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0기 진예빈입니다 💌
여러분 요새 OTT 많이 보시죠?
저도 OTT 중독 수준으로 시청 시간이 긴데요,
특히 왓챠 의 콘텐츠를 즐겨본답니다!
그 이유는 왓챠에 문화적, 장르적 다양성을 갖춘
콘텐츠가 많고 그만큼 개성이 뚜렷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같은 이유로, 젊은 층 사이에선 왓챠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데요 👀
그래서 오늘은!
한 개의 플랫폼 구독으로 다양한 세상을
만날 수 있는 OTT 서비스 왓챠 에 대해
톺아보는 시간을 준비했습니다 👏👏
단순 기업 정보만이 아니라 현재 진행 중인
채용공고, 인재상까지 고루 준비했으니
그럼 오늘도 눈 크게 뜨시고~!
바로 출발해 볼까요! ❤
🎬 다양한 세상을 만나는 기쁨, 왓챠 톺아보기 ❤
먼저 왓챠에 대해 간략히 소개 드릴게요!
소위 한국판 넷플릭스라 불리는
왓챠는 2016년 설립된 국내 OTT 플랫폼 으로
월 정액을 내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구독형 모델을 취하고 있어요 💰
영화 평점 사이트 ‘왓챠피디아’에서 출발한 만큼
방대한 양의 영화, 드라마 정보를 보유하고 있어
설립 초기 개인화 추천 시스템으로 입지를 다졌죠!
그리고 현재는 콘텐츠 다양성을 갖춘 유일무이
플랫폼으로 인식되며 젊은 세대로부터
큰 지지를 얻고 있답니다!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2020년에는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고, 향후 더 다양한 국가로
사업 영역을 넓힐 예정입니다 💪✨
그렇지만 왓챠는 넷플릭스나 티빙 등
💸빵빵한 자본력💸을 갖춘 OTT 플랫폼에 비해
‘오리지널 콘텐츠가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는데요,
최근에는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에러>가
괄목할 만한 인기를 끌면서 왓챠만의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가능성을 증명했습니다 👍
▲ 왓챠 오리지널 드라마 <시맨틱에러> (출처: 왓챠)
기존에 보유하고 있던 콘텐츠와 유사하게
오리지널 콘텐츠 역시 독창성과 신선함을
두루 갖췄다 평가받는데요!
타 플랫폼과 달리 규모보다는 아이디어를,
다수의 입맛에 어정쩡하게 맞추기보다는
소수의 취향을 만족시키는 콘텐츠 를 연이어
제작하며 크게 사랑받고 있죠 🥰
실제로 중소기업의 일상을 다룬 드라마 <좋좋소>,
대기업 계열의 OTT 플랫폼이나 지상파 방송사는
시도하기 어려운 퀴어 장르까지 다양하게
접근하며 호평을 받았습니다 :)
이러한 성과에 왓챠는 앞으로도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를 확대할 것이라 밝혔죠! 🔥
또 왓챠는 오리지널 콘텐츠 비중을 늘리는 동시에
영화와 음악, 웹툰까지 영역을 확장해 각기
다른 콘텐츠들이 연결되는 새로운 세계관
왓챠 2.0 을 발표했는데요! 😮
리디북스의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한
<시맨틱에러>의 흥행을 이어가 왓챠를
종합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성장시키겠다는
포부가 잘 드러난 지점입니다
왓챠 2.0 프로젝트의 첫 타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콘텐츠 <D.P>를 탄생시킨
김보통 작가와 협업한 <사막의 왕> 인데요,
현재 배우 진구, 양동근, 장동윤, 김재화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고 합니다!
(왓챠를 사랑하는 1인으로써 기대되네요❤)
이렇게 사랑을 듬뿍! 받는 기업인 왓챠인 만큼!
입사를 고려하는 링키들도 많을 것 같은데요 😙
현재는 크게 아래 4가지 직무에서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고 합니다!
- 웹툰 사업전략 인턴 (채용시마감)
- 웹툰 콘텐츠관리 인턴 (채용시마감)
- 글로벌 사업 인턴 (채용시마감)
- 웹툰 ‘PROJECT S’ 글작가 (채용시마감)
그럼 왓챠에서 선호하는 인재상은 어떨까요? 👀
한눈에 봐도 팀워크를 중시한다는 걸 알 수 있네요!
인재상이 아닌 동료상이라 명시해둔 것부터,
‘팀웍’과 ‘우리’를 강조해둔 게 인상적입니다 🧐
‘어머 완전 나잖아?’ 싶은 왓챠 러버가 있다면
지금 바로 지원해 보시는 걸 추천드려요!
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아래 링크를 통해
인턴 지원 및 면접 후기를 정독하시면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 ▼ ▼
[왓챠] 2021 WATCHA 예능제작팀 인턴 지원/면접 후기
오늘 포스팅도 흥미진진하게 보셨나요? 😌
저 역시도 애정하는 기업 왓챠를 다룰 수 있어
그 어느 때보다 즐거웠던 시간이었습니다
모두의 다름이 인정받고 개인의 취향이 존중받는
세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온 왓챠가
그려나갈 왓챠 2.0을 기대하면서!
저는 이만 영화를 보러 떠나겠습니다(총총총)
여러분도 왓챠와 함게 즐거운 하루 보내세요 ❤
작성자 진예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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