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2기] 합격 후기

그럼! 이제 22기 지원했던 내용을 알려드려볼까요?

먼저 22기 지원조건에는

 

​1)사전과제: 블로그 글작성

2)링커리어 지원 자소서

 

이 두가지가 필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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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사전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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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률과 콘텐츠 제작량이 빡쎈

대외활동중 하나라 들었기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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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링커리어의 추구미? 가 담긴

저만의 방식으로 정보툰을 준비해갔어요!

 

[제작했던 사전과제 주소입니다!]

 

https://blog.naver.com/yumin_illust/223802168591

링커리어의 주 활동이 카드뉴스 제작이기때문에

 저만의 방식으로 템플릿을 깔끔하게 만들어왔어요!

저는 인턴 정보보다는 아무래도 당시 관심 있고,

 다루기 쉬웠던 소재인 대외활동 꿀팁으로 작성해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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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에 다양한것들을 길게 적기 보다는,

저는 그냥 제 얘기 바탕으로 써나갔습니다.

​

<새내기의 마음으로 새롭게 시작해보고 싶다!>

<그동안 대외활동하면서 얻은 꿀팁등을 알려주고 싶다>등

​

뭐든지 억지로 지어서 적는 것 보다는

사실대로 적는게 중요한 것 같습니다!

(물론, 약간의 msg도 필요하긴 합니다! 허허...)

 

2.자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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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혹시 몰라서 자소서 링크에 포트폴리오도 넣었습니다.

(요즘은 대외활동 지원시 거의 모든 지원자가 포트폴리오를 넣는 것 같아요!)

*물론, 필수는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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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p) 저는 항상 포트폴리오 만들때 지원하는 기업을 한줄로 설명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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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areer=Think! hurry up!>

링커리어=띵허리어(나름 링커리어랑 발음 비슷합니다.:;)

저 뜻은 링커리어 에디터가 되면 서둘러 정보를 날라와

이용자분들이 좀 더 빨리 생각할수 있도록 돕고싶다!

라는 뜻이 담겨 있답니다!

(네...진짜 그렇게 되도록 열심히 뛰겠습니다!)

 

당시 따로 제출했던 포트폴리오입니다! 

저는 내지도 넷플릭스 홈화면?을 컨셉으로 페이지가 바뀔때마다 

왼쪽 네모칸이 다른색으로 내려가는 템플릿을 직접 만들어갔습니다!

 

 

이건 그냥 제 생각인데요! 인턴이든 대외활동이든 ​피피티 배경색상은 

기업이랑 깔맞추는게 좋은 것 같아요.

3.발대식

 

발대식은 온라인으로 진행되어 편했습니다!

그날 보강수업을 오느라 참석은 못했지만,

​활동내역과 콘텐츠 제작 꿀팁 자료등은 톡방 에디터님께서

노션으로 정리해서 주셨습니다!

 

 

*그럼 앞으로 유익한 정보들 자주 들고 오겠습니다!

<그럼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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