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1185
안녕하세요 요새 스펙업에서 이슈중의 하나 "한화프렌즈" 후기를 쓰게 된 scene210입니다
작년에 저는 회사원 입장으로 한화프렌즈에 지원하게 되었는데요 지원서 작성하시는 요령은
치우님 글을 참고 하시면 될 꺼 같구요 저는 저 나름대로의 제 PR 내용을 담아 보려구 합니다
근데 내용이 다 기억이 나지 않아 몇 가지 기억 나른대로 썼던 글을 요약해보면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에 한화체험단(작년엔 한화체험단 이었습니다)에 지원하게 된 건설회사에서
근무하고 있는 KWS라고 합니다. 미대에 대한 꿈을 가지고 준비를 해왔고 올해 재수를 할 예정입니다
얼마전 대외활동에 관련된 글을 보다가 현재 제가 대학생 신분이 아니어서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활동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는데 다행스럽게도 한화체험단을 알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쁩니다
사람들에게 아름답게 인식될 수 있는 디자인을 하기 위해선 많은 문화체험과 사회전반에 관한 자신의 식견이
필요하다고 보여집니다. 따라서 한화체험단 활동을 통해 얻게 될 경험으로 세상을 아름답게 하는 저만의 디자인에
반영시켜보고 싶습니다 아무쪼록 두서없는 글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한화체험단의 활발한 활동
기대하겠습니다 파이팅!!!
이렇게 비스므리하게 썼던 거 같구요 핵심은 대학생이 아니어도 지원 가능한 활동이 한화체험단 밖에 없었다
활동을 통해 어떤 것을 배워나가고 열씸히 활동을 하겠다가 핵심인 거 같습니다 ㅋㅋ
아무래도 저것만으론 확실한 조언이 되지 못할 꺼 같아 합격 후에 자기 소개 쓴 글 올려봅니다
꿈을 찾아 유랑하는 방년 26살 청년 KWS입니다.
요새 계속 TM 관련 전화가 하도 많이 와서 한화체험단의 전화도 무심결에 받았다가
당첨 되었다는 말에 깜짝 놀랬었죠 이러한 기회가 제게도 찾아와서 기쁠 따름입니다.
여기에 도전하신 분들은 모두 자기 꿈에 확신과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많아
저에게 자극제가 될 것 같네요
현재 GS건설 사업부에서 일하고 있고, 학교는 꿈을 위해 자퇴한 상태입니다.
뛰어나게 잘하지 못하지만 좋아하고 관심 있어 하는 여러가지 분야는
영화 _ 매주 한 편씩 영화를 즐겨보고 있습니다. 최근에 본 영화가 "세상에서 가장 빠른 인디언"
디자인 _ 제품디자인과에 들어가기 위해서 도전 했었습니다. 결과는 비록 좋지 않았지만
"늦게 나는 새가 멀리 간다"는 격언을 믿고 올해 한 번도 도전할 생각입니다.
축구 _ 유로2008에 푹 빠져 살고 있습니다. 밤새서 보진 못해도 회사에서 하이라이트는 다 보고 있습니다.
글구 매주 서강대나 홍대에서 축구 클럽이 있어 축구 경기를 합니다. 포지션은 미드필더나 수비 잘하진
못하지만 매주 볼 차는 매력을 느끼고 있습니다.
시부야 케이 _ 몬도그로소, 엠플로, 다이시 댄스 등의 그룹을 좋아합니다. 다른 장르지만 요새 즐겨 듣는 음악은
Michel Petrucciani 의 September Second 입니다. 뮤직비디오 보고 프로필 보고 고인이라는 것을 알고
두 번 감동 받았습니다
큰바위 얼굴 _ 제 삶에 깊은 감동을 주었던 인물들은 젊은 구글러 "김태원" , 이태백 카운셀러 "김형태" ,
미국의 건축가이자 디자이너인 "마이클 그레이브스" , 영원한 동심의 디자이너 "알레산드로 멘디니" 입니다.
항상 대학교 문화 탐방 체험 , 리포터, 마케터 등의 활동에 도전해보고 싶었습니다. 방황과 이리저리 굴러다닌
끝에 아직 경험이 없네요 한화 체험단을 통해 여러가지 문화를 보는 눈의 시야를 넓히고 자기 삶에 충실하고
열정적인 분들에게 많은 자극을 받고 싶네요
감사하고 열심히 활동하도록 하겠습니다. ^^
신고하기
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한화그룹] 한화프렌즈 기자단
사유선택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