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지] 숏폼 크리에이터 'CREW-G' 1기 우수활동자가 말하는 합격 꿀팁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9기 김서현입니다!

오늘은 지난 6월에 활동이 마무리된 닥터지의 'CREW-G' 1기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하는데요,

아무래도 1기이다 보니 그 전까지는 이 활동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접하기 어려우셨을 것 같아요!

 

화장품 또는 제품 홍보와 콘텐츠 기획 등에 관심 있으신 분들은 주목해주시기 바랍니다 : )

 

 

 

 

닥터지의 'CREW-G' 1기 우수활동자를 인터뷰 해보았는데요, 

이를 통해 해당 활동에 관심 있는 링키들이 다음 기수에 자신 있게 도전할 수 있길 바랍니다!

 

 

 

 

제가 인터뷰한 대상은 'CREW-G' 1기 이지윤 서포터즈입니다!

 

이지윤 서포터즈는 현재 커뮤니케이션 콘텐츠학과에 재학 중이며, 화장품학부를 부전공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기초 화장품에 관심이 많아 아모레퍼시픽에서 화장품 판매 아르바이트를 해본 경험이 있고,

그 외에도 다양한 화장품 브랜드에서 서포터즈 경력을 쌓았으며,

루시마마 숏폼 영상 공모전에서 두 개의 작품을 수상한 바 있습니다.

 

 

 

 

이렇게 화장품에 관심이 많은 이지윤 서포터즈가 참여한 'CREW-G'는 과연 무엇일까요?

 

바로, '피부 건강에 진심인 닥터지와 함께 숏폼 콘텐츠로 

올바른 더마 케어 솔루션을 제공하는 닥터지 크리에이터 크루'입니다!

 

매월 고운세상 코스메틱(닥터지)의 신제품을 수령해, 그에 대한 솔직한 리뷰와 정보를 담은 숏폼을 제작하고,

이를 SNS에 널리 공유함으로써 브랜드를 알리는 일종의 앰버서더 역할을 한다고 합니다.

 

 

 

 

 

Q. 'CREW-G'에 지원하게 된 계기가 무엇인가요?

 

A. 저는 일상생활이 불편할 정도로 심한 아토피 증상을 겪은 적이 있습니다.

그때 닥터지 크림을 사용하며 이겨냈기 때문에 닥터지는 특히 저에게 소중한 브랜드였습니다. 

누구보다도 건강한 피부에 대한 소중함과 감사함을 알고 있기 때문에 

닥터지와 함께 '건강 피부 전도사'가 되어 영향력을 넓히고 싶었습니다.

 

 

Q. 지원 시 자신의 어떤 역량을 주로 어필했나요?

 

A. 커뮤니케이션 콘텐츠학과 재학생으로서 영상 제작 능력을 가지고 있고,

아모레퍼시픽에서 2년 7개월 동안 화장품 판매 아르바이트를 한 경험이 있기 때문에 

닥터지의 제품을 매력적으로 소개할 자신이 있다고 어필했습니다.

 

 

 

 

 

Q. 'CREW-G'에서 어떤 활동을 했나요?

 

A. 닥터지에서 보내주시는 제품들을 활용해 일주일에 숏폼 1개씩 제작하는 활동을 했습니다.

신제품 체험을 통한 디지털 콘텐츠를 발행하고, 월에 한 번씩 새롭게 발표되는 미션을 수행했습니다.

 

 

 

 

 

Q. 'CREW-G' 진행 일정은 어떻게 되나요?

 

A. 1기를 기준으로 말씀드리자면, 

1월은 서류 지원과 1:1 인터뷰 진행, 2월은 최종 합격자를 대상으로 오프라인 발대식 개최,

3월부터 6월은 CREW-G 서포터즈들의 활동 진행, 마지막 6월은 크리에이터 AWARDS 시간을 가졌습니다.

 

 

 

 

 

Q. 'CREW-G' 혜택은 무엇인가요?

 

A. 매월 신제품을 수령할 수 있다는 점과 브랜드 팝업스토어에 VIP로서 프리패스 입장이 가능하다는 점,

브랜드와의 콘텐츠 콜라보, 그리고 언제든지 사용 가능한 촬영 스튜디오를 제공받을 수 있다는 점 등이 있습니다!

