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광고 기획을 꿈꾸고 있는 한 광고홍보학과 학생입니다.
AE가 되고 싶어 지속적인 광고 대외활동을 경험하던 중
현업인의 피드백을 받을 수 있는 광고 대외활동인 ‘오프 더 광고쟁이’를 작년에 알게되었습니다.
그리고 올해 1년 동안 활동을 진행하며 곧 수료를 앞두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제 곧 21기를 모집한다고 하니, 더 많은 사람들이 이 값진 경험을 했으면 하는 마음에 이렇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저는 오프 더 광고쟁이는 한마디로
확실히 기존 대외활동과 다른 값진 경험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 말인 즉슨, 현업인들의 시선과 그들의 피드백은 우리가 기존에 알고 있는 것과는 매우 달랐음을 알 수 있는 기회라는 것인데요
사실 이렇게 남기는 것 보다 직접 경험해보면 피부로 와닿는게 정말 많을 거에요.
대학 시절동안 이렇게 많은 광고 현업인들과 인연을 다지고,
그분들이 내 기획서를 봐주고 또 같이 과제를 풀어나가는 1년 동안의 값진 과정은
그 어디에도 없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단순히 1년 동안 하는 대외활동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그 이후까지 지속된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것
이것이 바로 진짜 오프 더 광고쟁이의 큰 장점인것 같습니다.
21기에 많은 사람들이 지원해서 후배님으로 만나뵙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아래 첨부파일에 현재 모집중인 포스터와 이력서, 블로그 주소를 같이 첨부드리니 궁금한 사항은 확인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오프 더 광고쟁이 블로그 : https://blog.naver.com/off-the-adister/222141162674
작성자 asdzx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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