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스타 19기] 최우수활동팀이 알려주는 지원, 면접, 활동 생생 후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배윤정입니다.

 

요즘 대외활동의 종류가 정말 많은데요.

여러분들은 '대외활동의 꽃'하면

어떤 대외활동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저는 아무래도 높은 기수와 오랜 전통을

자랑하는 금융권 대외활동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 같습니다.

 

그 중 KB국민은행의 대학생 서포터즈인

캠퍼스스타는 이 글을 읽으시는 분들

대부분이 알 정도로 유명한 대외활동이죠.

 

그리하여 캠퍼스스타 19기 최우수활동팀으로

활동한 '조민지 님'을 모셔

인터뷰를 진행해 보았습니다.  ◠‿◠

 

단순히 지원, 면접 꿀팁 뿐만 아니라

캠스 활동을 하시면서 느꼈던 다양한 점들을

인터뷰하여 카드뉴스에 담았습니다~

 

 

 

지원과 면접을 앞두고 계신 분들 뿐만 아니라

합격을 하고 활동을 하고 계신 분께도

도음될만한 정보들을 인터뷰해 보았습니다.

함께 볼까요~?

 

 

오늘의 인터뷰이는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재학 중이신 '조민지 님'입니다!

 

인터뷰 응해주신 민지 님 감사합니다.

 

 

지원동기가 어떻게 되시나요?

 

다양한 컨텐츠 제작 대외활동을 해보면서,

그간 해보지 못했던 금융권 대외활동을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금융 서비스를 활용해 컨텐츠를 만들고,

컨셉을 도출해내는 과정을 통해

매달 결과물을 제출해낸다는 사실이 흥미로웠습니다.

 

 

 

모집 절차와 활동혜택입니다!

 

 

지원/면접 시 꿀팁이 있나요?

 

금융권  탑티어 대외활동이라고 불리는 만큼,

 면접과 서류도 그 경쟁률이 어마무시하다고 들었습니다. 

 

지원서를 작성할 때는 경험과 맞닿은 진심이
우러나도록 쓰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고요!

면접은 밝고 당찬 모습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캠퍼스스타는 국민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니,

각자의 방법으로 개성있게 대학생스러움을

드러내는 것이 합격포인트인 것 같습니다.

 

실제로 같이 활동했던 동료들은 가상 배경화면, 소품 등을

제작해오거나 국민은행의 상징색인 ‘노란색’에 

걸맞는 옷차림을 하셨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전 기수 분들의 합격수기를
꼼꼼히 읽어보시고 자신만의 무기를 준비하세요!

 

 

활동하시면서 가장 재미있었던 경험은 무엇인가요?

 

팀 활동이라는 점 그 자체만으로  너무 즐거웠습니다.

여름 MT를 기획 중일 정도로 함께

활동했던 팀원들과 각별한 사이인데요.

 

그도 그럴 것이 매달 컨셉 도출 회의를 하고

새벽까지 함께 편집하고 촬영하며 고생하다 보니
친해질 수밖에 없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이외에도 매달 PT를 통해 타팀들과도 교류하며

다양하고 멋진 사람들을 알게 되고,

그로부터 긍정적인 자극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각 팀별로 매치되는 멘토님도 정말 소중한 인연이었는데요,

활동이 끝난지 1년이 지난 지금도 멘토님과 연락하며

정말 가깝고 특별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답니다:)

 

해왔던 대외활동 중 손에 꼽을 정도로

후회없이 소중히 해낸 활동이었습니다.

 

 

 

혹시 힘들었던 점도 있나요?

 

사실 좋았던 기억이 너무 많아서 굳이 힘들었던 점을 꼽자면…!
시험기간에 업무가 몰리거나 시간 조율이 힘들었던 점입니다.

시험기간도 엄연히 활동기간에 포함된 기간이죠.

저희 팀은 미리 각자의 시험 일정을 공유하고,
서로 배려하며 시험기간을 함께 이겨냈답니다.
덕분에 동료애도 생겼습니다. ㅎㅎ

 

 

캠스 19기 최우수활동팀! 소감이 궁금해요~

 

제가 바로 19기 최우수활동팀의 막둥이입니다. ㅎㅎ

각자의 최선에서 서로를 배려하다보니

이런 결과물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실제로 저희 팀원들은 발표가 나던 순간

울기도 했을 만큼 매순간에 진심이었는데요!
힘들고 지쳐도 한 번 해낼 때 최선을 다하자는

모두의 굳은 마음이 모여 이뤄낼 수 있었던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캠퍼스스타 19기 조민지 님의

인터뷰를 해 보았습니다.

 

좋은 정보를 아낌없이 주신 민지 님께

한 번 더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다음엔 더 좋은 콘텐츠로 찾아뵙겠습니다.

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19기 배윤정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