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00의 대백과의 000입니다.
오늘은 유쓰피릿 15기 합격 수기를 가져왔습니다!!
▼ 유쓰피릿 16기 모집 지원서 (Click!) ▼
https://form.naver.com/response/Td94Q_PDhrgh9CnM2bY61Q
1. 활동 간단 소개 |
는 생략하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너무 잘 알려진 대외활동이라 정보가 많은 것도 있고,
활동에 대해서는 직접 수료한 이후에 이야기하고 싶어서
소개는 공란으로 두고 본론으로 들어가겠습니닷
2. 사전 미션 (자기PR영상) |
많은 분들이 어려워하시고,
또 지원을 망설이게 하는 부분일 것 같습니다.
수년 간 유튜브에 토크 시리즈를 올려온 저도
정말 부담스러운 미션이었거든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됩니다.
지원서에서 못다한 이야기를 담는 건 물론,
합격 후 활동에서 보여줄 영상의 스타일까지도 알 수 있는 미션이니까요.
저는 데이식스의 'Welcome to the show' 노래를 활용해
'Welcome to my yoUTH'라는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마지막에 유쓰피릿이 되고 싶은 마음을 어필하는 것도
지하철 컨셉에 맞추어 많이 고민해서 썼습니다!
3. 지원서 (서류 단계) |
▶ 3-1. 교내외 활동 경력
양적으로도 질적으로도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부분이 경력인데,
아무래도 쟁쟁한 지원자들이 많아서 양으로 밀어붙일까봐 그런지...
경력사항은 5개 이내로 작성하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아쉽)
그래서 포폴을 1시간은 들여다 봤습니다...
뭐를 써야 임팩트 있을까? 그냥 다 공개해버리겠습니다
(이게 제 인생 대외활동 마지막 지원이에요)
1. 대학생문화교류연합동아리 MADDY 운영진 (2020~2022)
인사행정팀원, 인사행정팀장, 제4대 회장 / 문화 활동을
함께 즐기는 300여 명 규모의 서울, 경인지역 연합동아리에서
운영진으로 일했습니다.
팬데믹 시기 방역 정책 안에서도 동아리 유지를 위해
비대면 술자리 게임, 퀴즈쇼 등을 기획했습니다.
대면 전환 이후 회장으로 취임해 활동 규정을 전면 개정하고,
선발 과정의 면접 제도를 도입해 양질의 활동과
더 안전한 동아리를 만들었습니다.
나아가 대학 축제 및 엑스포에 부스를 유치하고 이벤트를 진행해
많은 방문객과 소통했습니다.
2. 중앙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 LUCAUS 영상팀 (2022, 2023)
2022 영상팀원, 2023 영상팀장 / 축제 행사에 관심이 많아
총학생회 축제기획단에 참여했습니다.
주요 업무로 트레일러 및 가요제 사전콘텐츠들을 촬영, 편집해
공식 계정에 업로드했습니다.
특히 2023년 당시 라인업이었던 르세라핌의 Antifragile 안무로
굿즈를 홍보하는 릴스가 당시 역대 중앙대 축제 사전 홍보 콘텐츠 중
최다 조회(3.9만)를 기록했습니다.
본 축제 기간 동안에는 현장 지휘에 동원되어
팀원들을 적재적소에 배치하고
수천 명 단위 대기줄을 안전히 관리했습니다.
- 굿즈 홍보 릴스: https://www.instagram.com/reel/CsfiUBSoKwY/
- 메인 홍보 영상: https://youtu.be/hz4gVTH7B9A?si=CKbth3z0Iuwy0jVw
3. 중앙대학교 예술대학(서울) 학생회 (2023~2024)
제65대 학생회 집행국장, 제66대 학생회장 / 단과대
전반적으로 학우분들이 교내외 행사 참여에 소극적이고
대학생활을 제대로 즐기지 않는 분위기였습니다.
'우리는 예대생이기 이전에 대학생'이며,
다른 단과대학에서 누리는 문화를 먼저 갖춘 뒤
예대만의 추구미를 뽐내야 한다는 생각에 학생자치에 뛰어들었습니다.
학생회장으로서 추진한 일 중 하나로,
서울캠 예대 최초의 축제를 총괄하고 홍보했습니다.
소개팅 및 체험 부스를 통해 우천 상황임에도
타 단과대 학우들까지 줄섰고,
무대는 재학생 1/4이 관람에 참여하며
단과대 축제 관람 재학생 비율 상의 괄목할 만한 성과를 얻었습니다.
