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이음 서포터즈 자기소개서 "카멜레온 같으면서 카멜레온과 다른 20대의 청년"

자기소개 500자

카멜레온 같으면서 카멜레온과 다른 20대의 청년입니다. 카멜레온은 자신이 몸의 색이 새로운 환경에서도 쉽게 적응합니다. 저도 새로운 환경에 쉽게 적응합니다. 하지만 카멜레온은 자신을 숨기기 위해 적응하는 것이라면 저는 새로운 환경에서 저 자신을 숨기려고 하는 것이 아닌 사람들과 친해지고 인정받기 위해서 적응하고 노력합니다. 노력하고 활동하는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사교성 있다 긍정적인 사람이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저도 처음부터 이런 것은 아니었습니다. 일상생활에 능동적이지 못하고 수동적으로 묻혀가는 한 청년이었습니다. 수동적인 삶을 살다 보니 똑같고 지루한 삶은 아니다 해서 성격을 바꿔보자고 노력하여 동아리, 모임 활동, 취미 생활 등을 통해 능동적이고 활발한 성격으로 바뀌게 되었습니다.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립보서 4장 13절의 구절입니다. 저에게 온 기회들은 놓치지 않고 제 능력을 다 발휘해 인정을 받고 발전하는 20대의 청년입니다.

지원계기 500자

2012년 희망이음 Challenger 캠프를 참가하였습니다. 무엇하나 모르고 참여해서 처음에는 생각 없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캠프에 참여하면서 이렇게 좋은 취지의 프로그램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수많은 지역 중소기업들을 알고 희망이음 프로젝트를 알게 되었지만, 아직 제가 아는 것은 작은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활동을 통해서 더욱더 많은 것을 알고 싶고 희망이음 프로젝트 취재활동을 하고 업무 지원을 하면서 많은 것을 배운 것을 저의 후배들과 취업을 준비하는 분들에게 희망이음 프로젝트가 있다는 것을 알려 주고 도움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그리고 저의 능력이 어디까지 펼칠 수 있는지 한번 도전하고 싶었습니다. 4학년이라는 시간이 늦었다고 말할 수 있지만 저는 아직 늦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활동을 했지만 서포터즈등 활동을 해본 적이 없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서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제 능력을 더욱 펼쳐보고자 지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 의미 500자

희망이음 challenger캠프를 갔을 때 의미는 지역의 우수기업과 지역 대학생의 교류를 통해 구직자의 인식 개선과 일자리 창출에 이바지하고자 된 프로그램이라고 들었습니다. 제가 느낀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 기업을 탐방 및 조사하여 좋은 기업인지 아닌지 평가를 하고 발표를 하며 지역 기업 및 중소기업도 좋은 기업이 많고 취업에 관심을 두게 하는 프로젝트이며 기업에서는 이런 프로젝트를 통해 기업의 PR을 하고 지역대학의 학생들에게 취업의 길을 열어주는 자리인 것 같습니다. 이런 의미라고 생각하는 것은 제가 캠프를 가서 처음 들었던 기업인데 굉장히 좋고 튼실한 기업인데도 모르고 있던 기업이 많았습니다. 그러면서 기업을 보면서 이 기업 괜찮다 나중에 취업할 때 준비해야겠다는 생각도 들게 되었습니다. 기업입장에서는 모르고 들어오는 인재보다 기업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알고 들어오는 인재들이 증가하여 좋은 것 같습니다. 희망이음 프로젝트는 학생과 기업의 시너지를 발휘하는 프로젝트라 줄여 의미 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