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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 스타일러 1기) 활동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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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부터 8월까지 비트 스타일러 1기 활동을 했는데, 어느덧 막바지에 이르렀네요.
다양한 활동을 두 달에 몰아서 하다 보니 바쁘기도 했지만 그만큼 알찬 활동이었던 것 같아요.
[ 라이프스타일의 변화 ]
비트 스타일러 1기 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저도 면도기 제모를 하던 사람 중 한명이었지만
지금은 부위별로 적합한 제모용품을 찾아 이용하고 있답니다.
참고로 말씀드리자면 (*-_-*) 부끄..
겨드랑이는 라세라 블레이드리스킷!
팔과 다리는 수프림에센스 인샤워 제모크림을 이용하고 있어요~
페이셜 왁스도 인중에 열심히 이용하고 있답니다^^;
사실 면도기를 쓰는 가장 큰 이유는 제모크림이나 왁스스트립 같은 제모용품을 구입하는 것이 번거롭다고 생각해서였는데요.
막상 제품을 이용해보니 계속 구입하고 싶을만큼 만족스러운 제품이 많더라구요.
그리고 면도기 제모는 피부에도 좋지 않고 매일 해야 하니 번거롭고..
비트 애프터쉐이빙 바디 모이스춰라이저 이용하면서 제모 후 케어가 중요하다는 것도 깨달았어요!
비트 스타일러 활동을 시작하면서 라이프스타일이 조금 더 바람직하게 변했다고 할 수 있죠.
[ 트위터 팔로워 150% 이상 증가 ]
그리고 개인적으로 성장한 부분이 있다면 바로 트위터의 성장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의 SNS 활용 능력을 키우는 것도 비트 스타일러 1기에게 주어진 미션이었는데요.
트위터 팔로워 수가 약 2배로 증가했어요. 1200명 정도에서 3000명 정도로^^
많은 분들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좋다고 할 수 있죠.
[ 이벤트 프로모션에 대한 또 다른 생각 ]
비트 스타일러 활동을 하면서 페이스북 이벤트를 진행했죠!
블로그 이벤트로 진행했다면 더 많은 참여가 있지 않았을까~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
나름 만족스러운 이벤트였답니다.
참여자가 많거나 하지는 않았지만 ㅠ0ㅠ
페이스북에서 자주 볼 수 있는 이벤트를 직접 기획하며서 새로운 경험이 됐던 것은 확실해요.
예를 들자면 페이스북 이벤트는 참여하기 간결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답니다.
전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달성하고 싶은 목표가 많았죠 ㅠ0ㅠ
비트 페이스북 좋아요 수 늘리기, 저의 페이스북 친구 늘리기 등등등..
그렇지만 너무 많은 것을 하나의 이벤트에 담으려 하다 보니 이벤트 참여 방식이 복잡해지더라구요.
복잡복잡..
복잡하면 이벤트는 망합니다 ㅠ_ㅠ
[ 앞으로의 각오 ]
다양한 체험단, 서포터즈 활동을 하면서 언제나 많은 사람들에게 제가 홍보하는 제품을 각인시켰지만
사실 비트 스타일러 활동은 페이스북을 기반으로 진행되다 보니 더 큰 효과가 있었던 것 같아요.
5월부터 뮤즈온 활동을 하고 있기도 하지만
방학동안 사람들을 만나면 대부분 "비트 그거 뭐하는거야?"라고 물어보더라구요.
28명의 여자들과 함께 단체 프로필 촬영을 한 것에서부터 주위 남자들의 관심은 시작됐답니다. (ㅎㅎ)
비트 스타일러 활동은 8월 말에 끝이 나지만 앞으로도 비트 제품을 마구마구 추천하는 제가 되겠죠!

특히 라세라 블레이드리스 킷은 평생 추천하고 제가 평생 쓸겁니당 ♥
넘넘 맘에 드는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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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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