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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그동안의
누비지오 서포터즈 대외활동에 대해서 소개하겠습니다!
누비지오 서포터즈 3기 모집!
이 포스터를 보며,
고민고민하며 지원서를 썼던 기억이 나네요~
면접조분들을 잘 만나서
합격하게 된 것같아요!!
아직도 생각나는,
'아, 바닥이 딱딱해, 이럴때 필요한건 뭐? 누비지오!'
그리고 바닥에 누웠었죠 ㅋㅋㅋ
뜨거웠던 발대식 현장!
남자 4명 모두 25살이라는 사실에 신기했었죠!
그리고 첫번째 팀미션 기획전조!
나인 MD's
미생, 넌 내 아이야, 솔로몬의 선택, 월요테마전 등
여러기획전을 기획했었습니다!
아쉽게도 실제로 반영되지는 않았지만
훗날에 꼭 저희팀 기획이 반영되기를!
밥 한번 먹기로 했었는데
시간이 안맞아서
뒷풀이를 못한게 아쉬웠었습니다
그리고 두번째 미션 UCC 제작조!
에이오 에잇!
이날 제가 고기를 잘 못구워서 많이 태웠었죠ㅠㅠ
다들 불평않구 잘 먹어주셔서 감사했었습니다!
UCC를 만든게 끝이 아니라
팀원 분들의 열정적인 바이럴 활동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팀원분들 인맥왕이십니다!
엊그제 합격해서 정말 기분좋았던 것 같은데
벌써 끝이 보이는 활동에 많이 아쉽습니다...
누비지오 활동이 다른 대외활동에 비해서
많이 힘들었지만....
누비지오 활동을 하면서 만난 사람들이
정말 좋은 분들이라서 기억에 많이 남네요..
다들 열심히 사시는 모습들 보기 좋았습니다!
팀원 여러분들 모두 어디서든 꼭 필요한 인재로
각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낼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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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누비지오 서포터즈, "바이럴, 어디까지 해봣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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