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과활마당 기자단

2017.03.29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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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469

먼저! 4:1의 경쟁률로 추려진ㅋ 과활마당! 800여명 뽑는데 약 2300명정도가 지원했다고 한다.

과활마당의 관건은.. 솔직히 말하면 사범대나 이공계 계열이 아니면 되기가 굉장히 어렵다는 것이다. 하지만, 자기소개서를 잘쓴다면 해볼만 하다고 한다.

자기소개서는

1. 지원동기, 자기소개

2. 가장중요한 수업 프로그램 아이디어다.

내가 쓴 수업프로그램은, 예전에 다녀왔던 과학축전의 아이디어에서 따냈다. 그래서, 실험과정의 사진과 실험의 결과, 교육적 효과로 나누어 썼다.

그렇게 된 과활 마당은 오티를 해야한다. 오티를 오지 않으면 자동탈락이다.

동두천 근처에 있는 큰 수련원에서 했다.

]오티는 전반적인 과활에 대한 이야기와, 정재승 교수님!!의 특강 등 이시대의 대학생이 과학에 대해 갖추어야 될 자세을 말해준다.

또, 팀별로 팀웍을 다질 수 있는 재미난 단합 게임으로 이루어진다.

기간은 1박2일이며, 우리가 해야될 공통적 과학실험도 미리 해보는 시간은 갖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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