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스미스 맛의 달인 자기소개서 팁 "주최측에 대한 자신의 관심이나 애정도를 강력하게 어필하는 것이 제일"

일단 자기소개를 드리겠습니다.

저는 현제 닭갈비의 고장 춘천에 거주중이며, 안산에 있는 한국호텔관광 전문학교에 재학중입니다.

저에대한 사진으로 저에대해서 소개를 드리도록하겠습니다.

저는 현제 교내에서 요리동아리를 운영하며 각종 요리대회및 맛집 탐방등 다양한 활동등을

진행하고있으며, 2011~2012년 근2년동안 총 37개의 대회를 입상및 수상한경력을 가지고있습니다.

(현제도 계속나가고있습니다-ㅂ-;;).

(-_-;; 저 흰안경낀 곰이 저입니다).

좀더 욕심이 생겨서 한국에서 다시 요리를 공부하는중입니다.

(사진속의 양아치가 과거의 저입니다-_-; 옆의 여신뉨은 전 호주애인입니다 ㅠㅠ)

저희 동아리원들과 대회가 끝난후 기념 촬영을 사진입니다^^.

저뺴곤 다들 잘생기고 이쁜거같습니다 : )

(...동아리복은 제가 직접 디자인하고 수주했습니다!! 이쁜가요? ㅎㅎ).

이렇게 장황한 제소개가 끝습니다.

제가 맛 평가단에 지원하게 된 계기는, 안산에 블렉스미스가 처음생겼을떄, 친한 동생이 거기 정식 직원으로 일한다고, 가슴을 탕탕거리며 자부심을 느끼며 일한다는 말떄문에, 얼마나 좋은곳인가? 라는 의문을 가지고 들리게 됬었습니다.

물론 그전에 공중파 방송이라던지, 카페베네 소속의 오픈 주방이있는 전통 이태리 외식업체라는것은 알고있었습니다.

안산 중앙에는 맛있는 음식점이 생각보다 없기 떄문에, 굉장히 기대했던걸로 기억하고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예상 밖이었고, 그결과 제가 일년에 1번을 하면 많이 할까 말까한 컴플레인을 직접 걸게되었습니다, 지금은 너무 신랄하게 쓴것에대해서 어느정도 반성중이지만, 기대했던 점이 컸었던 만큼 실망과 분노도 컷기에 비판또한 적나라하게 썼었던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컴플레인후 바로 관리가 들어가는 블렉스미스의 소식을 동생 한테 들은후에, 안심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되었습니다.

왜냐하면 혹시나하는 생각으로 블렉스미스에 대한 검색을 해본결과, 긍정적인 포스팅도 많았지만,

저랑 비슷한 감상의 포스팅이 제법 많았기 떄문입니다.

저는 카페베네라는 회사에 대해서 굉장이 좋게 생각하고 좋아하는 편입니다.

불과 몆년사이에 카페빈 혹은 외국의 스타벅스나, 일리, 등의 이미 거대한 시장을 형성하고있는 레드오션에서

굴지의 회사로 컷기떄문에, 한국 식음료계의 희망이라고 생각했고, CEO님의 긍정적이면서 진취적인 경영마인드가 남다르다고 생각했기 떄문입니다.

그리고 블렉스미스라는 사업을 시작하실떄도, 큰기대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에드워드권쉐프님이나 드라마 파스타같은 미디어의 힘으로 한국에서 외식업계를 보는 인식이

조금식 긍정적으로 변하고있는 편임에도 불구하고, 저희 조리학도는 여전히 3D에 박봉에서 벗어나기가 힘든게 현실정이기에, 만약에 블렉스미스라는 레스토랑이 운영이 카페베네 처럼 탄탄대로 이루어진다면,

조리를 배우는 조리학도로써 예비 요리사로써, 한국의 외식업계가 크게 발달할수있을꺼라고 생각하기떄문입니다.

그렇기에, 비록 저라는 존재는 한없이 작고, 경험이나 경력도 얼마 안되지만, 이번 시식단을 통해,

블렉스미스가 성장하고 사업을 개선함에 있어서 큰도움이 될수있길 바라기 떄문입니다.

아무쪼록 긴 소개글을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드리고요^^.

왕성한 활동을 할것을 약속드립니다^^

친하게 지내요!

---------------------------------------------------------------------

이런식의 글을 써서 보냈었습니다.

여태까지 시식단은 4번쨰 합격인데요.

시식단이나 레스토랑 서포터즈에 붙을수있는 팁은.

전에 서포터즈를 한경험, 파워블로거나 활동적인 포스팅을하는 카페 및 블로거가 있으면 어필

주체측에 대한 자신의 관심이나 애정도를 강력하게 어필하는것이 제일

좋은듯합니다.

아무쪼록 모자른 자소서지만 잘부탁드립니다^^;

아...한가지더! 제가 -_-; 외국을 오래살다와서 맞춤법같은것들이 개발세발인데요; 귀찮아서 한글로 확인안하고 올려도 왠만하면 다붙는걸 봐서,

너무 딱딱하거나 문법에 맞춰서 쓸필요는 없는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