4. 글로벌인플루언서엑스포(GIE 2024) 행사기획본부 (2024)
콘텐츠기획실 실장 / 1회 행사로 전년도 자료가 없는
백지 상태에서 시작해 3일 간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직접 운영하고 행사를 완수했습니다.
조직위원회에서 제시하는 틀을 벗어나지 않으면서도
그 안에서 다양한 시도를 했습니다.
스탬프 투어를 확장해서 관객 방문이 적을 것으로 우려되는
무대 프로그램과 연계하는 방안을 제안·실행했고,
협찬품을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각 프로그램에 배분했습니다.
부실장에게 제안 받은 이스터에그 찾기 이벤트를,
연말 시즌에 맞추어 크리스마스 분위기로 디벨롭했습니다.
방문객이 현장 곳곳의 오너먼트를 찾아
이벤트 부스의 트리에 장식하게 하면서,
방문객의 부스 체험을 유도하고
연말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는 데에 일조했습니다.
5. '잠시섬에 잠시섬' 팝업스토어 운영 (2024)
창업학융합전공수업에서 '강화유니버스'와 협업하여
팝업스토어 프로젝트를 진행했습니다.
지방 소멸이라는 대주제 아래, 강화군의 매력을 통해
청년층 인구 유입을 도모하는 것이 목적이었습니다.
저희 팀은 강화도 답사 후 '강화약쑥'을 대상으로 선정해,
이를 2030에게 어떻게 전달할지 고민했습니다.
팝업스토어에서 중요한 가시성을 위해 '쑥맥이'라는 마스코트를 만들었고
'배쓰밤 만들기 체험'을 아이템으로 구성했습니다.
연남동 팝업 운영 이후 최종 성과보고에서 저는 발표를 맡아,
본 아이템이 지역사회 및 다른 업체들과=
연계가 가능하다는 확장성을 어필했습니다.
보고 후 최우수팀(1등)으로 선정되며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혹시 공통점이 보이시나요? 각 제목 이하로,
'경력 한줄 소개' - '성과 어필' - '포괄적 마무리'를 담았습니다.
3번은 예외적으로, 활동 동기에 있어서 제게
감정적인 부분도 많았기에
스토리텔링에 집중하느라 경력 한줄 소개는 사연으로 대체했습니다.
성과 어필의 경우 꼭
구체적인 수치가 포함되어 있어야 메리트가 있습니다.
그냥 '많은 사람들이~', '다양한 성과를~' 이런 식으로만 쓰면
어필이 되지 않습니다.
저는 5번에 최우수상을 언급하면서도 혹시 대상이 아니라
2등이라고 생각할까봐 (1등)이라고까지 썼습니다.
5번째는, SNS 콘텐츠를 많이 만들었던 다른 활동들과 비교하며
무엇을 쓸지 고민을 많이 했는데요.
아무래도 유쓰피릿 활동이 홍보·마케팅에 중점을 두고 있잖아요?
카드뉴스를 만드는 활동들보다는,
문제 해결 방안을 제시한 과정이 더 경쟁력 있을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 3-2. 자기소개+지원 동기
인간 지하철, 000입니다.
신속정확하고 많은 사람을 만나는 지하철처럼,
대학생활 동안 철두철미한 일처리와 친화력으로 여러 성과를 거뒀습니다.
개인 유튜브 채널의 토크 콘텐츠 및 브이로그로 20대의 이야기를 알리고,
학생회장으로서는 역동적인 대학 문화를 위한 사업을 기획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닿고자 도전해왔습니다.
유쓰는 단순히 상품을 팔고자 함이 아니라
20대에 가까이 닿고자 해왔기에,
제가 유쓰의 페르소나와 닮아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수많은 역들을 지나왔지만,
유쓰와 함께 대학생활의 종착역에 진입하고 싶습니다!
PR 영상부터 면접때까지도
제 비유물은 시종일관 '지하철'이었습니다.
어떤 비유 대상을 들 때 스토리텔링이 가장 중요하지만,
본인이 잘 알고 좋아하는 분야의 것이라면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그만큼 자신 있게 쓰고, 말할 수 있으니까요!
어떤 캐릭터에 비유한다면, 되도록이면 내가 좋아하는 캐릭터를.
어떤 음식에 비유한다면,
가급적 내 소울푸드를 쓰는 것이 좋겠죠.
TMI를 좀 섞자면, 지하철이 없는 울산에 살다가 서울살이를 시작한 제게
지하철이라는 교통수단은 혁신이자 사랑이었습니다.
좀 특이한 것에 꽂히는 경향이 있어서 그런지 몰라도요.
