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대학생 서포터즈 행복공감나누미 자기소개서 "저는 빨강색의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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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소개 및 지원동기

1학년, 2학년 까지만 해도 저는 빨강색의 사람입니다! 라고 자신있게 말 할 수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하지만 3학년이 되자 열정 넘치던 빨강색 보다는 옅은 갈색이 되었습니다. 넘치던 열정은 어느새 학점에 치이고 사람들에게 치이다보니 제가 하고싶은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닌 세상이 이렇게 하라는 사람이 되어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도전한 것이 국토대장정이었습니다. 그렇게 여름내내 스탭으로서 많은 사람들을 만나고 많은 일들을 해보면서 그동안 해왔던 일들과는 경험을 갖게되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다시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되었습니다. 세상이 하라는 대로 말하는 대로 하지 않아도 된다. 나의 능력을 믿으면 할 수 있다는 마음을 갖게되었습니다. 이러한 새로운 마음을 올해 하반기 행복공감 나누미에 쏟아붓고 싶습니다. 다시 완전한 빨강색의 사람으로 되고싶습니다.


자신이 운영하고 있는 SNS 소개 (블로그,카페, 트위터 등)

저는 블로그보다 페이스북을 좀 더 유용하게 사용합니다. 제가 사용하는 페이스북은 개인적인 생각들과 일상생활에 있었던 일들을 털어놓는 공간입니다. 사진이나, 글귀등을 통해 그날 있었던 어떤 일이나, 생각들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평소 글로 구구절절 말하는 것 보다 이미지를 통해 표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날에 있었던 사건 사진이나 나의 생각을 가장 잘 나타내 줄 수 있는 이미지를 올려놓고 그 옆에 짤막하게 설명해놓습니다. 페이스북은 사소한 저의 이야기가 짤막하게 담겨있는 메모장이면서도 그날 본 영화나, 공연이 있으면 다른 사람들에게도 추천하는 곳이 됩니다. 또 여행을 하던 중 멋진 곳을 찍어서 올려서 자연스럽게 자랑도 하고 추천도 하는 역할도 합니다. 블로그는 검색을 해야만 사람들이 보는 공간이지만 페이스북은 자연스럽게 노출이 됨으로써 이사람이 어떻게 지내고 있고 무슨생각을 하며 무엇을 보았구나 라고 스쳐지나 가듯 인식되는 자연스러운 공간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그래서 블로그는 많은 사람들에게 보여주어야하는 레스토랑같은 공간이라면 페이스북은 근처 까페라고 생각되어서 더 자주 사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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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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