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원동기>
안녕하세요 저는 ㅇㅇ대학교 ㅇㅇㅇㅇㅇㅇ에 재학 중인 ㅇㅇㅇ입니다.
저는 어렸을 때부터 군것질을 좋아해 과자랑은 떼려야 뗄 수 없는 사이였습니다.
이렇게 군것질을 좋아하다 보니 어떤 제품을 먹을 때 단순한 맛 평가에 그치지 않고 제품에 대한 상세한 맛 평가를 한 뒤 주변 사람들에게 제 느낌을 말하는 저만의 재미를 가지게 되었습니다.
저만의 재미가 제품을 만든 기업에게 소중한 의견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어 대학에 입학하고 소비자 패널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제 첫 번째 소비자 패널 활동은 제품을 여러 각도에서 바라보고 실무자 분께 직접 제 의견을 말할 수 있는 새로운 경험을 주었습니다. 또한 다양한 분야의 소비자 패널 활동을 해보자는 결심도 하게 만들었습니다.
오리온 소비자 패널 모집 공고를 보고 오리온 소비자 패널 활동이 앞서 한 활동과는 또 다른 매력을 줄 수 있을 거라는 기대감에 이렇게 지원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오리온 소비자 패널이 된다면 저의 솔직하고 감각적인 의견을 들려드리겠습니다.
<신제품 아이디어>
<마늘 바게트 맛 감자칩>
마늘 바게트를 좋아해서 종종 슈퍼에서 파는 삼립의 미니 마늘 바게트를 사 먹습니다. 식감은 바삭한 편이지만 조금 두껍다 보니 과자도 아니고 빵도 아닌듯해 아쉽습니다. 마늘 바게트의 맛을 감자칩의 식감으로 먹을 수 있다면 더욱 바삭하고 편하게 즐길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코야끼 과자>
붕어빵이나 츄러스같은 거리 음식이 과자로 나온 걸 보고 다코야끼도 과자로 나오면 좋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오징어 땅콩 과자같이 모양은 동그랗고 식감은 바삭하게 만들고 다코야키의 맛을 최대한 살리면 좋을 것 같습니다. 오징어 땅콩 과자 겉에 있는 오징어채처럼 문어채를 넣으면 문어의 향과 맛도 날 것 같습니다.
<녹차 초코크림 샌드, 녹차 초코 칩 쿠키>
우리나라에는 녹차 맛의 과자가 거의 없어서 까메오나 초코 칩 쿠키의 녹차 버전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녹차 맛이 호불호가 갈릴 수가 있지만 녹차 쿠키 사이에 초코크림을 넣거나 녹차 초코 칩 쿠키처럼 초코와 녹차가 함께 있으면 많은 사람들이 찾을 것 같습니다.
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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