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 인사드립니다.
가까운 지인들과 일상 공유용으로 서로이웃 글만 가끔 올렸는데
이런 공개 글은 처음이네요ㅎㅎ
얼마전 삼성전자에서 주최하는 대외활동인
'스마트싱스 컴패니언즈' 2기에 합격하게 되어
첫 글은 그 후기를 써볼까 합니다.
스마트싱스컴패니언즈란? |
#삼성전자 #대외활동 #스싱컴
#스마트싱스컴패니언즈 #1차 #서류합격
본격적인 시작에 앞서 스싱컴과
스마트싱스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우선 #스마트싱스컴패니언즈는
삼성전자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대외활동 중 하나로,
작년인 2023년에 1기가 출범한 비교적 신생 대외활동입니다.
앞으로 저는 스마트싱스의 서포터로서
다양한 스마트싱스 제품들을 사용 및 리뷰하고,
스마트싱스 컴패니언즈가 어떤 활동을 하는지도 홍보할 예정입니다.
또, #스마트싱스란 IoT(Internet of Things, 사물인터넷) 장치들을 사용해
스마트홈을 구축하도록 돕는 플랫폼입니다.
스마트싱스 어플만 있으면 가전제품을 비롯해 조명, 보안
다양한 장치들을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 하나로 관리할 수 있습니다.
사용자의 루틴에 맞춰 기기들을 자동화 설정을 해놓을 수 있기 때문에
일상에서 만나는 여러 번거로움을 최소화할 수 있습니다.
1분 1초도 허투루 쓸 수 없는
바쁜 현대인들에게 정말 도움이 되는 기능이죠😉
스마트싱스는 오픈 플랫폼에 속하기 때문에
삼성 아닌 타사 제품과도 문제없이 연동할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답니다.
(스싱을 한 번도 사용해 보지 않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만 사용한 사람은 없을지니..)
스싱컴을 알게 된 건 교환학생을 다녀온 후
시차 적응에 실패해 해롱해롱거리던 6월 막바지의 어느 날..
오랜만에 뜻깊은 활동을 할 만한 게 없을까
링커리어를 구경하다가 어마어마한 스크랩 수와
삼성전자라는 타이틀을 보고 홀린 듯이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스펙 쌓기를 늦게 시작한 편이라
대외활동 경험은 한 번밖에 없었습니다.
다만 이전 대외활동에서 삼성, LG화학 등 대기업에
살짝 발을 담가 볼 기회들이 있었는데,
당시에 굉장히 좋은 인상을 받아서
또 한 번 유익한 경험을 쌓아보고자 지원하게 됐습니다 :)
(+한 평생 삼성 헤비유저, 갤등이(?)로 살아온 팬심)
지원정보 |
더 자세한 정보는 https://linkareer.com/activity/184078
☞ 어떤 사람을 찾나요?
- 스마트싱스에 진심인 분이면 누구나
-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팀활동에 참여하실 분
- SNS 활동이 활발하신 분
- 디지털 컨텐츠 제작에 능한 분
- IoT에 대해 이해도가 높은 분
☞ 몇 명이 활동하나요?
- 12명 (1기와 동일)
(*팀 단위로 지원 가능한 점 상이)
☞ 얼마나 활동하나요?
- 2024.07.05 ~ 2025.02.28 (총 8개월)
(10개월이었던 1기와 상이)
☞ 어떤 준비가 필요한가요?
- 지원서 & 1분 내외의 자기소개 영상
(근데 이제 포부를 곁들인)
스싱컴의 장점은 많고 많지만 제가 느꼈던 첫 번째 장점은
바로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는 거였어요.
정말 누구나 지원하실 수 있습니다!
나이, 학력, 전공 그 무엇도 따지지 않고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기회의 문이에요.
뒤이을 후기에서 자세히 말씀드리겠지만
저는 최종 면접에서 저희 아버지와 같은 나이이신
지원자분과 함께 면접을 보기도 했답니다.
스싱컴에 어울리는 분이라면 망설이지 마세요:)
모집기한도 총 19일로 굉장히 넉넉한 편이었습니다만..
저는 마감 이틀 전 공고를 보게 되어
부랴부랴 준비했던 기억이 나네요ㅎㅎ
한 가지 이실직고하자면 사실 저는 다섯 가지 모집 대상 중
'스마트 싱스에 진심',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활동할'
이 두 가지 조건밖에 갖고 있지 않았습니다.
SNS라곤 인스타그램 계정 하나에 50명대 이웃을 가진
서이공개 전용 블로그 하나
만들어본 디지털 컨텐츠는 PPT, 공모전 때 만든 발표영상,
친구들과 놀러 다니며 핸드폰으로 만든 개인소장용 영상
그리고 2N년간 문과of문과로 살아오며 딴 컴맹자격증(?)
