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아시안게임 청년서포터즈 자기소개서 "인천에서 쭉 자라오면서 인천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강합니다"

자기소개 (500자 이내)

안녕하세요. 현재 가톨릭대학교 성심교정 3학년에 재학 중인 원나경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24이고 1전공을 영어영문학, 2전공은 심리학을 전공하고 있습니다. 저는 인천에서 태어나 인천에서 쭉 자라왔습니다. 저는 활동적으로 움직이고, 사람을 만나는 일을 좋아합니다. 저는 대학교 1학년 때 학번 대표를 맡은 적이 있고, 종합행정지원센터라는 행정실에서 3학기동안 근로활동을 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영어과외를 하고 있습니다. 09년도 겨울에 사랑의 몰래산타 활동을 한 적이 있었습니다. 굉장히 보람되고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제 고향 인천에서 개최되는 2014년 인천 아시안게임의 청년 서포터즈로서 무엇보다 활동을 즐기고 매사에 열심히 적극적으로 할 자신이 있습니다.

청년서포터즈 지원동기 및 포부 (500자 이내)

인천 시청 홈페이지에서 2014 인천 아시안게임 서포터즈를 모집한다는 게시물을 보고 망설임없이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태어나서부터 인천에서 쭉 자라오면서 저는 인천에 대한 애정이 굉장히 강합니다. 저는 인천 SK Wyvern를 사랑하고, 응원합니다. 인천대교가 개통됐을 때, 인천대교개통걷기대회에 참가하면서 인천에 대한 자부심을 키웠습니다. 활동하는 것을 좋아하고 스포츠를 사랑합니다. 인천에서 아시안게임이 개최되는 것을 누구보다 기뻐하고 자랑스럽게 여긴 인천 시민으로서, 제가 청년 서포터즈로서 참가한다면 누구보다도 즐겁고 행복하게 적극적으로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다음 학기 휴학예정자이기 때문에 또한 어떤 스케쥴도 성실하게 임할 자신이 있습니다. 영어는 유창하게 잘 하지 못하지만 영문학과이기 때문에 영어울렁증이 있는 정도까지는 아닙니다. 열심히 배우고 활동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