빡공단 활동 후기 남깁니다

저는 빡공단 5기로 영어회화 클래스를 들었습니다.

영어를 공부하고 싶던 차에 10분만 투자하면 된다는 빡공단 모집글을 보고 지원했습니다.

결과부터 말씀드리면 저는 만족했습니다.

처음에는 저도 49,000원을 내야한다는 점이 고민됐는데

여타 인강이나 다른 온라인 클래스를 신청하려고 하니까 더 비싸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매일 출석할 수 있는 시스템 덕분에 매일 뭐라도 성취해낸다는 느낌이 좋았습니다.

마스터님이 굉장히 재밌게 수업을 하시기 때문에 수업 퀄이나 내용면에서도 만족했습니다.

하루 10분이면 되니까 부담 없이 매일 들어가서 수업을 들을 수도 있었습니다.

글이 아니라 입으로 영어를 내뱉고 싶다면 제가 들은 랜디팍 마스터님의 ‘기초영어회화’ 강의도 추천드립니다.

6기 신청은 하지 않았지만 7기 새로 모집하는 글을 보고 이번에 지원해 볼 생각입니다.

여러분들도 딱히 방학 때 할 거 없으시다면 한 번쯤 신청해 보시는걸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