그야말로 가진 건 열정과 진심 뿐이었던 저..
지원서 작성 |
특기사항은 정말 쓸 게 없어서 조금 망설였지만
그래도 솔직하게 PPT 활용 기술 등급에
'하-중(관련 자격증 無)' 라고 쓰고 기타 특기도 비워뒀습니다.
스펙이 부족하면 다른 역량을 모조리 털어와야죠
대신 나머지 부분에서 최대한 저를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원체 글감 떠올리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데다가
퇴고에 퇴고를 거듭했기 때문에
이 한 페이지에만 반나절이 넘게 걸렸던 기억이 납니다😵💫
*막간 자소서 팁*
언제나 두괄식! : 소제목을 활용해 읽는 이로 하여금
내가 이 항목에서 어떤 이야기를 할 것인지 예상할 수 있게 해주세요.
내가 하고 싶은 말이 정확히 무엇인지 정리하고
임팩트도 남길 수 있는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
인재 호소인🤣 : 저는 평소 제 삶의 모토였던 문구를 인용해서
1번 항목을 채웠습니다.
'저스트두잇'이 왜 나를 표현하게 되었는지 설명하고,
어려운 일을 극복했던 경험을 토대로 제가 가진 성격적 장점을 드러냈습니다.
더불어 이 장점들이 삼성전자의 경영철학/핵심가치와
공통점이 있다는 느낌으로 자연스럽게 풀어내려고 했습니다.
추상적X, 목표 정조준! : 제가 이 활동을 통해 이루고자 하는 목표를
명확히 설정해서 지원동기와 활동계획란 내용이 그 맥을 같이 하도록 했습니다.
저의 경우 옛날에 삼성전자서비스CS에서 잠깐 인턴을 한 적이 있는데,
그 때 어떤 일을 했는지 간략히 설명하고 이를 계기로
스마트싱스 홍보에 관심이 생겼다는 것을 알렸습니다.
또, '그래서 이건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이다' 라는 걸 어필하려고 노력했습니다.
활동계획도 앞선 지원동기를 물고
'따라서 이러이러한 컨텐츠를 제작하고 싶다.'로 이어지도록 했고요.
한 마디로 저라는 지원자가 명확한 목적을 갖고있음을
보여주려고 많이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노파심에 덧붙이자면,, 저도 심사기준이 어떤지 전혀 모르고
이건 단순히 제가 했던 방식이기 때문에 정답은 없습니다.
그냥 이 사람은 이렇게 했구나 정도로만 생각해주세요 :)
그리고 원래는 자소서 + 1분 영상만 제출하면 되지만
앞서 말씀드렸듯 저는 증거로 내보일 역량도 없고
IT나 마케팅 분야를 전공한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이것만으론 부족하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1기 때 포트폴리오를 추가로 제출하셨던 분들을 보고
저도 포트폴리오를 추가했습니다.
이때 인생 처음으로 포트폴리오라는 걸 만들어봤던지라
포폴의 개념부터 알아본 후 네이버, 유튜브 가리지 않고
찾아보며 열심히 만들었답니다.
참고로 저는 활동 계획 중 카드 뉴스와 관련된 내용이 있었기 때문에
총 9장 분량의 포폴을 카드 뉴스 형식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래도 되는진 모르겠지만..
특기사항에서 부족한 모습을 보이긴 했지만
실제론 이만큼 잘할 수 있다는 걸 어필하기 위해서
구성과 디자인에 정말 많은 공을 들였던 기억이 납니다..!
지원 영상+서류 합격 발표 |
그리고 마지막으로 준비했던 지원영상.
지원서 마감 당일에는 시간이 촉박했기 때문에
낮에 1분 자기소개 영상을 촬영하고
얼레벌레 간단히 편집해서 저녁에 제출했습니다.
영상에서 하는 말들은 자소서를 기반으로 하긴 했지만
겹치는 문장이 없도록 했습니다.
그리고 서류 심사 발표날
ㅠㅜㅠㅜㅜㅜㅜㅠㅠ
떨어진 것 같아서 체념하기 시작하던 찰나,
메일을 확인하라는 스싱컴측 문자를 받았습니다.
어찌나 반가운지
그렇게 한 10분정도 기뻐하고
[2차 심사: 그룹면접] 문구에
서류지원보다 더한 걱정이 밀려오게 됩니다^^
ㅎr........
면접 준비 |
1차 서류 결과 발표가 나고 면접까지는
5일 정도 준비할 시간이 있어
너무 급하지 않게 면접을 준비할 수 있었습니다.
다만 그룹 면접은 처음이라 부담감과 걱정이 컸습니다.
