

 

또한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Ⅰ·Ⅱ유형과 관계없이 생활비 250만 원/학기가 추가 지원됩니다.

 

※ 등록금은 입학금과 수업료에 한해 지원되며, 생활비는 성적 기준(백분위 92점 이상)을 충족해야 계속 지원됩니다.

 

 

인문100년장학금의 지원 절차는 신청 유형에 따라 다르게 진행됩니다.

 

신규 장학생(전공탐색/전공확립)은 학생이 신청한 후,

대학별 배정 인원에 따라 선발이 이루어지며, 장학생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됩니다.

기존 장학생의 경우, 일반 지속지원 대상자는 우선 감면 통보를 받고 심사를 거쳐 계속 지원 여부가 결정됩니다.

 

또한, 중간평가(2+2) 대상자와 진도보고서 제출 대상자는 별도의 온라인 신청과 심사를 통해 선발됩니다.

이외에도 일시지원 유형은 배정인원 통보 후 추천을 거쳐 선정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신청 시기와 절차는 유형별로 조금씩 다르므로,

반드시 해당 학교의 장학공지와 한국장학재단 안내사항을 꼼꼼히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인문100년장학금을 신청하거나 계속 지원받기 위해서는 유형에 따라 필요한 서류를 준비해야 합니다.

신청 전, 반드시 해당 유형별로 요구되는 서류 목록을 확인하고 기한 내 제출해야 하니 주의하세요!

 

 

문과생도 당당하게 누릴 수 있는 기회, 2026년 인문100년장학금은 놓치지말고 꼭 신청해보세요!

지금까지 콘텐츠 에디터 22기 정재은이었습니다 :)

 

📌 더 자세한 내용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 www.kosaf.g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