 

 

 

 

 

Q. 'CREW-G' 활동 중 어떤 점이 가장 어려웠나요?

 

A. 매주 미션을 수행하는 것이 생각보다 힘든 일이었습니다.

제품을 받은 후, 사용해보고, 콘텐츠를 기획하고, 촬영하고, 편집한 뒤, 피드백을 받으면 수정해 업로드하고, 

시청자들의 반응을 살피는 등 모든 과정이 단 일주일에 이뤄지는 것이죠.

 

하지만 크리에이터로서 매주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명분이 생겨 좋았고, 

마감 기한의 압박이 있었기 때문에 더욱 빠른 성장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즉, CREW-G 활동을 통해 스스로의 성실함과 책임감을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Q. 'CREW-G' 활동 중 어떤 점이 가장 유익했나요?

 

A. 숏폼으로 빠르게 성장하려면 꾸준한 업로드가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어떻게 해야 조회수가 많이 나올지 감이 오고, 나만의 영상 스타일도 확고해지고, 

노하우가 생기기 때문에 한 주가 지날 때마다 영상 제작이 더 쉬워졌습니다.

 

아직 대학생이라 많은 제품을 구매하고 리뷰하기에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되었어요. 

또한 아토피, 민감성 피부를 가지고 있기에 아무 제품이나 사용하고 리뷰할 수 없었습니다. 

그렇기에 믿을 만한 닥터지의 제품을 제공받아 사용해보고, 자신있게 소개할 수 있다는 점은 

크리에이터로서 자부심을 느끼게 해줬습니다.

 

결국 '협업'의 개념이기 때문에, 

브랜드가 크리에이터에게 어떤 것을 원하는지도 파악할 수 있어서 큰 도움이 되었어요. 

필수로 반영되어야 하는 가이드를 준수하면서, 저만의 창의력과 영상 제작 능력을 더하여 시너지를 냈습니다. 

그 결과 처음에는 틱톡 계정조차 없었던 제가, 닥터지와의 협업을 통해 틱톡에서 누적 30만 조회수를 달성했습니다.

닥터지의 지원이 없었다면 이뤄내지 못했을 일이죠.

 

 

 

 

 

Q. 'CREW-G' 활동을 어떤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나요?

 

A. '성장'을 목표로 하는 사람에게 'CREW-G' 활동을 적극 추천드려요!

저 또한 이번 활동을 통해 크리에이터로서 정말 큰 성장을 이뤄낼 수 있었답니다.

 

특히 고운세상 코스메틱 대표님께서는 'CREW-G 활동은 많은 팔로워를 가진 분들을 대상으로 하지 않았으며, 

크리에이터로 성장하고 싶은 열망을 가진 분들을 위주로 선발했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즉, 닥터지와 함께 성장할 마음이 있는 분들이라면 'CREW-G' 활동을 성공적으로 해낼 수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Q. 'CREW-G' 활동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은 말이 있나요?

 

A. 저는 'CREW-G'에 지원할 당시. 고작 200명 정도의 팔로워를 가지고 있었어요.

그럼에도 닥터지에서는 저의 가능성을 발견하시고 이끌어 주셨습니다.

 

이처럼 닥터지를 애정하지만, 도전이 망설여진다면 전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제품을 홍보하고 콘텐츠를 기획하는 일을 열정 가득히 수행할 수 있는 분이라면 자신 있게 지원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지윤 서포터즈가 'CREW-G' 1기 활동을 마치며 하고 싶은 말을 전해주었습니다!

닥터지를 통해 자신을 알아갈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다고 하는데요,

 

링키들도 자신을 성장시킬 수 있는 대외활동을 찾고 계셨다면 앞으로 모집할 닥터지 'CREW-G'에 도전해보세요!

함께하는 서포터즈 동료로부터 긍정적인 영향과 동기부여도 얻고, 콘텐츠를 꾸준히 제작하는 기회도 얻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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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지 숏폼 크리에이터 'CREW-G' 1기 우수활동자 이지윤 서포터즈와의 인터뷰, 도움이 되셨나요?

그럼 지금까지 링커리어 콘텐츠에디터 19기 김서현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