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4기 심세은입니다 🧚🏻
벌써 이번 기말고사가 한 달도 안 남았는데요 . . !
저도 성적이 매우 우수하다고 할 수는 없지만 나름 방법을 찾은 뒤로는 성적이 상승하게 되었어요!
특히 친구들의 공부법도 많이 전수받기도 했고요
각자의 공부 방법이 있기 마련이지만! 그래도 알면 도움이 될 수 있을만한 점들을 소개해볼게요!
(제가 문과이기 때문에 문과 전공/교양 과목에 더욱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제대로 된 공부를 시작하기 전
기본 중 기본인 것들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시험 기간동안 하루 몇 과목씩 치는지 파악하기
만약 하루에 쳐야하는 암기 과목들이 많다면 당연하지만 이 과목들은 나눠서 조금 더 일찍 준비해야겠죠!
-시험 유형 파악하기 (객관식, 단답식, 서술형, OX, 오픈북, 비대면 …)
-에브리타임에서 시험 정보 파악하기
에브리타임에서 일정 티켓 (원래 포인트였는데 티켓으로 바뀐 것 같아요)을 사용하면 전 학기 수강생들의 시험 정보들을 열람할 수 있는데요, 이게 중요하지 않은 경우도 있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정말 큰 힌트들을 얻었기 때문에.. 만약 열람 가능한 정보들이 많이 보인다면 열람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제목(소제목) / 키워드 정리가 중요하다!
한 과목을 공부할 때는 참고서든 강의록이든 제목 및 개념같은 키워드 정리가 중요합니다.
어떤 것을 배울지, 어떠한 개념이 나올지 대략적으로 뼈대를 알 수 있는 부분이이에요.
공부를 시작하기 전 목차 정리하듯 제목(소제목)을 쫘악 훑어주는 것이 전체적인 면에서도 요약 가능하기 때문에 학습할 때도, 암기할 때도 유용하답니다!
저는 그래서 항상 본격적인 공부를 하기 전에 어떤 내용과 개념이 나오는지 제목/키워드를 통해 꼭 파악해주고 넘어갔어요.
✅ 객관식 / OX 문제는 AI 사이트에 부탁해보기!
제미나이(또는 챗지피티 같은 인공지능 사이트)가 시험 문제를 자세하게 만들어줄 수 있어요.
실제로 저도 그렇고 주변 친구들도 올해부터 시험 공부할 때 열심히 활용 중이라고 하더라구요!
- 제미나이 접속
- 강의록 파일 첨부
- 제미나이에게 ‘이 강의록을 토대로 객관식 / OX 문제 몇 문제 만들어줘’ 이런 식으로 전달하면 끝!
문제수 조절도 자유롭게 가능하고 난이도 조절도 가능해요.
강의록에서 원하는 문제 출제 범위가 있다면 그 부분까지만 만들어달라고 부탁해도 가능했습니다!
족보가 없는 과목이라면 공부하기 곤란하잖아요. 이렇게 AI의 힘을 빌려서라도 문제를 풀어보고 나면
그냥 공부를 했을 때보다 모르는 부분을 직접적으로 깨달을 수 있고 재학습을 통해 암기할 수 있었어요.
제가 직접 사용했을때 유용했던 프롬포트는
세부 사항 출제였는데요!
간혹 개념의 영어 약자라던가, 정말 세세한 세부 내용까지 출제하시는 교수님이 계시잖아요.
그래서 강의록을 똑같이 첨부하고 몇 페이지에 세부 내용까지 출제해달라고 부탁했던 게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 단답형 / 서술형 문제는 테이프 기능 활용하기!
단답형이나 서술형은 결국에는 암기 문제인데요,
암기는 계속 본다고 되는게 아니더라고요! 무조건 자신의 힘으로 단어나 문장을 완벽하게 떠올릴 수 있을 때까지 다시 외워보고 도전해보는게 답인 것 같아요.
그럴때 굿노트에 있는 테이프 기능을 활용해주는 것이 가장 유용했습니다!
굿노트가 아니더라도 노타빌리티, 킬로노트 등 가리기 기능이 있는 앱들이 많기 때문에 이런 꿀기능들을 잘 활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장점은 가리고 싶은 부분을 쓰윽 그어주기만 하면 되기 때문에 꼭 필기 정리본이 아닌 강의록에도 바로 활용이 가능하다는 것입니다.
