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동 V-sumer 자기소개서 "비타 500의 장점과 단점"

그 어떤 음식보다 음료를 선호하는 청년, xxx입니다. 현재 경영학부에 재학 중입니다. 경영학부에서 마케팅도 병행하여 배우고 있습니다. 친구들 사이에서는 경영학부의 윤종신이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윤종신은 매월 [월간 윤종신]이라는 미니앨범을 낼 만큼 다작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작곡한 곡의 양에 비해서 크게 성공한 히트작은 극소수입니다. 저의 아이디어 또한 조별 과제를 할 때, 수많은 아이디어가 나옵니다. 저의 수많은 아이디어로 덕분에 팀원들이 그 아이디어를 기반으로 한 걸음 한 걸음 또 다른 아이디어로 이어가는 디딤돌 역할이 되었습니다. 저는 아직 햇병아리 마케터입니다. 하지만 마케팅이라는 전장에서 활동하는 마케터와는 상대가 되지 않습니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기초가 탄탄해야 한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제가 배운 모든 것을 광동제약의 음료에 시도해보고 싶습니다.

비타 500의 장점으로는 여러 경쟁 비타민 음료 중에서 가장 인지도가 있다는 점입니다. 특히 TV 광고에서 마지막에 나오는 ‘비타~ 500!’ 이라는 음성이 한몫했다고 생각합니다. 단점으로는 확장 라인제품입니다. 비타500의 프로모션 부문에서 보면 비타 500은 소비자에게 있어서, 약국에서 뿐만이 아니라 편의점이나 찜질방에서도 찾아볼 수 있는 웰빙 음료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비타500의 확장 라인제품 중에서 ‘프리미엄 비타500’, ‘비타500 골드’ 2가지 제품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두 제품은 포장 또한 비타500 제품과 현저한 차이를 보이지 않으며, 광고 또한 찾아보기 어렵습니다. 성분 또한 약간씩의 차이가 있다고 해도 그것을 소비자들은 하나하나 인터넷을 검색해보면서 찾아보지는 않고 비타500 제품이라고 착각을 할 정도입니다. 그래서 이 두 제품이 무분별한 확장제품이며, 취지에 어긋나는 판촉을 시행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완점으로서는 또 다른 확장제품에 있어서 ‘비타500 키즈’를 다루겠습니다. 이 제품은 포장 모델로서 ‘포켓몬스터’를 다루고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들을 타겟으로 하는 제품이니만큼 포장과 용기 또한 아이들의 인기에 대한 정도에 따라 변화를 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는 새로운 모델로서 뽀로로를 생각하였습니다. 용기 자체를 ‘뽀로로’로 만들어 부리 부분을 빨대를 꽂게 하여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와 뽀뽀를 하는 재미난 용기를 생각하였습니다. 광고에 관련돼서는 웰빙이라는 것을 계속 지속해서 강조하다가 이번에 배우 문근영으로 광고모델을 바꾸면서 웰빙 음료를 착한 음료로 같은 취지로 이어가지만 다른 이미지를 바꾸려는 시도가 아주 새로웠습니다

다른 광동v슈머 8기들과 함께 지속적인 연락을 하며 생각을 나누며, 단지 한 개의 대외 활동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저희 기수에서 하나의 아이디어가 판촉될 수 있도록 하여 어디를 가도 그 아이디어를 볼 수 있도록 하도록 하겠습니다. 지각이라는 단어는 저의 사전에서 완전히 꾸겨서 휴지통에 버리겠습니다. 가는 도중에 지하철이 고장이 났다면 도중에 내려서 무작정 뛰어가는 그러한 노력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뽑아주신다면 그 사람이 인천대학교 오완석 학생이라는 것을 보여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