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JA KOREA 소셜크리에이터, 한국인터넷진흥원 블록체인국민참여단, JA KOREA와 삼성SDS, Microsoft 등 다양한 기업들과 함께하는 교육봉사에 참여한 적이 있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제가 겪은 노하우를 여러분들과 같이 공유하고자 합니다. 제가 참여했던 활동 중 소셜크리에이터 활동은 서포터즈의 역할을 했던 활동입니다. 이번 게시물을 통해 서포터즈 대외활동에 참여하기 위해서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블로그/SNS 운영은 필수
서포터즈는 홍보활동을 많이하는 활동 중 하나입니다. 서포터즈를 위해 만들어진 컨텐츠는 공식 홈페이지의 업로드는 물론 개인 SNS 및 블로그에 업로드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사실 서포터즈의 활동 이외에도 다양한 대외활동이 참여자의 SNS 업로드를 통해 대외활동을 널리 알리고자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전반적인 대외활동의 트렌드를 반영하여 블로그나 SNS를 운영하는 것이 중요한 요인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업로드 되는 내용을 통해 해당 지원자의 글쓰기 실력을 확인가능할 뿐 아니라, 개인의 성향(꾸준한 관리, 꼼꼼함 등)을 파악할 수 있습니다. 잘 관리 된 블로그/SNS 만으로도 대외활동 참여에 한 걸음 다가갈 수 있습니다!
2) 컨텐츠 제작 능력 기르기
요즘 대외활동은 글/사진, 카드뉴스, 영상 등 다양한 컨텐츠 제작을 통해 해당 대외활동의 역할과 내용을 타인에게 홍보합니다. 질 좋은 컨텐츠가 생성될 수 있도록 서포터즈가 다양한 내용을 직접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또한 컨텐츠를 만드는 기술에 대한 전달도 이루어집니다. 하지만 먼저 지원자 본인이 가진 능력이 좋다면 아무래도 담당자의 입장에서는 해당 지원자를 뽑고자 하는 마음이 있기 마련입니다. 이를 위해 본인 스스로가 능력을 기르는 것은 좋은 방법입니다. 어렵고 전문적인 툴에 대한 능력을 기르는 것도 좋지만, 이런건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간단한 기술력을 익히는 것도 좋은 도움이 됩니다. 예를 들어 미리캔버스, 망고보드 등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카드뉴스 툴을 이용해보거나, 유튜브/블로그 등을 통해 배울 수 있는 카드뉴스 제작법을 따라하여 자신이 직접 카드뉴스를 만들어 보는 것도 좋습니다. 이렇게 만든 자체제작 카드뉴스를 지원 시 제출하여 자신의 능력을 보여준다면, 플러스 요인이 될 수 있습니다.
치열해지는 지원자 속 갈수록 어려운 서포터즈 대외활동 도전! 망설이지 말고, 두 가지 팁을 이용해 좋은 결과를 얻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홍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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