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에뛰드하우스 뷰티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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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티즌 15기로 활동 중인 쮸니입니다
뷰티업계에 대해서 알고 싶다는 생각을 하고 뷰티즌 15기에 지원한지 3개월.
6개월간의 활동 중 딱 절반이 지났을 때, 뷰티즌활동에서 이미 유명한 뷰티 캠프에 다녀왔어요!


뷰티 캠프는 에뛰드 하우스의 대학생 마케터 뷰티즌들이 전체 6개월의 활동 중에 딱 한 번 경험하는 워크샵으로
친구들끼리 모여서 떠나는 대학교 MT 같기도 하지만 뷰티에 관한 특강, 기획서 작성 등 배움을 더한 프로그램이에요!
현제 15기까지 진행되고 있는 뷰티즌을 경험한 사람들 대부분이 잊을 수 없는 활동 1위로 손꼽은 에뛰드 뷰티 캠프!
그곳에선 정확히 대체 어떤 일이 벌어지길래.. 잊을 수 없는지 저와 함께 알아보시죠


용인에 위치한 아모레퍼시픽인재원에서 진행된 뷰티즌활동의 끝판왕, 뷰티 캠프..
이날을 위해 에뛰드, 대학내일, 뷰티즌 모두 만반의 준비를 하고 휴일에 대한 미련을 살포시 내려놓았죠
즐겁게 떠나는 뷰티 캠프였지만 엄연히 뷰티에 대해 경험하는 뷰티즌의 활동이라는 것!! 따라서 즐거움도 중요하고 배움도 있어야 했는데
가장 큰 배움은 뷰티 캠프 3일 전에 공개된 미션 내용에 따라 밤에 기획서를 준비해서 아침에 발표하는 것이죠.

밤에 준비해서 아침에 발표.. 힘들지만 배움이 가장 많았어요 ㅎㅎ
미션 내용을 3일 전에 공개해주시는데 아무래도 다들 바쁠 시기라서 살짝 두렵기도 했어요!
뷰티즌들이 준비할 것은 아침에 발표할 기획서의 초안과 즐거운 조별 장기자랑이었는데...
빠듯한 일정이지만 뭐든지 최선을 다해서 즐겁게 하자는
3조의 열정은 캠프 하루 전날, 금요일 저녁에 우리를 홍대로 이끌었습니다.


다른 뷰티즌들 보다 하루 먼저 시작한 것 같은 3조의 뷰티캠프!
금요일 저녁에 장기자랑과 발표 내용을 준비하고 서둘러 귀가했다가 다음날 오전 10시 40분 시그니처 타워로 집합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집합 시간이 너무 이른 시간이 아니라서 참 좋았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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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모여서 다 같이 버스를 타고 준비해주신 참치김밥을 우걱우걱 먹으며 신나게 도착한 아모레 인재원!
비가 조금씩 내려서 야외 일정을 할 수 있을까 하는 걱정이 들었지만 참 잘 꾸며져있죠?
이제부터 뷰티캠프는 본격적으로 시작됩니다!!




우선은 잠시 동안 신비로운 아모레 인재원 내부를 구경하다가
뷰티캠프의 많은 일들이 이뤄지는 대형 회의실로 입장했어요!
그리고 시작된 5월 월모임

 이번에는 뷰티캠프에서 함께 진행되기 때문에 조금 늦어졌네요.


그리고 뷰티캠프와 함께 찾아온 이별의 아픔..
활동이 절반 지난 것을 기념해.. 기존의 조원들을 떠나 새롭게 편성된 조로 활동하게 됐어요!
지난 3개월 동안 정말 정이 많이 들었고 편해졌는데 아쉬운 마음에 뷰티캠프 이틀째 아침에 발표나기 전까지 저만 알고 있었답니다
월 모임은 그동안 진행됐던 것처럼 생일자들 선물도 받고 노래도 부르고 6월달 개인 미션도 설명을 듣는 시간이었어요.


