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넷마블]마블챌린저 8기 활동 "게임업계를 위한 첫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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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블챌린저 8기 후기 <정동우>


처음 마블챌린저 8기 모집 공고를

보고 이건 정말 꼭 하고싶다는 생각으로

긴장되고 간절한 마음으로 지원 과제를 하고

1차 서류통과 후

처음에는 너무나도 신기했던

넷마블 사옥에서의

떨리는 면접을 거쳐

감격스러운 합격 통보를

받았던 기억이 아직도

엊그제 일 처럼 생생한데


벌써 활동 후기를 쓰게 되니

정말 설명하기 힘들 정도로

아쉽고 먹먹한 기분이드네요


< 자신감 획득 >


저는 게임업계에 대한

꿈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내가 지금 하고 있는게

맞는건지 확신이 없고

답답한 마음에

불안한 대학생활을 하고 있었는데

우연히 페이스북에서

마블챌린저 8기 모집 공고 포스터를

보고 지원을 하게되었고

6개월간 활동을 하게된 뒤

지금 저는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게임업계에 대한 확신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이력서에 한 줄 남는

의미없는 자신감이 아니라

여기서 배우고 성장한

제 모습에 자신감을 가질 수 있는

정말 좋은 기회였습니다.


< sns 아이디어 기획 >


매주 아이디어를 기획하면서

내가 낸 아이디어가 넷마블 페이지에

올라간다는 생각으로

아이디어를 생각해

어떤 아이디어를 내야 좋은

기획이 될 수 있을까 고민하면서

기획력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아이디어가 채택되면

게시물을 제작할 수 있는

기회도 생기는데

여러 게시물들을 제작하면서

제작 능력까지 배울 수 있다는 점은

저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이렇게 제가 기획하거나

아니면 좋은 기획물들을

제가 직접 제작하고 게시하여

좋은 반응을 얻게되면

며칠 내내 기분이

뛸 듯이 좋아지는데

그 기쁨은 이루 말로 다

설명해드릴 수가 없네요


넷마블 글로벌 페이지에도

제 제작물이 올라가면서

해외에 유저들의

반응도 살펴 볼 수 있다는 점

또한 정말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마블챌린저를 하면서

제가 할 수 있는 특기로

여러 제작물들을

만들어서 공식 페이지를 통해

여러 유저들과 직접 소통할 수 있는

기회는 마블챌린저 이외에

어디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좋은 기회였습니다.


< 블로그 활동 >


제가 마블챌린저를 하면서

공략 포스팅을 담당한 게임은

넷마블의 인기게임

레이븐입니다.


레이븐 공략 포스팅을 쓰면서

여러 유저분들이 댓글로

저에게 게임에 대해 궁금한점을

질문하시곤 했는데

그 질문에 답해드리면서

마치 레이븐 선생님이 된듯한

뿌듯한 경험도 했습니다.


게임을 너무나 좋아하는 저에겐

게임에 대해서 질문을 받으면

신나게 설명해드릴 수 있으니

답을 드리면서도 너무나도 재미있고

다른 유저들과 소통한다는 것 또한

제가 게임업계로 가기 위한

좋은 공부를 하고 있구나 느끼게 됬습니다.


< 사회공헌 및 오프라인 행사 >


마블챌린저를 하면서

정말 다른 대학생들은

절대로 경험할 수 없는 활동들을

많이 체험 했었는데


넷마블에서 주최하는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색다른 경험도 할 수 있었습니다.


넷마블에서 주최하는

여러 사회공헌 활동 및 행사에

저희가 참여해서

작게나마 기여를 할 수 있다는 경험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최고의 경험이었습니다.




지금 다시 생각하면

다 너무나 소중한 추억들로

남았습니다.


< 소중한 인연들 >



남는건 사진이라고

모일때 마다 신나게 사진찍기

바쁜 저희들

뭐 무슨 말이 더 필요할까요?

같은 꿈을 꾸고

같은 생각을 가진 친구들끼리

만나서 함께 지낼 수 있다는 것

마블챌린저를 하면서

가장 크게 얻을 수 있었던건

다른 그 무엇도 아닌

소중한 인연입니다.




저희 8기 동기들 뿐만 아니라

여러 게임업계에 종사하고

계시는 마챌 선배님들

넷마블 여러 직무 현업에 계시는

멘토님들 까지


이렇게 여러 인연을 만날 수 있는

대외활동은 정말

두 말 할 것 없이

마블챌린저가 최고라고

당당히 말 할 수 있습니다.



< 할 수 있다 >


리우 올림픽 시즌에

박상영 선수의 명언을

저희가 패러디한 영상의 일부 입니다.


마블챌린저를 하면서 생긴 제 좌우명은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이런 좋은 기회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주신 마블챌린저 담당자님들께

정말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리고 싶고


앞으로 만나게될 예비

마블챌린저님들과의

인연도 정말 기대가 됩니다.


여러분 할 수 있습니다.

도전하세요

예비 마블챌린저님들

발대식에서 꼭 뵙기를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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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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