지하철 플랫폼에 진입하는 열차 소리가 너무 좋고
노선도 들여다보는 게 어찌나 재밌던지요.
철도 교통 덕후분들이 있지만, 자주 타는 2,6,9호선 모든 역과
4호선 서울 구간 역명은 다 외우고 있을 정도로,
누군가 지하철에 대해서나 이동경로를 물어보시면
자신 있게 답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가 되었습니다.
여러분께 여러분만의 생각을 갖고 있는 이런 포인트가 있다면
충분히 활용할 수 있을 겁니다!
▶ 3-3. 만들고 싶은 콘텐츠
"무너지지마, 유쓰!"
청춘들의 어려움과 고민을 주제로 사연을 공개모집해,
선정된 분들께 찾아가 선물을 나눠주는 이벤트형 릴스입니다.
유튜버들이 구독자 찾아가기 콘텐츠를 진행하는 것처럼
신청자를 만나 인터뷰하는 모습을 담아보고 싶습니다.
덤으로 무너지지 말라는 구호와 함께
캐릭터 '무너'를 콘텐츠에 활용할 수 있습니다.
출연자에게는 실제 유쓰/유독 혜택으로 협업중인
브랜드의 이용권 및 무너 굿즈를 선물합니다.
늘 빛날 수만은 없는 20대의 이면에도 공감대를 형성하면서
브랜드 이미지를 가꾸는 데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사실 3개의 문항 중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입니다.
다들 화려한 경력과 근사한 자기소개를 하실 테니,
누구보다도 유플러스와 유쓰에 관심이 있음을 보여드려야 한다고 생각했어요.
우선 '무너지지마'라는 멘트는 2022년에 LG U+의
'일상비일상의틈' 매장에서 자사 캐릭터 '무너'를 활용한
팝업을 열 때 썼던 말입니다.
카피라고 말하기엔 짧지만 참 재미있는 활용이죠.
무너지지 말라는 말인데 저는
'무너'에게 '지지마'라고 말하는 것 같기도 했고요.
아무튼 이를 콘텐츠로 활용하고, 요즘 유튜버들 사이에서 종종 진행되는
구독자 만나기 이벤트처럼 고객들과 직접 만나는 장을
형성하면 어떨까 하는 생각에서, 위와 같은 답변을 작성했습니다.
4. 면접 |
면접은 6인 1조로 다섯명의 면접관 분들과 진행됐습니다.
역시나 대기업 대외활동의 필수코스인
1분 자기소개로 면접이 시작됐는데요.
자기소개는 반드시 구어체의 대본을 써서
면접 준비하실 때 외워가시길!
유튜브 채널 '아웃캠퍼스'에서 제공하는 여러
대외활동 면접 자기소개 영상들을 보시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저 역시 이런 면접 자기소개가 처음이라,
몇몇 분들의 영상을 메모장에 타이핑해놓고 공통점을 찾아봤습니다.
인사 - 구체적인 실적 2가지 소개 -
활동과 적합한 사람인 이유 - 마무리 멘트
굳이 나누자면 4개의 문단으로 나눌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짤막한 개인 활동까지 담아
아래와 같이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인사 및 컨셉 전달)
안녕하십니까. 신속 정확하게 일하고,
많은 사람들과 이야기를 만드는, 인간 지하철 000입니다.
(대표 실적 어필)
저는 연합동아리 회장으로 재임 당시 코로나로 위축되어 있던 동아리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엑스포와 대학교 축제에 부스를 유치해
영향력을 확장했습니다.
또한 단과대학 학생회장 임기 동안에는 예술대학 최초로 축제를 개최하고
홍보해서 예대 재학생 1/4 참여라는,
단과대학 축제로서는 참여 비율 1위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개인 실적)
그리고 개인 유튜브 채널 '유진의 대백과'에서 학과 게스트 토크 시리즈와
대학생활 브이로그로 구독자 2,400여명과 소통하고 있습니다.
(유쓰피릿과 잘 맞는 이유)
이처럼 저는 리더로서,
또 크리에이터로서 유쓰의 중심을 달리고 있습니다.
(마무리 멘트)
저희 학교에서 '000을 모르면 졸업 못한다'는 말이 있을 만큼 파급력 있는 열차,
오늘 면접장에 진입했습니다.
이번 역은 유쓰피릿입니다. 감사합니다.
1분 자기소개
저 마무리멘트 졸업 어쩌구 할 때 면접관님 다섯 분 모두
빵터지셔서 긴장이 확 풀렸습니다.
자기소개 딱딱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넣은 한줄이었는데
좋아해주셔서 다행이었어요!
