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멘토와니입니다. 저는 올해 한 활동을 이제 마무리 단계에 접어들고 있는데요.
이 활동 덕분에 대외활동으로의 경력도 얻고, 올해 동안 돈 걱정없이 학교생활을 잘 할 수 있었습니다. (물론 외적으로 공모전이나 외주로 수익을 창출하기도 했지만) 가장 큰 점은 이 활동 덕분이었는데, 솔직하게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1. 들어가며
저는 지방에 재학 중이고, 대외활동에 관심을 갖게 된 것은 전역 이후 2018년 1학기 부터였습니다. 문제는 제 스펙은 신문기자 활동이 전부였고, 군대에서 파병임무를 뛰고 온 거 말고는 내세울 게 없었죠. 신문기자 활동을 통해서 지방에서만 활동하는 서포터즈를 먼저 지원해서 경력을 쌓아갔습니다. 그 과정 속에서 공모전도 도전했고요. 이러한 과정 속에서 저는 대기업에서 진행하는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장학금도 주고 기획봉사도 할 수 있는 ‘동하리’를 알게 되었습니다.
2. 본론
동하리는 DB에서 실시하는 장학생 봉사단으로 일반단원과 스텝으로 나뉘며, 스텝 단원의 경우 팀장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직접 기획한 봉사를 한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반 단원들은 원하는 팀장의 봉사활동을 직접 선택해서 정하고요. 무엇보다 제게 가장 큰 메리트로 다가왔던 것은 ‘지방 활동 팀이 따로 존재한다는 점’이었습니다. 충청/전라가 함께 활동하고 경상도 제주도 강원도 지방의 학생들을 배려해주는 게 가장 매력적으로 다가왔고, 장학금과 더불어서 봉사활동비도 따로 지원해주는 게 좋았습니다.
크게 팀장 / 홍보팀장 / 일반단원으로 나뉘고, 팀장과 홍보팀장은 스텝 단원으로 분류해서 상반기 하반기 각 1회씩 학업 장려금의 명목으로 50만원을 지원해줍니다! 스텝 단원은 매번 서울에서 1회 월간회의를 진행하는데, 교통비도 지원해주고 맛있는 회식도 지원해주셨습니다.
정말 달달하죠?
다른 봉사단과 다르게 혜택도 많고, 자신이 직접 기획하는 봉사를 기관 컨택부터 일일이 하나하나 다 해나가기에 책임감도 기를 수 있고,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어쩌다보니 금전적인 부분을 가장 많이 어필하긴 했는데, 결국 대학생들의 큰 고민은 경제적인 문제가 있으니까요.
무엇보다도 봉사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봉사단의 불편한 점을 사무국 측에서 즉각적으로 피드백도 해주시는 점이 좋았습니다.
3. 결론
지방에서 대외활동을 고민하시고 계신 분들이라면, 경제적인 문제로 대외활동을 대신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계신 분들이라면 한 번쯤 꼭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대외할동이라 생각합니다. 12월부터 동하리 6기를 모집하니 관심 있으시면 지원해보세요!!
작성자 멘토와니
신고글 [대외활동] 대외활동도 하고 2년간 장학금도 받을 수 있다고?!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