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관련 대외활동- <동서식품 맥심 커피라이터> 합격 꿀팁

식품 쪽으로 많은 대외활동을 해보지는 않았지만, 높은 경쟁률을 매번 보였던

동서식품의 ‘맥심 커피라이터’ 대외활동을 한 번에 합격한 꿀팁!

지금부터 알려드립니다 : )

1. 커피에 대한 관심

이건, 모든 분야에 적용이 되는 것이지만, 맥심의 경우 커피에 대한 관심을 보시는 것 같아요.

물론 당연하게 느껴지실 수 있지만, 타 대외활동보다 더 그렇게 느껴진 이유는 이전의 식품 관련 대외활동의 경험이 하나도 없는 제가 1차에 뽑혔기 때문입니다.

물론 진정성 있는 ‘지원서’와 ‘미션’들이 더 큰 평가적인 요소로 작용하지만 이 두 가지에 평소 본인이 커피에 어느 정도의 관심을 보이는지를 잘 녹여내는 것이 좋을 것 같아요!

2. 개성 있고 열정적인 모습

맥심 커피라이터의 경우 지원서류를 기반으로 1차 선정자인 500명을 먼저 뽑습니다.

후에 2차 미션을 수행하고, 이 중에서 50명을 선발하는 시스템이기에 2차 미션에서 본인이 할 수 있는 최대한의 모든 것을 다 하는 것이 좋습니다. 여기서 드리는 꿀 팁은 1차 미션도 열심히 해야겠지만 본인이 가지고 있는 아이디어들이 소진될 정도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저의 경우 1차 미션에서 저의 모든 아이디어들을 쏟아 2차 미션을 진행할 때 쉽지 않았습니다.

3. 영상 편집은 필수

타 대외활동을 많이 해보았지만, 맥심의 경우 유독 ‘영상’에 많은 관심을 보였습니다.

실제로, 최종 50인에 든 이들은 모두 영상을 만질 수 있으며 기본적인 편집은 가능한 분 들이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발대식에서도 미션들을 ‘영상’으로 만들수록, 우수 활동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아진다는 말씀을 강조하셨습니다. 본인이 영상을 제작하고 편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에서 멈추지 않고, 하나의 플랫폼인 ‘유튜브’까지 운영하고 있다면 맥심커피라이터에

남들보다 한발자국 더 앞서 다가갔다고 생각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 모든 것들보다 중요한 것은 맥심에 대한 사랑과 본인의 하고자하는 열정입니다.

맥심에 대한 사랑과 본인의 열정을 창의적으로 보여주시는 것이 중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