특히 저는 말주변도 없고 임기응변에 약하기 때문에
이런 토론 형식 면접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지 의문이었습니다.
.
.
하지만 해야죠..ㅎ
짖는 개를 볼 때마다 멈추면 원하는 곳에 갈 수 없습니다.
스싱컴 1기 후기뿐 아니라 다른 토론 면접들은
어떤 방식으로 진행되는지 사전조사를 많이 했습니다.
그리고 다행히 1기 분들이 앞서 그룹 면접을 보셨기 때문에
그 후기가 자세히 나와있어 잘 참고할 수 있었어요 :)
서류 합격 메일에 면접 준비에 관한 안내가 따로 있진 않았지만,
후기를 정독한 결과 3분 자기소개 후 그걸 바탕으로
나머지 지원자들과 질의응답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는 정보를 얻어 저도 비슷하게 준비했습니다.
[면접 준비]
3분 자기소개의 틀이나 흐름 자체는 정석대로 준비했습니다.
자소서와 영상을 주로 참고해서 앞부분은 짧은 자기소개와
제가 어떤 활동들을 했었는지 대표적인 것들만
몇 가지 얘기하는 것으로 구성했습니다.
본론에서 중점을 뒀던 부분은 IoT 기기나 홍보와는
아무 상관 없어 보이는 제가 왜 지원하게 되었는지,
그 계기를 통해 가지게 된 역량 중 어떤 점이
컴패니언즈 활동에 도움이 될 것인지 어필하는 것이었습니다.
끝에는 제가 가진 장점들을 십분 발휘해
팀 활동에 이바지하고 싶다고
포부를 밝히는 것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저는 스마트싱스 기기를 애용해 온 '유저'일뿐이지
전문지식을 갖고 있는 게 전혀 아니었기 때문에
처음부터 약점을 밝히면서 시작하긴 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제가 왜 쓸모 있는지
보여주려고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하나라도 더 어필하고 싶어서
조금 유치한 사례도 들어가며 말했어요ㅎㅎ
추가적으로 저는 제가 잘 대답할 수 있는 질문을 유도하기 위해
일부러 자기소개 때 몇몇 부분은 일부러 자세히 말하지 않고
구체적인 질문이 들어오도록 준비했었습니다.
물론 저 혼자 짠 시나리오였으니 복불복이지만요🤪
자기소개 바탕의 예상 질문과 답변을 써 보고,
앞서 찾아봤던 다른 토론 면접 질문 리스트 중에
나올 만한 것도 추려서 준비했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원자에게 할 질문은
공통적으로 적용될 만한 것들로 미리 준비해 갔습니다.
{ 예상 질문 LIST }
• 어려운 과제를 극복한 경험이 있는지
• 좋은 결과를 냈던 에피소드가 있는지
• 팀장으로서의 경험이 있는지 / 아니라면 평소 자신은 어떤 팀원인지
• 갈등 상황을 어떻게 해결했는지 / 생긴다면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 스마트싱스 홍보는 어떻게 할 예정인지
• 스싱컴이 되면 만들고 싶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 전공분야가 다른데 스싱컴 활동을 하게 되면 어떤 역량을 살릴 수 있는지
{ 질문할 LIST }
• (다양한 활동을 많이 하셨는데)
평소 스스로 어떤 팀원이라고 생각하는지
• ~을 극복할 수 있었던 / ~한 결과로 이끌 수 있었던
가장 중요한 부분 혹은 터닝포인트가 어떤 것이라 생각하는지
• 단체 활동 중 힘들어하는 팀원을 도왔던 경험이 있는지
/ 없다면 그런 상황에서 어떻게 할 것 같은지
등등
기억에 남는 것들만 써 보자면 이렇습니다.
면접 후기 |
그렇게 대망의 면접날..
저는 첫 타임인 오전 10시 면접이었습니다.
여유롭게 도착하고 싶어서 일찍 일어나 준비하고
면접 시뮬레이션도 해본 후 일찍 출발했습니다.
(피곤..😑)
9시 20분쯤 도착!
다른 지원자분들은 없으셨고
대기실도 아직 준비 중인 상태였습니다.
너무 일찍 올 필요는 없을 것 같아요😇
밖에서 면접 준비하며 잠시 기다리다가
30분쯤 직원분께서 대기실로 안내해 주셔서
신분증 검사 후 간단히 사인을 하고 이름표, 물, 간식을 받았습니다 :)
면접 일정은 10:00 ~ 11:30로
각 조마다 1시간 30분씩 진행되는 듯했어요.
사실 원래 면접 때 별로 긴장하지 않는 편인데
35분쯤부터 다른 지원자분들이 옴과 동시에
갑자기 몸이 사시나무 떨듯 떨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정도로 떨어본 건 처음이라 스스로에게 너무 놀랐었어요.
