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3기 이채은입니다!
오늘은 SK의 대표 대외활동! SK Careers Editor의 합격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함께 보러가실까요~?📍Q1. 지원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A1. 제가 이 활동에 끌렸던 점은 <취재기자>라는 역할이 인터뷰이를 만나 단순히 취재하는 것에서 끝나지 않고 인터뷰 내용을 기반으로 하나의 콘텐츠를 제작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관계사 현업에서 종사하시는 멘토님께서 1:1로 직접 멘토링을 진행해주시고 피드백을 주신다는 점이 굉장히 매력있게 느껴졌습니다. 기존에 제가 해왔던 활동과는 결이 달라 지원을 고민하기도 했었지만, 새로운 경험을 쌓고자 지원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Q2. 선발과정은 어떻게 되나요?
A2. 1차는 서류 전형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지원이 이루어집니다. 지원 이유, 본인의 역량 어필, 기획안 작성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마지막 문항은 자신을 가장 잘 어필할 수 있는 사진 한 장을 제출하는 것입니다.
서류에 합격하면 면접을 보게 되는데. 관계사별로 서류에서 4명씩 선발되고 관계사별 멘토님 한 분과 운영사무국 관계자님께서 들어오십니다. 결과적으로 4:2 면접이 진행되며 4명 중 1명만 최종합격되는 구조입니다! 이때, 면접에서는 사전 미션이 진행됩니다. 서류 결과 발표 이후 3일내에 사전 미션 PT를 준비해야합니다.
📍Q3. 주로 진행하는 활동들은 무엇인가요?
A3. SK Careers Editor는 주로 취준생분들을 대상으로 한 콘텐츠를 제작합니다.
취재기자와 영상크리에이터 분야로 나뉘어지는데, 취재기자는 "기사"로, 영상 크리에이터들은 "영상"으로 현직자분들을 대상으로 한 직무 인터뷰나 공채 현장 취재 등을 전달하게 됩니다.
저는 취재기자로 활동하였고 기사 작성에만 국한되지 않고 기사의 썸네일부터 인포그래픽 등을 직접 디자인하여 제작하였습니다. 뿐만 아니라 팀 활동도 진행하게 됩니다. 즉, 활동 기간동안 개인 콘텐츠와 팀 콘텐츠를 동시에 제작하게 됩니다.📍Q4.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가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
A4. 제가 보여주고자 하는 모습이 확실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활동을 지원할 당시 교내 활동 외에는 별다른 스펙도 없었고 대외활동으로써는 첫 도전이었습니다. 많은 분들이 교내 스펙은 대외활동을 지원할 때 큰 임팩트가 없을거라고 생각하시는데, 교내활동을 성실하게 쌓아온 것도 큰 메리트가 될 수 있습니다!
저는 제가 어필하고 싶었던 저의 모습이 확실히 있었지만, 어찌보면 '취재기자'라는 타이틀에는 어울리지 않는 모습일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먼저 그 연결고리를 설명하고 저를 보여주는 것에 집중했던 것 같습니다!
📍Q5. 이 활동을 어떤 분들께 추천하고 싶나요?
A4. 현직자분들을 만나서 인터뷰를 진행하고 콘텐츠를 만드는 경험은 흔하게 할 수 없는 경험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SK관계사별로 사옥에도 방문할 수도 있고, 실제 HR팀에 계시는 멘토님과 1:1로 만나 이야기도 나누고 피드백도 받을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활동 기간 중 직무 인터뷰를 진행하며 쉽게 알지 못했던 다양한 직무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동기부여가 확실히 되었던 것 같습니다.
단순히 스펙을 쌓기 위한 대외활동이 아닌, 정말 활동을 통해 경험을 쌓고 미래에 대한 동기부여를 얻고 싶은 분들에게 꼭 추천드립니다!
오늘은 이렇게 SK Careers Editor 합격자 후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다음 기수 지원을 준비하시는 분들께 꼭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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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eunin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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