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마케터 뮤즈온 / 4기 / "여대생에게 너무나 좋은 대외활동!"

여대생에게 너무나 좋은 뮤즈 !
6개월의 행복했던 뮤즈온 생활기 ^^

안녕하세요 ~ 예술잉이에요 히힛
늦었지만 저의 즐거웠던 뮤즈온 6개월을 얘기해드릴래요 >_<

여대생이라면 꿈꾸는
여대생에게 너무나 좋은
여대생이 누릴 수 있는 것이 많은
Muse On & Muse Olive

처음 겨울에 추위에 떨며 면접보러 갔을 적이 정말 엇그제 같은데
따뜻한 봄날이 되어버린 지금 .
벌써 6개월이라는 시간이 흘렀네요 ㅠ 정말 시간이 빨리가는것같아요
소소하고 비루하지만 저의 6개월을 들여다보실래요 ? ^^

첫번째 OT날.

6개월의 시간을 처음 발걸음을 내딛었던 날이네요 ^^ Start !
드디어 뮤즈 4기가 되었네요 ! ㅎ
부산에 사는 저는 여행길에 올랐죠 ㅎ
처음 뮤즈들이 모인 자리였어요 ~ 긴장도 많이 되고 신기하기도 했던날.

다들 늘씬하시고 이쁘기 까지 하셔서
역시 뭔가 다르구나.. 하며 주눅들기도 했었다죠 ㅎ

처음 모인 자리기에 뮤즈 활동에 대한 설명도 듣고

전 뮤즈 분들에게 활동에 관한 얘기들 , 이런저런 조언들도 들었어요!

각자 프로필 촬영도 했어요 아 쑥쓰럽다능 @_@
대학생인 우리에게 전문가이신 분들과 함께 이런 촬영도 ?!
사진 찍기 좋아하시는 분들 이런 프로필 촬영기회도 있답니다 ^^ㅎㅎㅎ

두번째만남 워크숍 !

중간 점검이라고나 할까요 ?
처음 오티에서 만나고 온라인 카페에서 서로 사진들을 보고
일상얘기를 통해서 보던 분들을 다시 만나게 되었네요 ㅎ
두번째 워크숍이기에
각자 활동도 정리해보고
활동 우수자이신 분들의 퍼블릭 팁등에 관한 좋은 조언들도 들었답니다

그리고
뮤즈 팀별로 여러 게임을 하고 팀별 미션을 했었거든요
"삼청동 가이드북 " 이라는 주제로 팀별로 삼청동에서 하루를 멋지게 보낼 수
있는 가이드 북을 만드는 것이였어요 ㅎ
모두들 각기 다양하게 만들어 온 가이드북을 보고 역시 센스 있는 뮤즈분들이라는
생각을 했었다죠 ^^ 여러 상품 시상과 경품도 있었고 유쾌한 날이였어요 ㅎ
모두 중간점검때 오랜만에 봐서 반갑기도 하고 재미있었던 하루였어요 ㅎ
이 날은 개인적으로 가장 기억에 남아요 !
단합 최고인 우리 팀원들과
맛있는 것도 먹고 삼청동 거리를 하루동안 재미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어요 ㅎ








그리고 팀별미션들 !
매 달 팀별미션이 주어져요 ~
부산에 사는 뮤즈3명과 대구사는 은아양까지. 최강단합의 저희 팀이에요 ^^
뮤즈 활동을 하면서 좋은 사람들을 알게되는 행운까지 있었답니다 ㅎ



멀리 떨어진 부산에 살기에
같이 서울 워크숍도 올라가고 이모저모로 많은 동질감을 느끼며 똘똘뭉쳐서
팀 미션을 수행했어요 >_< ㅎ 역시 부산 아가씨들 짱이야 ! ㅎ
함께 수행하는 팀 미션이기 때문에 같이 모여서 이야기도 나누고
뮤즈 활동에 대한 얘기들 , 팁들도 서로 공유하면서 좋은 것 같아요 !






