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합격자 인터뷰"기자단부터 콘텐츠 제작까지 올인원 활동"

안녕하세요 :)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윤혜령입니다.

오늘은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 7기로 활동하셨던 하늘님과 진행한 인터뷰를 여러분께 공유해드리려고 해요!

기자 활동,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는 M프렌즈에 대해 같이 알아봐요 ♥

★ 바로 시작 해볼까요? ★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단국대학교 환경자원경제학과에 재학 중인 유하늘입니다.

Q2. ’국방부 온라인 서포터즈 M프렌즈‘에 대해 간단히 소개해주세요!

 M프렌즈는 국방부에서 운영하는 공식 대학생 기자단입니다.

블로그 기사나 카드뉴스, 영상, 웹툰 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국방정책을 소개하는 역할을 합니다.

Q3. M프렌즈 지원 계기가 궁금합니다!

지원할 당시 국방에 대해 관심을 가지는 사소함도 국군장병들에게 큰 힘이 될 거라고 생각했어요.

또 국방의 의무를 다하는 또래 남자친구들에게 간접적으로 사기를 전달해 주고 싶었어요.

Q4. 구체적으로 어떠한 활동들을 하셨는지 알려주세요 :)

국방부에서 진행하는 주요 행사에 참석하고 온라인 콘텐츠를 제작하는 것이 주된 활동입니다.

저는 국군 장병들의 활약상을 담아낸 육군 창작 뮤지컬을 관람한 후 V-log를 제작하기도 했고,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전쟁기념관에서 진행된 정례의장행사를 취재하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 연평해전에 참전하셨던 현역 장병들을 뵙고 시구•시타를 진행하신 것을 기사로 담아낸 취재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 여기서 잠깐 ★

하늘님의 취재 현장이 담긴 글을 같이 보러 갈까요?!

6월 호국보훈의 달 프로야구 시구.시타 현장 보러가기 ↓

https://m.blog.naver.com/mnd9090/222808365714

Q5. M프렌즈 활동을 하며 느낀 M프렌즈만의 장점을 알려주세요!

저조차도 어렵게 느껴졌던 국방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국방부 행사가 진행되면 ‘기자’ 자격으로 취재가 가능하다는 점이 M프렌즈의 가장 큰 메리트가 아닐까 싶어요.

뿐만 아니라 같이 활동했던 M프렌즈 7기들과 공동취재, 팀 미션 등을 진행했고, 그 과정 속에서 값진 인연들을 만들 수 있었어요.

활동이 끝났음에도 꾸준히 연락을 이어나가고 있답니다.

Q6. 하늘님만의 M프렌즈 합격 꿀팁이 있을까요?! 1분 자기소개 영상 등 하늘님만의 꿀팁을 공유해주세요!

M프렌즈는 면접 없이 서류로만 평가하는 대외활동이에요.

그래서 나의 모든 걸 서류에 녹여내겠다는 마인드로 열심히 작성했어요.

‘포트폴리오’ 칸에는 이전에 제작했던 카드뉴스들과 한 가지 주제를 잡고 촬영했던 사진들을 첨부했어요.

국방부와 관련된 주제가 아니어도 괜찮아요.

글, 사진, 영상, 웹툰 등 자신의 열정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장르로 골라 가득 채워보세요!

그리고 면접이 없는 대신 1분 자기소개 영상 제출이 필수예요.

1분이라는 시간은 생각보다 짧아요.

따라서 본인만이 가지고 있는 강점으로 ‘키워드’를 만들어 자기소개 영상을 접하는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각인시키는 게 좋아요.

Q7. 마지막으로, 앞으로의 M프렌즈 지원자분들께 한 마디 부탁드립니다!

M프렌즈는 2022년 제가 했던 가장 의미있고 행복한 활동이었어요.

두 눈으로, 두 귀로 많은 걸 보고 느끼고 싶으시다면 답은 M프렌즈입니다.

국방부에 대한 지식이 뛰어나지 않아도 괜찮아요.

열정과 의지만 준비되어 있다면 꼭 도전해 보세요!

♥

이렇게 하늘님과의 인터뷰가 마무리 되었는데요!

기자, 마케팅, 영상 제작 등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에게 강력 추천드립니다 :)

마침 계묘년을 맞이해 2월 17일까지 M프렌즈 8기를 모집하고 있으니 지원해보세요!

M프렌즈 8기 지원서 양식 다운받기

https://blog.naver.com/mnd9090/222943421671

 링커리어에서 M프렌즈 8기 모집 글 및 담당자 Q&A 확인하기

https://linkareer.com/activity/113092

지금까지 M프렌즈 서포터즈 인터뷰였습니다!

궁금하신 점이 있으시다면 댓글로 달아주세요 :)

함께 해주신 하늘님께도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