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콘텐츠 제작을 꿈꾼다면 추천하는 대외활동!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7기 김의윤입니다.

 

콘텐츠 제작을 꿈꾸는 많은 학생분들에게 유용할 "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최종 합격자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합격자 인터뷰] 

 

 

Q.1 간단하게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문화pd 21기로 활동한 대외활동마스터 우영림입니다. 

 

Q.2 문화 PD는 어떤 활동인가요?

 

한국문화정보원의 유튜브에 올라가는 영상을 제작해요. 

 

디지털 신기술 정보 전달을 목표로 하는 영상을 제작합니다!

 

 

Q.3 지원하게 된 계기는 무엇인가요?

계기는 일단 제가 영상제작을 너무 좋아해서요 ㅎㅎ 

 

링커리어 덕분에 활동을 알게 되어서 "내가 해야할 활동은 이거다!" 해서 지원했어요.

 

 

Q.4 선발 과정이 궁금합니다!

지원서를 쓰고, 면접을 봤습니다. 

 

그리고 문화pd 지원영상을 간단히 만들어야했어요! 

 

영상 제작을 많이 하는지, 영상 제작에 흥미가 있는지, 디지털신기술을 얼마나 알고 있는지 물어봤어요. 

 

 

Q.5 문화 PD 활동을 하시면서 좋았던 점은 무엇일까요?

활동비요 ㅎㅎ 한 달에 60만원 정도 나오는데 완전 저는 대만족!

 

Q.6 그렇다면 안좋았던 점도 있으셨을까요?

영상 기준이 높았어서 항상 소재를 찾고, 촬영할때도 인터뷰를 요청한다던지, 새로운 아이디어를 통한 퀄리티 있는 영상을 만든다던지, 굉장히 머리를 싸매는 일이 많았습니다!

 

 

Q.7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이셨나요?

AR을 이용한 피구 영상을 촬영할 때가 제일 재밌었어요. 이건 진짜 재밌어요 다들 한번 가보세요ㅎㅎ 뿌슝빠슝 레이저 피구공이 날아온답니다!

 

Q.8 마지막으로 합격 꿀팁이 있을까요?

 

'나 영상 잘만들어요' 를 어필하면 좋아요!

 

이에 더해서 디지털 신기술에 관심이 있다는 것도 함께 어필하면 좋습니다!

 

 

여기까지 '문화정보원 문화 PD 21기' 합격자분의 인터뷰 내용을 말씀드렸는데요.

들이는 노력만큼 큰 보상을 얻으실 수 있는 대외활동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문화 PD' 다음 기수 합격 희망하시는 분들께 이 글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터뷰에 응해주신 우영림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이상으로 글을 마무리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