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70억 인구에게 자신을 소개해 보세요.
[도전하는 청년 활동가]저는 대한민국의 통통 튀는 청년 아이디어뱅커 ooo입니다. 저는 책상머리에 앉아 시간을 보내기 보단 무엇이든 발로 뛰며 활동하는 것을 즐기는 청년입니다. 도전해서 얻는 값진 경험만큼 중요한 것은 없기 때문입니다. 이번년도에 제 목표가 있다면 혼자서 배낭여행 떠나기입니다. 가까운 미래에 제 목표가 있다면 한국관광공사에 입사하여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의 길라잡이가 되는 것입니다. 먼 미래에 제 꿈은 전 세계를 누비면서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한국관광의 청사진을 알리는 외교대사가 되는 것이며, 제가 졸업한 모교에서 제 일과 삶에 대해 후배들에게 귀감이 되는 강의를 하는 멋진 멘토가 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꿈의 시작은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제 꿈의 시작은 이번 스마트 한국관광 홍보대사로부터 시작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2. 지원동기. 한국관광을 향한 당신의 꿈은 무엇인가요?
[사람냄새 가득한 한국알리기] 대한민국하면 제일 먼저 떠오르는 것은 무엇일까요? 바로 ‘인정(人情)과 덤’입니다. 대한민국에 방문하는 많은 외국인들의 상당수가 바로 한국 사람들의 정에 매료된다고 하는 데요. 따라서 한국관광도 ‘정’과 ‘덤’을 모토로 해서 사람냄새 가득한 매력적인 관광문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스마트 한국관광 홍보대사가 된다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에게 한국의 다양한 볼거리를 알리고, 한국의 정&덤을 알려 차후 한국관광의 대표브랜드로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COOL한 한국알리기] 재한 외국인 파워블로거의 한국홍보 관련 영상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요. 한국은 일본이나 중국 등 여타 국가들과 달리 매우 쿨(COOL)하다는 것입니다. 열정적인 밤 문화와 한국식 가옥 혹은 낡은 옛 건물과 고층빌딩 스카이라인의 조화, 다양한 종교의 어우러짐 등은 Cool Korea를 만드는 원동력이 되고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접하는 주변의 모습들이 외국인들에게는 한국의 쿨함으로 전해지기 때문에 이런 ‘쏘 쿨’한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접목시켜 한국관광을 알리는 데 기여하고 싶습니다.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찾아가 홍보자료물을 배포하고, 블로그를 통해 이웃들에게 한국관광을 알릴 것입니다. 또한 직접 한국의 볼거리를 찾아나서는 노력을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 여행의 길잡이가 되겠습니다.
3. 반크 활동, 혹은 민간외교관이 되어 활동한 경험
[최고의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이번 3월에 저는 반크에서 주최한 글로벌 한국문화관광 외교대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임하여 활동우수상을 받는 영광을 누렸습니다. 이번 겨울, PAS(태평양아시아협회)가 주최한 단기 해외봉사활동에 참여하였고, 파견국가인 캄보디아에서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글의 우수성을 홍보했기 때문입니다. 주로 중고등학생과 유치원생들에게 한국의 놀이문화, 한글 등을 지도했으며 틈이 날 때 마다 마을을 정비하는 노력봉사도 하였습니다. 또 주민들을 초대해 푸드페스티발과 전통놀이대회를 열어 캄보디아와 대한민국이 어울리는 화합의 장을 만들기도 했습니다. 대한민국의 일원으로서 해외에 파견되어 민간외교관 역할을 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니었습니다. 하지만 한국을 알리겠다는 열정과 자부심 그리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봉사하고 홍보하니 현지 주민들 모두 대한민국에 대해 호기심과 부푼 꿈을 갖게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민간외교관 활동을 하여 힘이 닿는 곳까지 대한민국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싶습니다!
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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