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 아워홈 / 7기 / 서류 전형 합격 TIP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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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판 아워홈 8기를 맞이했네요...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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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한 해 아워홈으로 지냈던 것 같은데 벌써....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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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너무 늦게 합격 팁을 드리러 온 것 같아 죄송할 뿐.... 실은 합격 팁이라고 할 건 없고 지난 번 지원 때 제가 지원했던.... 제가 중점적으로 어필 했던 것들,,,?을 아직 지원 하지 않으신 분들께라도,,,, 도와드리고자,,, 찾아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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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요즘 정신이 제정신이 아니라서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못썼는데.... 다 내탓.,,,,, 엉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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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 아워홈

판 아워홈은 아래 보시는 바와 같이 누구에게나! 열려 있습니다. 물론 대학생 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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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모집 요강...? 보시고 지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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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는 .... 지난번,,, 어떻게 뽑혔느냐,,,,

지난번에 모집 할때는

지원 동기 및 각오

만 작성이었는데요! 이번 기수부터는 조금 달라 진 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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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자수 제한도 없었고, 그냥 주절주절 썻던 것 같아요... 실은 저 지원 마지막 날 집에서 서울 올라오는 버스 안에서 30분 만에 썻던 기억이...... 납니다....하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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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식품업계 서포터즈는 아워홈이 처음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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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검색하셔서 아시는 것 처럼 아워홈.... 많은 정보가 있지 않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애초에 찾아보자는 생각도 없었고 그냥 내가 쓰고 싶은 말들 만 주저리주저리 썼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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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나야

라는 소제목을 가지고 저를 소개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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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지인들은 제목만 봐도 수긍할 만한 소제목이었어요. 그만큼 저는 소제목에 저를 한번에 드러 낼 수 있는 제목으로 작성을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판아워홈의 경우는 80%가량이 식품 영양학과에 재학중인 학생들 이더라구요. 저역시도 식영과 학생이었기에.... 진부한 멘트와 함께.... "저는 식품 영양학과에 재학중인 ~~" 으로 거의 첫 마디를 시작을 했어요. 지금 보면 정말 별론데.... 어떻게 뽑힌 걸 까 싶기도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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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에도 제가 생각했을 때 뽑힐 수 있었던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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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는 제 전공을 공부를 하면서 느꼈던, 느끼고 있는 것들을 바탕으로 지원서를 작성을 했기 때문이라고 생각을 해요. 그리고 그 전공 수업을 들으면서 제가 스스로 제 일상 속에 나도 모르는 사이에 수업과 연결을 지어 살아가고 있는 것으로 보아 식품, 한식은 정말 우리 곁에서 뗄레야 뗄수 없는 존재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고도 썻어요. 그렇다보니 자연스레 '식품 MD'로도 연결을 지을 수 있게 되었고, 제가 추천하는 것들이(음식) 지인들에게도 도움이 되는 것으로 보아 판아워홈으로 써도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며.... 트렌드를 쫓아가는 사람이 되려고 이곳 저곳을 찾아 다닌 다며.... 적어보았네요...

끝으로는 제가 판 아워홈에서 해보고 싶은 활동(?) 방향(?)을 살짝 맛보기 식으로 제시를 했어요.... 핫....

그리고 꼭 그 활동을 '판아워홈'과 함께 하고 싶다고 어필아닌 어필을 했다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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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경쟁률이 11:1 이라고 정말 치열했다고 하셨는데.... 정말... 여러분들도 좋은 결과가 있을 거에요... 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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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보는 모든 이들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안녕!

출처 : https://blog.naver.com/ghfkddl537/2215260167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