월모임이 끝나고 나서는 잠깐 동안 휴식과 함께 짐을 정리하는 시간을 받았어요!
15기로 활동하는 남자 다섯 명이 다 함께 방을 썼으면 좋았을 텐데.. 아쉽게도 침대가 4개라서 둘로 갈라졌습니다 ㅠ_ㅠ!!
바로 다음에 있을 퍼스널 컬러 특강을 위해 빠르게 짐을 풀어야 했지만..




바쁜 시간에도 여유는 즐기며 살아야죠 ㅎㅎ 그래서 찍은 사진입니다
인재원에 방문하신 분들이라면 다들 찍으시는 것 같아서 저희도 사이좋게 거울 샷에 도전했는데..
시선처리의 어려움으로 결국 셀카를 찍었습니다ㅎㅎ
남자 다섯 명이 전부 모여서 찍었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쉽네요!


이렇게 편안한 방에서 정말 잠시.. 시간을 보내고 약간의 아쉬움과 설렘을 담고 다음 일정을 향해 떠났습니다!


자! 월모임 다음으로 시작된 두 번째 일정은 대부분의 뷰티즌 친구들이 가장 기다렸던 시간이었어요.
다름 아닌 하루 평균 방문자 수가 만 명이 넘는 거대한 뷰티 블로그를 운영하시는 개코님의 퍼스널 컬러 특강이었습니다.

특강을 들으면서 사람마다 피부 톤에 따라 쿨톤, 웜톤으로 구분한다는 개념도 처음 알았고
그것에 따라 각자 어울리는 색들이 있다는 것을 느꼈어요.
단순히 화장품 색상만이 아니라 머리 색깔과 패션까지 영향을 주는
퍼스널 컬러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입장에서 개코님을 보며 정말 신기했던 점은 바로 전문가라는 점이었어요!
뷰티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그 분야에 대해서 계속해서 배우셔서 지금은 엄청난 전문성을 가지고 계셨는데
블로거라는 개념은 참 포괄적인 개념이고 사람에 따라서 전문직이라고 부를 수 있을 정도로 발전 가능하단 생각을 했습니다.
날마다 새로운 경험을 향해 노력하는 저는 어느 분야에 전문성을 가질 수 있을까요


다음 순서는 잔디밭에서 진행된 핑크 피크닉이었습니다.
개코님의 특강이 끝나고 10분 내로 눈 화장을 전부 지우고 밖으로 나오라셔서
다른 친구들은 헐레벌떡 저는 느긋하게^^;; 밖으로 나갔더니 이렇게 멋진 풍경이 펼쳐져 있더라고요!
에뛰드를 상징하는 분홍색이 초록 잔디와 이렇게 잘 어울리는 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이렇게 멋진 장소에서 저희는 서로 같은 컨셉으로 섀도를 다시 바르고 아이라인을 그리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물론 저도요 ㅎㅎ 처음이었지만 너무나 착한 3조 친구들이 섀도를 칠한 눈을 보고 혈색 있다고 표현해줘서 자신감이 급상승했습니다
직접 눈 화장을 해보고 나니 이전에 이론으로 알고 있었던 것과는 또 다른 새로운 경험이었어요 ㅎㅎ
놀랍게도 이제 저는 여자분들의 얼굴만 보면 어떤 식으로 눈 화장을 하셨는지 알아볼 수 있는 능력이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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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촬영 뒤엔 이렇게 꼬리 잡기, 풍선 전달하기 게임을 통해
뷰티즌 모두.. 저녁까지 비축하려 했던 체력을 전부 털어버렸습니다ㅎㅎ
비록 체력은 전부 소진해버렸지만.. 다 같이 초록 잔디 위에서 뛰어노니 금방 신이 나고
서로 가까워질 수 있는 시간이었답니다.

