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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망떼 모집 사항 분석 F&Q
<서울 및 전국 광역시의 만 19~27세 여자>
(기존의 여대생만이 가능한 활동에서 패션과 마케팅에 열정만 있으시다면 27세까지 가능하도록
연령제한의 폭을 줄였습니다.
열정이 있으신 분, 나이에 상관없이 쿠아 아망떼에 지원하세요!
기존의 서울&경기 지역만 가능했던 타 대외활동들을 보면서 서러워했던 지방인들이라면
지역에 상관없이 기회를 주는 쿠아 아망떼 놓치지마세요!
)
<패션과 마케팅 홍보에 관심이 많은 자>
(평소 막연히 패션과 마케팅 분야에 관심이 많으셨다면 이번이 바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절호의 기회!
현재 패션/마케팅 분야에서 일하시는 운영진 분들께 직접 조언을 들을 수도 있고
같은 분야에 관심있는 친구들과 모여서 하는 조활동 및 만남에서 여러 정보를 얻고 많은걸 배울 수 있습니다. )
블로그 및 온라인 커뮤니티 운영에 자신 있는자
(최근 스마트폰 붐 현상으로 마케팅 트랜드는 바로 SNS입니다. SNS활동에 능숙한 자 우대라고 적혀있는데요.
나는 아직 트위터,페이스북도 안하고 블로그도 안하는데 어떻게 하지?
트위터,페이스북,블로그 계정만드는데 다 합쳐서 10분도 들지 않습니다.!
능숙하지 않아도 먼저 노력하는 모습을 보인다면 그 어떤 누가 싫어할까요? 지원하기 전 먼저 계정을 만들고
조금이라도 활동해놓은 모습을 보여준다면 당신은 쿠아 아망떼 자격으로써 이미 ok! )
2. QuA 아망떼는 무엇을 하나요?
1. 매달 주기적인 모임과 활동
모임은 주로 강남/논현/본사가 있는 과천/정도에서 이루어 지는데요.
오티를 시작이자 끝으로 모이지 않는 대외활동도 있는데, 쿠아의 경우 주기적으로 모여서 서로의 만남과 정보를 교류한답니다.
특히 지방에서 오는 경우에는 교통비를 지원받아요!
부담갖지 않고 모임에 주기적으로 참여할 수 있어요 :-)
시험기간같은 경우에는 모임을 하지 않는 학생을 위한 배려도 있는 쿠아!
사진은 오리엔테이션 때 서로 자기소개하는 사진이랍니다.
이때 쿠아의 티를 입고 다같이 프로필 사진 촬영도 했는데요. 이때 찍은 사진이 쿠아 타블로이드 매거진에 실리기도 했어요.
가창 최근 12월에 했던 모임 사진입니다.
주기적인 모임마다 조별로 발표나 축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져서 너무 좋아요 :-)
개인적으로 조별 모임하면서 너무 친해져서 아망떼가 끝나도 꼭 만나고 싶은 인연들이랍니다.
2. 내 이름으로 나오는 명함
아망떼가 되면 이렇게 베이비 핑크색의 자신의 이름으로 한 명함이 나와요.
처음 받아본 내이름으로 된 명함!
아망떼에 대한 소속감과 더불어 이것저것 활동할때 하나씩 지참하고 드리면 좋답니다 :-)
3. 매달 지급되는 15만원 상품권과 POLL 촬영
쿠아 아망떼에게는 매달 15만원의 상품권이 지급되는데요~ 덕분에 매달 필요한 옷걱정이 좀 가셨어요^_^
매달 지급되는 15만원 상품권으로 단순히 옷만사고 끝나는게 아니라요-
매달 주어지는 주제로
내가 구입한 옷, 내가 직접한 코디로 만드는 아망떼 스타일링 POLL!
직접 모델이 되어 촬영한 사진이 스타일링 POLL에 올라와서 쿠아 홈페이지에 소개되어,
투표를 받기도 합니다. 스스로가 코디와 촬영을 잘했다고 생각하는 달에 투표수가 높으면 혼자서 뿌듯하답니다._
3.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아망떼 다이어리 활동
아망떼 다이어리에서는 쿠아 아망떼의 라이프스타일과 패션센스를 엿볼 수 있답니다.
개인적인 일상과 쿠아 옷에 대한 리뷰도 올라오고 있으니, 구입하고 싶은 옷이 있을 경우에 후기를 참고해서 구입하는것도 좋을것같아요.
매 주 자신이 소개하고 싶은 주제의 패션과 문화를 공개적으로 소개하고, 공유하는것 참 좋은것같아요.
쿠아 트위터에 종종 소개되거나 쿠아 뉴스레터에 소개되면 내가 소개한 게시물의 조회수가 높아서 흐믓하답니다.
이 외에도
쿠아 마케팅 홍보대사로써 하는 바이럴 마케팅 홍보,
SNS 마케팅까지 도맡아서 패션 마케팅의 실무적인 부분에 대해서 배울 수 있는 쿠아 홍보대사 아망떼입니다.
1. 먼저 쿠아에 대해서 알고, 지원서를 쓰자.
쿠아는 다른 의류홈페이지에 비해서 쿠아 홈페이지에서 쿠아에 대한 많은 소개와
홍보대사 아망떼 클럽에 대한 정보를 많이 제공하는 편이에요.
홈페이지를 들러서 몇분만 본다면 지원서에 활용할 수 있는 쿠아에 대한 정보를 알 수 있는데요.
자기가 지원하는 브랜드가 추구하는 패션과 활동정도는 알아야 지원서를 쓸 수 있지 않을까 싶어요.
2. 밋밋한 서류는 No! 자신의 개성을 반영할 수 있는 지원서를 쓰자.
제가 쓴것이 정답은 아니겠지만; 제가 쓴 지원서 형식을 말씀드릴께요.
저같은 경우에는 지원서를 쓸때 단 한장도 사진없이 문서 형식으로만 작성한것이 없어요.
한 문서형식마다 쿠아 홈페이지에서 얻은 이미지를 배경형식으로 넣어서 쓰고,
특히 개인의 평소 일상사진이나 패션사진에 대해서 넣을때 제 싸이를 통털어서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을 일단 많이 채워넣었어요.
뭐든 일단 지원할때는 공백공간이 있는것보다 꽉 채우고,
자신만의 정성과 특별함이 보인다면 좋을거라고 생각해요.
3. 면접 Tip
가장 먼저 기본은 제 시간에 참석하는 것 같은데요. 시간에 늦게 오면 체크되고, 지각하시면 원래 면접 조가 아닌
다른 조에 섞여서 봐야한답니다. 개인적으로 마이너스가 되는 부분이라고 생각해요.
또 쿠아가 지향하는 패션 모토가 바로 '프랜치 시크' 인 만큼
프랜치 시크에 어울릴만한 스스로가 생각한 패션으로, 다른 면접장의 포멀한 의상보다는 조금더 패셔너블하고 신경쓴 느낌으로
면접장에 가는것도 자신을 어필할 수 있는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면접 예상 질문을 생각하고, 쿠아 홈페이지에서 관련된 정보를 찾고 쿠아에 대한 자신의 생각같은것을
정리하고 오는것이 좋을것같아요.:-)
이상,
쿠아 아망떼 7기가 쓴 아망떼 지원 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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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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