저희 부산뮤즈들이 함께한 부산 롯데 광복점 - 코인코즈 오픈날.
부산에도 코인코즈가 생겼네요 ㅎ
4명이 같은 케이프에 레깅스까지 신고서 4쌍둥이가 되어서 홍보를 하고 도왔어요
저희가 한몫했으면 좋겟네요 ^^*
뮤즈가 되면 이런 행사에도 참여할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
자신이 브랜드의 대표?! 가 되어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것. 도움을 줄 수 있는것이잖아요 ^^
















6개월간의 뮤즈 활동을 하면서 "패션"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지게 된것 같아요 !
매장방문을 하고 그리고 신상품이 나오면 직접 포스팅을 하여 알려주면서 저도 더 알게되는 것 같더라구요 ㅎ
뮤즈 카페 그리고 온앤온 카페를 매일 같이 드나들면서
온앤온 과 보끄레 옷들에 대해 접하고 보는 기회가 많아지잖아요
그래서인지 길을 지나가다가도 혹은 TV 에 입고나오는 연예인들의 옷을
유심히 쳐다보고 행여나 옷이 나온다면 " 아 ! 저거 온앤온인데 ! "
라는 말이 금방 쏙 튀어나온답니다 ㅎ
그리고 카페분들이 올려주시는 여러 패션 , 스타화보들등을 많이 보면서
유행도 알아가고 뮤즈분들의 코디정보등을 통해서도 좋은 정보를 알게 되는 것 같아요 ㅎ





그리고 뮤즈의 특권 !
지급제품을 통해서 온앤온의 이쁜 신상품들을 만날 수 있는 것이지요 : )
남들보다 빠르게 그리고 편하게 입는 기회는 우리에게 얏호 ~ 히힛
사실 매 달 첫주를 제일 기다리는 것 같아요
지급제품 공지가 뜨고 그리고 택배 아저씨를 기다리는 순간.
택배박스를 두둥 커팅하는 순간 >_< ㅎ
따끈따끈한 신상품들과 옷들을 통해서 나도 이쁘게 한 철 입을 수 있고
다른 분들에게 소개도 하고 옷도 알릴 수 있는 일석 삼조네요 ^*^



* 패션을 좋아하고 관심있으신 분들
* 나의 절친은 카메라 .
어느 때, 어느 곳에서 어떤 활동을 하던 사진찍기 좋아하셔서
이런저런 정보들 , 얘기거리들 , 많은 분들에게 소개하고 싶으신 분들
* 20대 , 열혈청춘을 불태우고 싶으신 분들

이런 분들은 당장 망설이지 말고 컴컴컴 ! 뮤즈 5기가 되어보세요 : )

파워블로거가 아니여도 괜찮아요 !
저도 개인적인 관심사와 일상만 올리는 블로그를 가지고 있었거든요
하지만 뮤즈온 활동을 하면서 이에 관한 포스팅들을 하면서
그리고 파워블로거이신 분들 그리고 여러 뮤즈분들의 포스팅 조언을 얻어가면서
점점 조회수도 , 방문자수도 높아지고 있답니다 앗싸 ~ ㅎㅎ
그러니 저를 보면서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으세요 ^^*

정성가득한 열정을 뽐낼 수 있는 소개서를 준비하세요 !
이것 하나면 충분 할 것 같아요 : )
많은 것 필요 없이 하고 싶다. 할수 있다. 해보고 싶다. 라는 뜻을
전달하는게 가장 중요한 것 같아요 !
진심은 어느곳에서나 통하잖아요 ^^*
두려워하지 마시고 어서 지원서를 작성해서 우리 5기 OT날 보아요 ㅎ

여러 좋은 사람들도 알게 되고

이쁜 옷들도 많이 접할 수 있었던

기억에 남는 6개월 이였네요 ㅎ

기쁜일, 슬픈일 그리고 고민거리를 털어놓고 서로 일상얘기들도 하면서

같이 기뻐하고 슬퍼하고 조언해주는 카페도 생각이 날 것 같아요 ^^*

잘하지는 못해도 함께했던 6개월 너무 좋았던것같아요 ~

이상 부산뮤즈온 4기 예술잉의 얘기였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