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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 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자기소개서 "사람과 함께 꿈꾸는 작은 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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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소개서

안녕하세요. 사람과 함께 꿈꾸는 작은 별. 주현수입니다.

저는 전라남도 광주에 살고 있는 평범하지 않은 대학생입니다. 광주에서 태어나 초,중,고를 나오고, 전남대학교 경제학부에 들어가 1년 공부하고 군대를 다녀왔습니다. 여느 사람들 처럼 많은 생각을 하며 꿈을 꾸었고, 전역 후에 복학을 해서 열심히 한 학기 다녔습니다. 피파온라인과 스타크래프트를 좋아하고, 학기 중엔 학점 관리하느라 새벽부터 도서관 자리잡으러 다니고, 졸업 후를 걱정하며 적성에 맞는 동아리를 찾으러 분주히 뛰어다니고, 방학 동안에는 봉사활동을 하러 다니고, 축구와 야구를 좋아해서 기아타이거즈 경기와 아스날의 경기는 꼭 챙겨보고, 부족한 실력으로 블로그를 운영하고, 매일 일기를 쓰고, 옵티머스 LTE를 쓰고 있는, 그렇지는 평범하지 않은 23살 청년 주현수입니다.

남들과 다른 생각하기를 희망하고, 다른 생각으로 모두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기를 꿈꾸고, 또한 그 꿈을 사람과 함께 꾸고 있습니다. 23살이 되는 지금까지 여느 사람과 다를 것 없이 평범하게 생활해 왔습니다. 하지만 더 이상 평범하고 싶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렇지 않다고 자부합니다.

취미는 사람에게 관심 갖기이고, 특기는 먼저 다가가 대화하기입니다. 일과 공부에 치여 사는 삶 속에서 우리가 부족하다고 느끼는 것은 인간미입니다. 이 부분은 기자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평소에 사람을 궁금해하고 도와주고 싶어하며, 말 걸기를 좋아합니다. 이득을 생각하기 보다 함께 만드는 시간을 생각합니다. 저의 꿈은 꿈꾸지 못하는 사람들이 꿈꿀 수 있게 해주는 것이고, 장래희망은 개인재무설계사입니다. 저는 경제학과 전공자로서 저의 장래를 적성과 맞물려 진행해야겠다고 생각했고, 개인의 자산을 창출하여 도움을 주고, 이 직종의 전문가가 되어 고수익을 내는 방법을 알려주는 사람보다 속임수에 속아 자산을 탕진하는 사람들을 도와주는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이 되고자 앞의 직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꿈과 관련해서는 일단 제 자신의 장래희망을 이룬다면 그것이 타인의 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고, 그 꿈을 이룬 이후에는 강단에 서서 강연자로서 꿈을 이야기하며 제2의 인생을 살고 싶은 것이 꿈입니다.


지원동기

어느 날 다리를 다쳐서 병원을 가게 되었습니다. 대기자 15명 정도가 긴 의자에 앉아있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인지 찬찬히 보았습니다. 고등학생, 주름이 꽤 든 아주머니, 할아버지, 또래로 보이는 여자아이, 엄마와 아들 등등… 생김새부터 차림새까지 모든 게 달랐습니다. 하지만 그들이 하고 있던 모습과 표정은 하나 같이 똑같았습니다. 핸드폰을 만지다가 할 게 없으니 다시 손을 모으고 허리를 펴고 앉아있다가, 눈을 감았다가, 떴다가 했습니다. 회색 빛이 떠오르는 장면이었습니다. 그러다가 5살 정도로 보이는 예쁘장한 여자아이가 엄마의 손을 잡고 그 긴 의자를 지나갔습니다. 그 여자아이는 사람들에게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고 지나갔습니다. 그 아이가 지나가는 순간 만큼은 무지개 색이 떠올랐습니다. 그리고 생각했습니다. ‘아 이게 지금 우리의 현실이구나. 사람들에게 필요한 것이 이것이구나’ 그 곳에 있던 사람들은 돈도 있고, 더러 애인도 있고, 친구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무언가 사람들에게 부족한 것이 보였고, 그것을 사람들에게 찾아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1시간 정도 걸리는 거리를 버스를 타고 가게 되었습니다. 옆 좌석에 한 남자가 앉아있었습니다. 모두가 그러듯이 저는 스마트폰을 만지작 거리고 있었고, 그 분은 아이패드로 필요한 것을 보고 있는 듯 했습니다. 만약 그대로 자기 할 일만 하다가 눈 한 번 마주치지 않고 갔다면, 그 분도, 저도 그냥 세상에 많고 많은 사람 중에 한 명으로 지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게 되고 싶지 않았습니다. 몇 분을 고민하고 주저하다가 어렵게 말을 붙였습니다. “저, 실례가 되지 않는다면 말을 붙여도 될까요?”

저의 생각지 못한 도전에 옆에 분은 당황한 듯 보였습니다. 혹시나 하면서 겁을 먹은 듯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이내 제 소개를 하고, 왜 말을 걸었고 이야기를 풀어갈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단지 그 분이 어떤 분인지 궁금했습니다. 어떤 직업을 가지고 어떤 꿈을 꾸고, 어떤 사람과 어울리고 있는지. 운이 좋게도, 제가 관심 있는 분야에서 종사하시는 분이셨고, 저와 그 분은 30여분 동안 즐겁게 대화를 나눌 수 있었습니다. 이 날의 경험을 통해서 병원에서 했었던 경험과 더불어 또 다른 생각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사람들은 먼저 다가와 주기를 기다리고 있구나’라는 것이었습니다.

인간은 사회의 동물로 사람들 사이에 있을 떄 의미를 가지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우리 사회에서 사람들은 서로에게 무관심의 대상일 뿐입니다. 왜냐하면 서로를 알게 되고 함께 하게 되었을 때 얼마나 큰 즐거움을 얻게 되는 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또한 뭔가 관심의 대상이 생겼을 때도 쉽사리 먼저 접근하지 못합니다. 그냥 궁금함만 보이다가 이내 소극적으로 돌아서버립니다. 필요성을 느껴도 다가가지 못합니다.

저는 이 부분에서 먼저 다가갈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고,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하며 사람과 함께 멀리 나아가고 싶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 부분을 제가 가지고 있는 능력으로 보고 살려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가장 잘 맞는 분야가 기자라고 느꼈고, 그러던 중에 신한 S20 기자단을 선발한다는 메일을 받았습니다. 저는 다른 누구와는 다른 스토리를 가지고서 기자직을 맡고 싶고, 다른 스토리를 만들고 싶습니다. 뛰어난 업적을 이루신 분들을 만나 감동을 받으면서 역으로 감동을 줄 수 있는 기자가 되고 싶습니다. 남들이 하지 못하는 상상력으로 보도를 하고 이를 통해 신한 은행의 좋은 이미지를 쌓을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활동하겠습니다.

현재 블로그를 운영 중이고, 페이스북 또한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카페를 통해서 활동을 하여 저에게 주어진 과제를 실행에 옮기며 좋은 모습을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밖에, 이번 기회를 통해서 저에게 좋은 시간이 주어진다면 그 어느 누구보다도 간절한 마음으로 제 인생의 전환점을 만들고 싶습니다. 멋진 꿈을 꾸며 그 꿈을 이룰 수 있도록 꼭 도와주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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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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