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금융/경제 관심자들 주목! 합격 스토리 대공개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강성연입니다!

 

오늘은 대외활동 합격자와 진행한 인터뷰를 가지고 왔는데, 

여기에 금융과 경제분야에 관심이 많은 링키분들이 많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21기로 활동했던 인터뷰이를 선정해 모셔왔어요

 

 

 

 

금융 및 경제에 관심이 많은 분들부터 대외활동이 처음인 분들까지

모두 지금부터 집중해주세요! 

 

 

 

 

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21기로 활동했던 

고예진입니다 :)
현재 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 관광학과 23학번에 재학 중이며,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21기로 활동하며 12월 우수 기자를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예진님은 우수 기자로 선정될만큼 활동에 열정을 가지고 임했다고 합니다😲
어떤 이야기를 전해주실지 더 궁금해지지 않나요? 

 

 

 

 

Q2. 활동 내용과 그에 따른 혜택은 무엇인가요?

 

예금보험공사 행사 취재를 기반으로 유튜브나 블로그에 매월 SNS 기사를 작성합니다. 

홍보나 공사 채널을 모니터링하며, 분기별로는 팀별로 영상을 제작합니다. 

이에 따른 혜택은 위촉장과 더불어 활동 종료시 

수료증이 나오는 부분이 기본적인 혜택인 것 같아요! 

이외에도 매월 작성한 SNS 기사에 관련하여 

소정의 원고료를 받았습니다. 

더불어 월별, 분기별 평가 우수기자 추가 포상도 있었어요 :)

 

 

저는 SNS 기자단이라 하여 매월 기사를 작성하는 활동만 하는 줄 

알았는데 팀별 영상 제작 활동도 있다고 하네요!

 

 

 

 

Q3. 선발 과정에서 본인을 어필할 수 있었던 합격 팁이 있다면 알려주세요! 

 

저는 사실 경희대학교에 입학하여 처음 발을 들였던 대외활동이 

예금보험공사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경력이 있었던 것은 아니기에 

제가 완벽하게 예금보험공사를 파악하고 난 후 

금융계에 관심이 있음을 면접 때도 계속 드러냈던 것 같습니다 ㅎㅎ
관련 전공도 아니어서 배경지식은 많이 부족했겠지만,

열심히 홍보할 수 있다는 의지를 많이 보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면접 전에 금융 소식이나 뉴스를 많이 보았고, 

가장 최근 변화나 소식과 관련하여 언급하였던 기억이 있습니다.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이 무려 학교 입학 후에 진행한 첫❕대외활동이었다고 해요.
‘나는 스펙이 없으니까 처음부터 이런 활동 못할 거야’라고 생각하는 분들 계시다면 꼭 참고해 주세요
⭐본인이 활동에 대해 얼마나 잘 이해하고 있는지, 얼마나 열정을 가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게 중요하답니다 

 

 

 

 

Q4. 가장 기억에 남거나 좋았던 점은 무엇인가요?

 

예금보험공사 팀별 콘텐츠로 인해 예금보험공사에 사옥을 방문하여 사옥 투어를 한 점과 

스튜디오 오픈식을 기자단으로 참여하여 예금보험공사 사장님을 

만나 뵌 게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저는 예금보험공사에서 일하는 것을 제 꿈의 한 목표로 삼고 

있었기에 더욱 애사심을 기를 수 있었구요 ㅎㅎ 

금융공기업 사옥을 이렇게 투어 해볼 수 있는 기회가 흔치않았는데, 담당자님께서 흔쾌히 구경시켜주시고 설명해 주신 부분을 바탕으로 콘텐츠를 제작하였어요. 

관련 과목을 정말 열심히 공부해야겠다고 더 다짐하게 된 

터닝포인트가 되었습니다.

 

 

요즘은 모두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대외활동이 많은데, 

예금보험공사 SNS 기자단 활동은 오프라인 활동이 적절히 

섞여있어 보다 다양한 경험을 하기 좋은 것 같아요😄

 

 

 

 

Q5. 어떤 학생에게 이 활동을 추천하나요?

 

저는 확실하게 금융 경제 분야에 관심이 있는 분들께 추천드립니다. 
아무래도 매월 전문적인 경제 분야의 기사나 예금보험공사의 소식을 다루어 기사를 쓴다는 것이 쉽지만은 않은 일이에요.
저는 배경지식은 부족했지만, 향후 금융, 경제나 관광 분야로의 

확실한 목표가 있기에 기회가 된다면 

차기 기자단으로도 활동하고 싶을 만큼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 

금융 경제분야의 한 획을 같이 그어보아요! 

 

 

 

 

Q6. 다음 기수 활동자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자면?

 

아마 시험 기간과 상관없이 매월 꾸준하게 기사를 써야 하기 때문에 학업과 병행하는 것이 정말 쉽지는 않을 거에요
그래도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뿌듯함과 경험은 학교에서 배우는 

그 이상의 가치를 지닌다고 생각합니다. 

그렇기에 밖에서 저희가 끊임없이 배우고 

활동하고자 하는 것이니까요! 

제 좌우명이 ‘경험과 바꿀 수 있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인데, 

금융분야로의 확고한 목표가 있으신 분들은 열심히 활동하신다면 

분명히 향후 도움이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ㅎㅎ 
함께 열심히 성장해 보아요! 선배 기수로써 응원하겠습니다! 

 

 

쉬운 활동은 아니었지만 그 속에서 얻을 수 있는 점이 많았던 

대외활동이라고 느끼신 것 같아요!
예진님의 좌우명처럼 경험 하나하나가 소중한 자산이 되어서 좋은 결과를 불러올 거라 생각합니다👏

 

대외활동을 마치고나서 바로 끝내는 것보다는 

여러분들이 활동을 통해 무엇을 배웠는지, 

그리고 자신이 부족하다고 느끼는 점을 스스로 깨달아 

다음 대외활동을 정하는 데에 쓰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준비한 인터뷰는 여기까지입니다

이 글이 여러분들이 대외활동을 정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외활동에 관한 더 많은 정보는 링커리어에서 찾아볼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