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프코리아 겨울방학 주니어캠프 멘토

 

 영어 캠프다 보니 영어 질문이 있었습니다.

 

 why did u got here late?

 ive got wrong information to come here. i thaught this building is close to gangnam not yeoksam.

 so i get off at gangnam station and i tried to find this building there. naturally i couldnt.

 and then i realized i got it wrong. after realinzing, im runing as fast as i can to get here.

 

 한국어 질문은 캠프에 도움이 될 자신만의 특기를 하나 말하라고 했습니다.

 

 저는 군대에서 취사병 출신이라 요리를 잘한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타지에서 아이들이 한국음식이 먹고 싶을때 음식을 만들어 줄수 있다고 했습니다. 같이 가시는 팀장 분들이 먹고 싶으시면 만들어 드릴수도 있다고 했고, 면접이 다 끝났을때 제 답변 빼고는 다른 사람들은 두리뭉실하게 아이들을 좋아하고 어쩌고 흔한 답했는데 본인의 답은 제가 물어본 것에 대한 정확한 답이었다고 했습니다.

 

 

■ 면접후기  

 

면접은 1차,2차 면접이 있었는데요 위에 내용은 1차 면접이었고 30분 안에 끝났습니다.

2차 면접은 영어 면접과 인성 면접과 아이들의 보고서 만들기, PT면접이 있었고 10시간에 걸쳐서 진행되었습니다.

영어 면접에서는 제가 가진 실력보다 못해서 좀 속상했었지만 그룹 PT면접에서 괜찮은 퍼포먼스를 보인것 같습니다.

결과적으로 면접에 붙었고 캠프를 떠날수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