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영리더스클럽 Young Leaders’ Club YLC 활동후기 "우리는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 확실히 노는 동아리입니다!"

링커리어
추천 0
스크랩 0
안녕하세요! 여러분에게 학술과 친목 두 마리 토끼를 다 잡을 수 있는 대외활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YLC(Young Leader's Club) 인데요. 젊은 지도자들의 모임!입니다.
YLC는 시장경제 학술 동아리입니다. 전경련이 후원해주는 전국 규모의 동아리이기도 하구요!
시장경제 동아리라고 해서 경제학과 학생들만 있지는 않습니다.
경영학과, 수학과, 통계학과, 기계공학과, 화학과, 영어영문학과 등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모여 시장 경제에 대해 토론하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요. 다들 전공이 다양하기 때문에 오히려 더 폭넓은 사고를 할 수도 있구요!
우리는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 확실히 노는 동아리입니다.!
이렇게 Y.E.S과정이라고 불리는 학술 모임을 끝낸 뒤엔 재밌는 뒤풀이도 있고
날씨가 화창한 날에는 야유회도 간답니다!
YLC는 조를 나누어서 활동을 하게 됩니다.
수도권 지부를 예로 들자면, 아참! 수도권 지부는 안암, 신촌, 관악 지부 총 3개 지부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총 60명의 신입회원들을 한 조에 10명씩 나눠서 총 6개의 조로 활동하게 됩니다.
저는 신촌지부에서 활동했구요!
저희 조의 사진을 보여드릴게요>_<
2012년 3월 22일 첫 예비모임을 했던 날, 서로 어색해서 약간은 떨어져서 사진을 찍은 모습ㅋㅋㅋ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풋풋하기도 하고 지금처럼 친해져있을 거라 생각을 못했던 시절!
그런데!
모든 Y.E.S 과정이 끝난 6월, 꼬~옥 붙어서 사진을 찍은 모습. 굉장히 밝은 모습이죠????
한학기 동안 활동을 하면서 정말 많이 친해지고, 계속해서 인연을 이어가고 싶은 친구들을 많이 만나게 되었어요 ㅠ.ㅠ
위의 두 개 사진은 신입회원 60명이 모두 모여 각 조마다 부여된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을 가진 뒤에 찍은 사진들입니다.이렇게 공부를 끝내고! 우리는 신나게 뒤풀이를 갑니다.
이렇게 뒷풀이에서 서로 얘기도 많이 나누고 친해지고>_<
날씨가 좋았던 4월에는 야유회도 갔답니다!
밤이 되어 한강 야경을 보면서 먹는 치맥의 맛>ㅁ<!!!!!
저 불꽃.. YLC처럼 보이죠??>_<!!!!
이렇게 지부 사람들과 야유회, 뒷풀이 등을 통해서 조원들 외에 다른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친해질 수 있어요!
그리고 전국연합 동아리라는 말이 무색해지지 않게 전국지부 사람들과 초반에 하나되기 운동회도 한답니다!
요즘 대학생 분들 욕심 많으시죠? 공부도 하고 싶고, 다양한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싶고, 놀 땐 또 제대로 놀아보고 싶고!
이 모든 걸 할 수 있는 YLC에 지원하세요!!
정말 후회하지 않아요 ㅠ.ㅠ 정말 소중한 인연들 많이 만나고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실 수 있으니!
작성자 링커리어
신고글 영리더스클럽 Young Leaders’ Club YLC 활동후기 "우리는 공부할 때 공부하고, 놀 때 확실히 노는 동아리입니다!"
- 욕설/비하 발언
- 음란성
- 홍보성 콘텐츠 및 도배글
- 개인정보 노출
- 특정인 비방
- 기타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