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기획단 펜타 드리머

활동요약

매주 회의를 통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서 관객들을 대상으로 재미를

줄 수 있는 기획을 준비 하였습니다. 페스티벌은 단지 음악을 즐기기 위한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말 그대로 축제 이기에 관객들의 즐길 거리를 기획하게 됐습니다.

최종적으로 나온 기획안으로 예산안부터 부스제작까지 전부 팀과 함께 계획하여, 페스티벌 기간동안 부스를 진행합니다.

최종결과

기획한 활동을 관객분들이 너무 좋아해 주셨습니다. 지역신문에도 취재가 되었고,

저희를 찍어 SNS에 올리는 관객분들도 많았습니다. 저희 팀이 만든 기획을 통해

즐거워 하시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찼던 것 같습니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기획단 활동입니다. 현재 1기까지만 진행되어 참고할만한 윗 기수가 많이 없습니다.

하지만 예산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또한 자주만나고 열심히 머리를 맞대어 기획을 짜기 때문에

많은 인연을 얻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