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일레븐/2019/세븐마케터 26기 "기업의 독자적 마케팅 필요"

면접은 대회의실에서 봤습니다.

면접관 2분, 면접자 4명 (원래 저희는 마지막 조라서 5명이었는데, 한 분이 안오셨습니다.)

저희도 구호를 간략하게 연습하긴 했지만, 이제 안해도 된대요...

참고로 면접 분위기 정말 좋았습니다...

덕분에 편하게 본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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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자기소개

자기소개... 완전히 절었습니다.

긴장해버려서 다른 분들 잘하시는데 자기소개서에 쓴 것보다 좀 짧게 이야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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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4학년인데 활동하는데 지장이 없는지

이 질문은 제가 지금이야말로 적기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제가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활동이 나중에 유통업 마케터가 되기 위한 과정이라고 생각하고

지원해서 지장이 없다고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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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자신이 세븐일레븐에서 생각하고 있는 콘텐츠

이것은 제가 두가지를 제안했습니다.

첫 번째, 제가 현재 블로그에서 하고 있는 콘텐츠를 좀 더 퀄리티있게 지원받아서 제작하고 싶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두 번째, 자기소개서에서 적었던 아이디어를 한 번 더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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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자신이 팀에서 리더(Leader) 인지, 팔로워(Follower)인지

저는 자신있게 리더형이라고 했습니다.

요즘에 학교 팀플에서 팀장을 많이 맡으면서 팀 분위기를 좋게 유지하는 것을 중시한다는 방향으로 말씀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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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마지막 할 말

저는 이것도 안하고 있다가 다른 분들이 너무 열정있게 말씀하셔서

마지막에 그냥 제 콘텐츠 보고 뽑아주셔서 감사하다고 말씀드리고 끝냈습니다.

 

 

 

자료 출처 : 스펙업애드

출처 : https://cafe.naver.com/specup/58149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