그리고 면접관님 한분께 연이은 3개의 질문만 받았습니다.
뭔가 면접관님 표정이 점점 심각해지시는 것 같았는데
발대식 때 인사하며 여쭤봤더니 전혀 그런 거 아니었다고 하셨...
그냥 제 기분탓이었나 봅니다.
아무튼, SNS 활동이 활발하지 않으시다면
저와는 전혀 다른 질문을 받게 되실 겁니다.
그리고 놀랍게도...
예상 질문 리스트에 제 유튜브 채널 관련해서는 준비하지 않았는데요...
유플러스, 광고/마케팅, 고객, 영상제작 등에 관한 키워드들에 대해
많은 고민을 하고 갔는데,
정작 제 채널 이야기만 질문을 받아서
즉석에서 대답할 수밖에 없었습니다...ㅋㅋㅋㅋ
면접 질문 |
1. 유튜브 채널 '00의 대백과'에서 가장 반응이 좋았던 콘텐츠는?
A. 2가지 영상을 꼽을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먼저 영화 프로덕션 현장을 담은 메이킹필름입니다.
3학년 영화 촬영에서 모두 영화 자체에만 집중하는데,
저는 그 영화가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나오는 이야기들도
기록해두고 싶어서 저희 학년에서 유일하게
메이킹필름 스태프를 섭외해 촬영했습니다.
그리고 학과별 게스트 토크 시리즈 중에서
한의학과 영상이 시리즈 내 최고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지원서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면접에서도 '유일', '최초'와 같이 '나만이 할 수 있는 일'임을
강조하려고 신경 썼던 것 같습니다.
이처럼 단답을 하는 게 아니라 부연설명을 잘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 그렇다면 그 콘텐츠가 잘 된 이유가 무엇이라 생각하는지?
A. 메이킹필름의 경우 일반적인 브이로그에서는 보기 힘들기 때문에,
시청자들이 마치 여행 브이로그를 보는 것 같이,
새로운 곳에 간접적으로 가보는 것 같은 느낌을
줄 수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한의학과 영상은 아무래도 20대분들도 반수 등을 고려할 만큼
청년층에게도 관심이 많은 주제였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정말 예상치 못한 질문에, 어떻게든 사랑하는
내 채널을 홍보하는 마음으로 임했습니다.
3. 본인의 채널에서 유쓰를 홍보한다면?
A. 저는 단일 콘텐츠로 소비되는 것보다도 확장성을 생각해서
챌린지 같은 릴스를 시작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페이버십이라는 키워드를 보고 탑골공원 어르신들의
커뮤니티가 생각났습니다.
개개인의 관심사만 같다면 누구든 친해질 수 있다는 점에서요.
마치 그것처럼 해시태그를 통해 유플러스를 사용하는
유쓰들이 많다는 것을 서로 알게 되면
고객 이탈율이 낮아지는 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탑골공원 얘기를 꺼내자마자 웃음바다가 됐습니다 ㅋㅋㅋ
사실 집중해서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저건 2% 부족한 대답입니다.
갑자기 탑골공원 얘기를 한 이유는,
그런 커뮤니티가 있기에 어르신들이 열악한 곳에 살면서도
더 나은 거주지로 떠나지 않는 현상을
고객 이탈과 비유하고 싶었기 때문인데요.
여전히 긴장을 좀 하고 있어서 그 설명을 빼먹었고,
그냥 뜬금없이 탑골공원으로 웃긴 사람이 되어 버렸지 뭐예요.
페이버십은 유쓰에서 작년 말에 선정한
2025 트렌드 키워드 중 하나입니다.
이처럼 이전 기수나 해당 브랜드의 기존 마케팅에도
관심이 있음을 꼭 어필하시기 바랍니다.
사실 즉석에서 대답해야 한 것에 대해서는
길게 꿀팁을 설명드릴 것이 없습니다.
그 순간에 떠오른 이야기들을 말하기 바쁘기에
대답에 대한 논리적인 이유는 찾기 어렵습니다.
단, 중요한 것은 면접 준비에서 다양한 키워드들에 대해 대비했기 때문에
다른 질문에 대한 답을 변형해서 녹여낼 수 있었습니다.
그럼, 대단히 꿀잼이었던 발대식 이야기로 돌아올게요!
가까운 미래에 유쓰피릿 16기가 되실 분들에게,
혹은 다른 대외활동 준비로 고민 많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되는 글이었길 바라봅니다!
인터뷰 - 유진의 대백과 님
https://blog.naver.com/kyj41024/22376175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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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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