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9기 승아입니다 :)
이번 콘텐츠로는 인스타그램 계정 팔로우만 해도
마케팅과 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콘텐츠를 준비했는데요!
커뮤니티 글을 보면 마케팅과 트렌드에 관심 있는
링키분들이 정말 많은 것 같아서
제가 즐겨보고 마케팅과 트렌드 인사이트를 얻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콘텐츠 에디터로서 처음 준비한 콘텐츠이니
부족하더라도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현직 마케터의 생각과 영감을 보고 싶다!
✔️ 마케팅, 트렌드 공부하고 싶지만 뉴스레터는 귀찮고 부담스럽다!
✔️쉽고 간단하게 마케팅과 트렌드를 배우고 싶다!
위 3가지에 해당되다면?
지금 당장 아래 소개해 드리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친구를 팔로우/채널 추가해보세요!
팔로우/채널추가하고 보기만 해도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을 거예요!🥰
1. 이승희 마케터/작가님의 영감 계정, @ins.note
이승희 마케터/작가님은 마케팅 필독 책으로 유명한 '기록의 쓸모'의 작가님과
배달의민족 마케터 숭님으로 너무 유명하신 마케터/작가님이시죠!
영감 계정인 ins.note에는 이승희 마케터/작가님의 생각과
영감받은 콘텐츠가 게시되는 계정입니다.
현직 마케터의 생각과 영감을 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 TIP ✨
스토리 하이라이트 중 '영감노트'를 클릭하면
더 많은 마케팅 영감 계정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2. 브랜드 경험 플랫폼 Be my B의 계정, @bemyb.kr
비마이비(Be my B)는 일상을 브랜드 관점으로 해석하고
매력적인 콘텐츠를 기획하여 비슷한 취향의
사람들과 함께 대화를 나누는 브랜드 커뮤니티에요!
브랜드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는 커뮤니티인 만큼
IT, 푸드, 패션 등 카테고리를 제한하지 않고
정말 많은 브랜드의 이야기와 마케팅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3. 비마이비(Be my B)의 뉴스레터, 수박레터
수박레터는 Be my B의 많은 브랜드 뉴스 중
요즘 눈에 띄는 브랜드와 마케팅에 대한 뉴스 5가지를
콕 집어 카카오톡으로 전해주는 뉴스레터입니다.
매일 확인하는 카카오톡으로 뉴스레터가 전송되기 때문에
간편하고 쉽게 브랜드 뉴스를 확인할 수 있어요!
뉴스레터 구독 방법은 카카오톡에서
'더워터멜론'채널 검색 후 채널 추가하면 끝!입니다.
정말 간단하죠?😆
4. Z세대 대학생이 운영하는 마케팅 콘텐츠 계정, @1.75marketing
막해팅은 바쁘다 바빠 현대사회 한국인에게 최적화되어
인스타그램 '릴스'영상으로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해 알려주는
얼렁뚱땅 Z세대의 마케팅 콘텐츠 계정이에요!
숏폼 영상인 '릴스'로 다양한 영상 자료와
자막, 내레이션으로 마케팅과 트렌드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 TIP ✨
영상 마지막쯤 '오늘의 막ㅎ(mark)'로
영상 속 중요한 부분은 정리 및 복습해 주는 구간도 있으니
꼭! 영상을 마지막까지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5. 마케터와 브랜드를 위한 뉴스클리핑 콘텐츠 계정, @whaaats_new
왓츠뉴(What's new)는 매주 새로 나온 제품, 브랜드, 광고,
캠페인, 트렌드 중에서 흥미로운 이슈를 골라 전해주는
뉴스클리핑 콘텐츠 계정입니다!
다양한 브랜드와 마케팅 이야기를 요약정리해서
꼭! 알아야 하는 Check Point와 마케팅 도서를
추천해 주는 콘텐츠를 제공해 주고 있어요.
✨ TIP ✨
브런치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곳이라서
훨씬 풍부한 인사이트가 담긴 글을 보고 싶다면
왓츠뉴의 브런치를 참고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팔로우만 해도 마케팅/트렌드를 배울 수 있는
인스타그램 계정과 카카오톡 플러스 친구 채널을
소개해 드렸는데요!
처음으로 작성한 콘텐츠라 좋은 점보다는
부족한 점이 더 많았을 것 같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마케팅과 트렌드 공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그럼 저는 다음에 더 발전해서
더욱더 유익하고 좋은 콘텐츠로 돌아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작성자 동글ʕ·ᴥ·ʔ
신고글 팔로우만 해도 마케팅을 배울 수 있다고? 인스타그램 마케팅/트렌드 큐레이션 계정 추천💙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