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한국대학생인재협회 KAT, "올해 가장 잘 한 일은 바로 한국대학생인재협회의 운영진이 된 것"

링커리어
2017.03.29 17:38
조회 2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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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1566
대한민국에 사는 대학생으로써
대학생일때 해보고 싶은일이 참 많지 않나요??
대외활동, 마케팅, 공모전, 인맥구축 등등
저는 요즘 이것들을 모두 함께 할 수 있는 대외활동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대학생인재협회' 라는 대외활동 입니다.
그것이 바로 '한국대학생인재협회' 라는 대외활동 입니다.
저는 2012년 10월 공채로 들어가 11월 부터 활동해온
풋풋한 신규 운영진입니다!!!

제가 한대협에서
가장 먼저 해보았던 활동은 많은 사람들이 빼빼로 데이라고 알고 있는 11월 11일을
농민의 날이라고 알리는 '농민의날' 행사입니다~*

저는 단지 참여자로 참여하였지만
다른 운영진들은 PM과 TF를 하면서 장소도 물색하고
퍼포먼스도 만들고, 강강술래의 구도를 짜면서 며칠 밤을 지세웠다고 들었습니다.
또한 쌀 박물관과 협력하여 사람들의 서명 하나가 결식아동들에게 밥 한그릇이 될 수 있는 등
단지 저희만의 참여가 아닌 여러 사람들의 참여를 이끌어내 의미있는 일을 함께 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저희의 활동을 취재하기 위해서 많은 신문사 기자분들(매일신문, 파이낸셜 뉴스, 연합뉴스)이 오셨고!
좋은 성과는 네이버에 농민의 날 검색을 하면 바로바로 저 사진이 박힌 기사가 뜬다는 것입니당


이런 활동에 참여하고, 성과들을 보면서 단지 참여자로 참여하여도 좋지만 언젠가는
'무에서 유를 만드는 PM과 TF활동을 해보고 싶다' 라고 다짐했습니다.
이 또한 마케팅의 일환이니까요~*
또한 한대협에서는 매주 토요일마다 정기적으로 세미나를 열고있습니다.
세미나에서는 많은 한대협의 이야기들과 자신을 알리는 TOP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대협의 정신적 지주!! 우리의 멘토님이신 황용규 박사님의 인재 노하우의 최적화 강의를 들으며
일반 대학생과는 다른 특별한 경험과 더욱 미래를 내다볼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있습니다.

멘토님의 강의를 들으면, 처음에는 어렵지만 (참고로 저에게도 아직까지 어렵습니다^^::)
학교에서 교수님께 들을 수 없었던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습니다.
저도 매주 강의를 통해서 더 넓은 생각을 하게되었고 많은 기회가 있다는 것을 알게되었습니다.
급변하는 디지털 세계에서 인재가 되기위해서는 어떤 생각을 가지고
어떻게 공부를 하여야 하는지도 배우고 있습니다.
아!!! 물론 가끔은 외부의 초청강의 또한 하고 있답니다!!
가장 최근에 온 초청강사님은 '읽어야 산다'의 저자 정회일 작가님이십니다.

이런 초청강의 또한 저의 삶에 많은 변화를 주고. 깨달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뭐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저는 작가님의 강의를 들으며 '실천하는 독서'가 무엇인지 깨달았 습니다.

지금까지 한대협의 풋풋한 신규 운영진의 후기였습니다~~~하면 허무하죠!!!
다른 대외활동과의 다른점!!!! 바로 깊~~~은 인관관계!!!를 한대협에서는 만날 수 있습니다.

한대협의 운영진이 되신다면 각 국에 배치되어 국장님, 팀장님, 팀원들 그외 많은 사람들을 만날 수 있으며
국모임에서는 세미나 때와는 다른 더 친근한 분위기로 사람들과 어울릴 수 있고
고민도 털어놓는 하나의 새로운 가족을 만들 수 있습니다.

또한 멘토님과 한대협의 많은 증경회장님들께서는
저희의 고민을 많이 들어주십니다.
한대협을 하기 전에는 누구한테도 물어보지 못했던 고민들... 진로...취업....
혹은 한대협을 시작하면서 새롭게 생긴 고민들....
정말 자신의 일처럼 함께 고민해 주시고 조언도 주시면서 그 문제를 스스로 풀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계십니다.
어떤 대외활동보다도 가장 많은것을 겪을 수 있는 한국대학생인재협회
2012년 가장 잘 한 일은 바로바로 한국대학생 인재협회에 문을 두드려
한 명의 운영진이 된 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이번 겨울방학때 무엇을 할지 고민하는 많은 대학생들에게 "한대협" 을 추천해 드리고 싶습니다.
소스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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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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