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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한국원자력문하재단 한국원자력에너지서포터즈 N.E.O 3기
가천대학교 팀장 김주영입니다. 어느덧 N.E.O 활동도 마지막..
그 동안 저희 가천대팀의 활동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플랜트에 관심이 있는데다가
이전에 한국원자력문화재단 블로그 기자단으로 활동한 경험이 있어
여자친구와 함께 팀장, 부팀장을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대외활동을 하면서 쌓아온 노하우로 서류전형은 그대로 패스..!!
면접장소또한 이전에 와본적이 있던지라..ㅎㅎ
긴장하지않고 차분히 면접에 임할 수 있었습니다.
예상대로 최종 합격..!!
30개대학교에서 모인 팀장, 부팀장이 모여 발대식을 했구요.
한국원자력문화재단 그리고 원자력과 N.E.O 활동에
대해 교육받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N.E.O 가천대팀 결성..!!
가천대학교 건축설비공학과 5명과 전자공학과 1명으로
N.E.O 최강 소수정예로 팀을 이루었습니다.
사진은 저희 가천대팀의 첫 공식 활동인
에너지와 원자력 토크콘서트에서 찍었습니다..!!
상반기 N.E.O 가천대팀의 주황색 물결은 멈추지 않았는데요..!!
야심차게 준비한 전기없이 아이스크림 만들기 이벤트..!!
가천대학교 미디어 비평동아리 IF와 함께한 원자력 토크 콘서트에서는
다양한 전공을 가진 교내 학생들에게 원자력을 소개하고
잘못된 원자력에대한 인식을 바로 잡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린컬리지 가천대팀이 주최한 친환경 에너지 찬반 토론회에 참가하여
태양광, 풍력, 지열 발전뿐만 아니라 원자력도 녹색에너지임을 알리도록 노력 하였습니다.
그리고 성남 FM에서 라디오 방송을 하였는데요.
다른 학교같은 경우에는 방송프로그램의 방청객으로만 참여하였지만,
우리 N.E.O 가천대팀은 방송을 직접 기힉했을 뿐만아니라
진행도 하였기 때문에 다른 대학과는 차별화된 홍보활동을 했다고 자부합니다.
열심히 활동한결과 상반기 우수상을 받았구요..!!
받은 상금으로 이렇게 이태원에서 회식도 하였습니다..!!
방학중에도 홍석우 지식경제부장관님께서 진행하신
주부들과 홍장관의 에너지와 원자력 소통마당에 참가하여
SNS와 블로그를 통해 홍보 노출력을 높였습니다.
2학기에도 마찬기지로 원자력을 주제로 라디오 방송을 진행하였구요.
2학기 부터 활동을 시작한 박건영군과 함께 장애인 봉사활동도 하였습니다..!!
또한, 1학기때부터 준비해온
에코 팔찌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에게 원자력을 알리고,
아프리카의 어린이들을 위한 모금활동도 함께 병행하였습니다.
원자력 부지로 선정된 삼척시 답사를 통해
주민들의 원자력에대한 인식을 다시 알 수 있었으며,
이를 바탕으로 원자력을 어떻게 홍보해야할지 계획하였습니다.
동해안 원자력 클러스터 대학생 동아리 워크샵에도 참가하여
각 학교의 대학생들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외에도 SNS와 블로그 그리고 UCC 등의 콘텐츠를 제작하였습니다.
팀장이되어 한 단체를 이끌면서 미션뿐만이아니라
인간과 인간관계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된 것 같구요.
N.E.O를 끝으로 그동안의 대외활동을 정리하려고 합니다.
그동안 열심히 활동해주신 나머지 N.E.O 여러분 고생하셨구요.
앞으로도 한국원자력문화재단을 사랑해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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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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