 


그렇게 우리는 한 명도 남김없이 체내의 에너지를 전부 소진하고.. 식당에 도달하고야 말았습니다!!
오.. 연수원의 식당은 화장품 회사답게 하얀색으로 가득 찬 깔끔하고 세련된 디자인이었습니다.
우리는 이곳에서 중후한 멋을 가진 주방장님이 준비해주신 식사를 맛있게 해치우고
다음 순서인 장기자랑을 대비해 연습하러 길을 떠났습니다


그리고 시작된 장기자랑 시간
저희 조는 조원 두 명이 뷰티 캠프를 못 오는 바람에 4명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냈고
각자 파트를 맡아 악기를 연습해서 앙상블을 준비했습니다!!

사실.. 캠프에서 장기자랑하면 춤이 가장 떠오르는데.. 저희는 특히 저는 정말 춤에 자신이 없었어요 ㅎㅎ

대망의 장기자랑 시간이 시작되고 멋진 춤을 준비해오신 다른 조원 분들 덕분에 저절로 분위기가 핫해지더라고요..
덩실덩실 신이 나긴 하는데 즐겁게 보면서도 이렇게 뜨거운 분위기에 저희가 준비한 조용한 순서를 진행해도될지 고민되었어요
하지만 우리 3조가 처음 만나서 지금까지 힘을 합쳐서 뷰티즌 활동에 결과를 내온 것처럼
서로 처음 접하는 악기를 각자 익혀서 다 함께 합주를 통해 멋진 하나의 음악을 만들어낸 경험은 잊을 수 없는 소중한 경험이 되었죠!


자! 이렇게 장기자랑이 끝나고 9시를 넘어가는 시간..!
아침부터 시작된 일정에 이제 슬슬 피곤하기도 하고 잠을 자고 싶어 하는 시간에 저희는!
내일 아침 MC팀장님 앞에서 발표할 기획서를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_^;;;;
정말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아이디어도 나왔고 모두의 초탈한 모습을 보기도 한 시간이었는데요.
아이디어는 잘 구체화되지 않고 시간이 흘러가는 도중에 오늘 일정이 있어서 참석 못 했던 조원이
대구에서 기차를 타고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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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엄청난 열정에 저희조차 감화되어 힘을 내서 기획서를 완성했죠.. 그리곤 두 시간의 수면시간이 허락되었습니다!!
이상하게 몸이 지치고 정신없어 별 도움이 못되어 미안한 마음이 들었지만
다른 조들보다 적은 인원으로 열심히 아이디어를 구체화시키는 조원들이 대단해 보였답니다.



마지막으로 파워풀한 발표를 마치고 기억에 남을 한 컷.
뷰티캠프를 마지막으로 새로운 조에서 새로운 좋은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기 때문에
15-1 3조의 마지막 사진이네요. 일정이 있어서 한 명이 모자라서 아쉬울 뿐입니다
분명 아쉬움도 많고 조가 바뀌면 이전처럼 이 멤버로 힘을 합쳐서 무언가 이뤄내기는 힘들겠지만
사람 인연이 어디 사라지는 것은 아니라고 애써 담담하게 마음을 먹어봅니다!



뷰티즌 15기의 뷰티캠프를 통해 우리는 새로운 것들을 배우고 서로 가까워지는 시간을 가졌답니다.
분명 다들 바쁜 일정 속에 있었겠지만 무박 2일의 시간 속에 우리는 분명히 좀 더 성장하고
학교생활만 했다면 절대로 겪지 못 했을 일들을 경험했죠!
앞으로 남은 시간도 각자 최선을 다할 수 있으면 좋겠고 지나고 나서 후회 없이 즐거운 경험으로 남길 바랍니다!

포스팅을 보시는 여러분들도 뷰티 대외활동에 관심이 있으시다면 뷰티즌 16기로 지원해보시는 것은 어떨까요?
새로운 경험을 얻을 수 있는 것은 장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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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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