면접장 입실이 조금 늦춰져서 10시 10분에 들어갔는데
면접 시작한 이후로도 거의
20분 넘게 그러고 있었던 것 같습니다.
책상에 닿으면 책상도 같이 떨릴 것 같아서
한동안 최대한 책상에서 몸도 떼고 있었답니다ㅋㅋㅋ
진짜 이게 무슨..
준비해 온 자기소개나 무사히 마치면 다행이다 싶었죠
[면접 과정]
첫 타임은 총 8명이 왔고
4명이 한 조로 구성되어 각각 다른 방에서 면접을 진행했습니다.
(나중에 들어보니 5명이 한 조였던 곳도 있었습니다.)
작은 회의실 같은 곳에 들어가니 면접관님 두 분이 계셨습니다.
우선 간단히 면접관님들의 소개를 듣고 진행 방식을 안내받았습니다.
평가지도 배부 받았는데,
다른 지원자에 대한 점수를 매기고
간단한 메모를 남길 수 있는 칸이 있었습니다.
면접은 3분 자기소개 진행 후 정해진 토론 주제에 대해
각자 5분 동안 의견을 준비한 뒤 약 3분간 발표하고
나머지 지원자가 발표자에게 자기소개와 발표 내용 안에서
궁금한 점을 10분 동안 질문하는 방식이었습니다.
다른 지원자분들 정말 청산유수처럼 말씀을 잘 하시더군요
자기소개는 하필 제가 마지막 순서라 머릿속이 하얘질 지경이었지만
'나 죽었소'하는 심정으로 입을 열었습니다.
다행히도 잘 넘어갔구요.. 허허
토론은 1기 때처럼 자기소개 안에서만 질문이 들어올 줄 알고 준비했으나
토론 주제가 정해져있다고 하셔서 조금 당황했더랬죠😂
준비한 답변을 써먹진 못했지만 그래도 토론 주제가 상당히 재미있었습니다.
(아마 토론주제나 면접방식은 해마다 조금씩 달라질 것 같아요)
모두 열심히 발표하고 발표자의 논리가 부족한 것 같으면
그 부분에 대해 파고들기도 하면서
나름 치열하고 흥미진진하게 면접이 진행되었던 것 같습니다.
또, 토론하는 동안 면접관 분들은
일절 참여하지 않고 평가만 하셨습니다.
개인적으로 좋았던 점은 자기소개, 발표 때 시간을 설정하고
알람을 맞춰두긴 했지만 알람이 울려도
더 말할 수 있게 해주셨다는 점이었습니다.
그 덕에 하고 싶은 말에 대한
아쉬움은 없이 나올 수 있었습니다🥹
같은 타임이었던 다른 조 분들은 알람이 울리면
그대로 끝이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렇게 배려해주셔서 저희 조는
예정시간이 훨씬 넘어서 끝났답니다. 하핫..
면접관분들께서도 분위기를 좋게 만들려고 노력하시는 것 같았어요.
잘 웃어주시고 경청해 주셔서 정말 감사했습니다.
2시간이 어떻게 흘러갔는지..
면접 마치고 대기실로 돌아가니
직원분들께서 여러 종류의 에코백을 준비해 주셨어요 :)
그중 하나 골라왔습니다ㅎㅎ 배지가 너무 귀엽죠?
사실 토론하는 동안 경청과 평가지 작성을
도저히 동시에 할 수가 없어서 평가지는 면접 내내 빈칸으로 두다가
모두 끝나고 추가로 2분 주실 때 급하게 쓰고 제출했었어요.
할 말이 정리가 안 돼서 꼬이기도 하고
쉬운 단어도 생각이 안 나서 버벅대기도 했었구요
면접이 끝나서 후련하긴 했는데 아쉬웠던 점만 자꾸 생각나서
집 가는 길에 한숨 푹푹 쉬고 이후에 또 얼마나
쟁쟁한 분들이 오실까 싶어 어느 정도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습니다.
바로 다음 날이 최합 발표라니
하지만..!
이런 걸 이왜진이라고 하나요
럭키가이
면접 때 1차 경쟁률이 수십 대 일이었다는 사실을 듣고
면접까지 온 것만도 감사하다 싶었는데
이렇게 최종 합격까지 하게 되어서 참 뿌듯하고 기분이 좋았습니다.
앞으로 스마트싱스와 관련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드릴 수 있게 되었어요 :)
그리고 이틀 후에는 스마트싱스 컴패니언즈로서의
첫걸음인 발대식이 있었는데요ㅎㅎ
다음 포스팅은 재미있었던 발대식 후기로 찾아오겠습니다.
인터뷰 - 해공 님
https://blog.naver.com/ulle1111/223507497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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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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