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에디터 27기 장윤서입니다.
여름 방학에 영어 스피킹을 준비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들어봤을 토익스피킹(이하 토스)과 오픽!
하지만 유형도, 채점 기준도 달라서 어떤 걸 준비해야 할까 고민이었다면?
오늘의 10초 선택 가이드 참고해주세요 :)
토스랑 오픽 중
무조건 더 좋은 시험이 있는 건 아니에요.
취준용으로 준비한다면 먼저
- 지원하려는 공고에서 인정하는 시험
- 요구하는 최소 점수·등급
- 서류 제출 마감일
을 확인해야 합니다.
둘 다 인정된다면
그때 내가 점수 내기 편한 시험을 고르면 되겠죠? 📌
토익스피킹
- 약 20분
- 총 11문항
- 정해진 유형이 출제됨
- 짧은 준비시간 안에 답변
- 문장 읽기·사진 묘사·질문 답변·의견 제시
오픽
- 본시험 40분
- 개인별 12~15문항
- 사전 설문을 바탕으로 맞춤형 출제
- 취미·여행·일상 등 친숙한 주제
- 답변 전체를 종합적으로 평가
한마디로 정리하면
토스는 유형 공략형, 오픽은 대화 확장형에 가까워요 🗣️
토스는 어떤 시험?
토스는 문제 형식이 비교적 명확해요.
- 영어 문장 소리 내어 읽기
- 사진 속 상황 묘사하기
- 질문을 듣고 짧게 답하기
- 표나 일정표를 보고 답하기
- 주어진 주제에 의견 말하기
답변 준비시간과 말하는 시간이
문항별로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자주 나오는 구조와 표현을 익히고
제한 시간에 맞춰 답하는 연습이 중요해요 ⏱️
토스가 잘 맞는 사람
아래 항목이 많다면
토스가 더 편할 수 있어요.
✅ 문제 유형이 정해져 있어야 마음이 편함
✅ 긴 이야기보다 짧고 명확한 답변이 편함
✅ 템플릿을 익혀 반복 연습하는 걸 잘함
✅ 제한 시간 안에 핵심부터 말할 수 있음
✅ 시험 시간이 짧은 편이 좋음
✅ 사진이나 표를 보고 바로 설명하는 데 부담이 적음
“무슨 문제가 나올지 어느 정도 알고 준비하고 싶다”면
토스부터 샘플 문제를 풀어보세요 📝
오픽은 어떤 시험?
오픽은 시험 전
직업·취미·여가·여행 등에 관한
Background Survey를 작성해요.
이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별 질문이 출제됩니다.
문항별 정답을 맞히는 방식보다는
전체 답변에서 보여준 회화 능숙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친숙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오픽은 어떤 시험?
오픽은 시험 전
직업·취미·여가·여행 등에 관한
Background Survey를 작성해요.
이 설문을 바탕으로
개인별 질문이 출제됩니다.
문항별 정답을 맞히는 방식보다는
전체 답변에서 보여준 회화 능숙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시험이에요.
친숙한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이어가는 연습이 필요합니다 🎙️
오픽이 잘 맞는 사람
아래 항목이 많다면
오픽이 더 편할 수 있어요.
✅ 내 경험을 이야기하는 게 편함
✅ 하나의 주제로 길게 말할 수 있음
✅ 외운 문장보다 즉흥적으로 풀어 말하는 편임
✅ 취미·여행·학교생활 관련 에피소드가 많음
✅ 중간에 표현이 막혀도 다른 말로 설명할 수 있음
✅ 자연스러운 대화 느낌의 시험을 선호함
“완벽하진 않아도 할 말은 계속 만들 수 있다”면
오픽이 더 잘 맞을 가능성이 있어요 💬
5초 선택 테스트
다음 중 나는 어디에 가까운가요?
Q1. 갑자기 영어로 1분 말하라고 하면?
A. 답변 틀이 있으면 가능하다
→ 토스
B. 내 경험이라면 계속 말할 수 있다
→ 오픽
Q2. 어떤 문제가 더 편한가요?
A. 사진을 묘사하거나 표를 보고 답하기
→ 토스
B. 여행이나 취미 경험 설명하기
→ 오픽
Q3. 공부할 때 선호하는 방식은?
A. 유형별 템플릿을 익혀 반복하기
→ 토스
B. 주제별 에피소드를 만들어 말하기
→ 오픽
A가 많으면 토스,
B가 많으면 오픽을 먼저 체험해보세요 ✅
아직도 모르겠다면
시험을 바로 접수하지 말고
공식 샘플 문제를 먼저 풀어보세요.
토스 체험 방법
- 문장 읽기
- 사진 묘사
- 의견 제시까지 해보기
- 제한 시간이 부담스러운지 확인하기
오픽 체험 방법
- 자기소개하기
- 취미 경험 1분 이상 말하기
- 과거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기
- 계속 이어 말하는 게 부담스러운지 확인하기
잘 본 시험이 아니라
덜 괴로웠던 시험이 나한테 더 맞을 수도 있어요 🤔
그리고 접수 전에는 반드시
지원 공고의 인정 시험과 요구 등급을 확인하세요.
여러분은 토스파인가요, 오픽파인가요? 👀
여러분의 고민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마치겠습니다.
링커리어 에디터 27기 장윤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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