만약 시간이 많지 않고 내용도 너무 많은 과목이라면 하나하나 다 정리할 시간이 없기 때문에 이렇게 가려서 직접 바로 암기를 해주었어요.
📑 실제 1회독부터 N회독까지의 공부법
일단 강의를 듣습니다.
만약 녹음이 허락된 수업이라면 필기 앱 내부 녹음 기능이나 클로바노트를 이용하여 녹음합니다! (나중에 모르는 부분이 생겼거나, 교수님이 따로 강조하신 부분을 다시 듣기 위함)
수업을 들을 때 중요한 것은 100% 완벽하게 이해하거나 머릿속에 담으려고 하기 보다는, 교수님의 말씀을 듣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을 강의록에 체크해두는 것이라고 생각해요. 밑줄이든 별표든 간략한 다른 표시 어느 것이든요! 그래야 나중에 복습할 때 수업 내용이 다 기억이 나지 않아도 대충 내가 모르겠는 부분만큼은 어디였는지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1회독>
⭐️ 한 쪽에는 강의록을, 한 쪽에는 인공지능 사이트를!
저 같은 경우에는 노트북 한 화면에 강의록과 제미나이 같은 인공지능 사이트를 동시에 켜두는 편이에요.
강의록을 차차 읽어내려갑니다. 그리고 모르는 개념이나 이해가 가지 않는 내용이 있으면 그대로 복사해서 바로바로 물어보고 대답을 얻습니다. 그리고 그 얻은 대답을 정리해서 다시 강의록에 채워넣습니다!
만약 강의록이 온라인 문서 형식이고 인공지능이 준 대답/표를 다 적어넣기 힘들면 강의록 빈 부분에 캡처본이라도 삽입해놓습니다.
이런식으로 1회독에서는 이해를 중심으로 시험 범위까지 진도를 뺴줍니다.
(이렇게 처음에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이 거의 없도록 하는 이유는 저는 납득이 가고 이해를 해야 암기도 되는 타입이기 때문이에요..)
+ 여기서 앞서 말한 제목과 키워드를 중심으로 노트 필기를 같이 해나가주면 더 좋습니다!
범위가 많다면 타이핑으로 정리하는 것도 좋아요. 이해를 하며 머리도 써보고, 적어보며 손도 같이 써보고 내용에 대해 익히는 시간을 가집니다.
<2회독>
⭐️ 이해 안되는 부분 다시 찾아보기, 강조 내용 집중적으로 보기
강의록을 다시 읽어보며 내용을 더욱 익숙하게끔 만들려고 하는 것 같아요.
이때 어떠한 개념 단어를 보고 이 개념의 정의를 내가 정확히 설명할 수 있는지를 알아내는 것도 중요합니다.
만약 단어를 보고도 이 단어가 어떠한 정의였지 등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다면 꼭 다시 찾아보고 다른 색으로 표기해둡니다!
+ 수업 강의 영상이나 녹음본이 있다면 빠른 배속으로 돌려서 강의를 다시 들어주는 것도 좋습니다.
-> 어떤 부분을 강조하셨는지 제대로 알 수 있음 + 수업을 처음 들을 당시에는 이해하지 못했던 말을 이해할 수 있게 됨
<3회독 이상>
⭐️ 제미나이에게 부탁한 문제 풀기 + 오답
⭐️ 본격적인 암기
이제 강의록을 바탕으로 제미나이에게 문제를 만들어달라고 부탁한 뒤 문제를 풀어줍니다!
분명 개념이나 내용이 나름 익숙해졌다고 생각을해도 직접 문제 형식으로 풀어보면 모르는 것도 많이 보이고 많이 낯설더라고요. 풀고 개념을 다시 익힌 뒤 오답도 같이 해줍니다. 이러면서 암기도 같이 자연스럽게 하는 것 같아요!
이런식으로 계속 오답을 적어가는데 제대로 알게 된 것들은 소거하는 형식으로 회독을 돌려줍니다!
하지만 아주 세부적인 사항들은 추가적으로 강의록에서 직접 더 내용을 암기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제 기말고사가 지나면 벌써 일년이 끝인데요,
마지막 시험까지 잘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
혹시 개인적으로 가지고 있는 다른 시험 꿀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같이 시험 공부 팁 공유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ㅎㅎ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4기 심세은이었습니다!
작성자 채부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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