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스펙보다 능력' 맥심 커피라이터 합격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키님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8기 정은서입니다😎

여러분 이번 맥심 카피라이터 6기 지원하셨나요?

이번 6기의 경쟁률은 무려 66:1이라고 합니다

이러한 높은 경쟁률을 뚫고 합격한 6기 분과 인터뷰를 나누어 봤는데요!

함께 확인하러 가보실까요?

맥심 커피라이터 6기 맥심 취향저격대는

맥심 슈프림골드 제품을 주제로

대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맥심 커피를 즐기고 아이디어를 만들어 가기 위한

다양한 온라인 미션을 수행하는 활동을 진행합니다

제가 인터뷰한 분은

동아방송예술대학교 광고제작과 20학번 최서은님입니다

본격적인 인터뷰로 넘어가볼까요?

평소 광고와 홍보에 관심이 있어 지원하게 된 서은님의

지원 당시 스펙은 동아리, 공모전 수상, 서포터즈 활동 등 다양했습니다

하지만 이번 커피라이터 6기는 사전체험단 500명 중 콘텐츠 제작 미션을 통해

최종 커피라이터 50명을 선발했기 때문에

스펙 보다 지원서, 지원서보다 콘텐츠 제작 능력이 중요했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최종 합격을 위해 어떤 점이 필요했을까요?

바로 차별점, 독창성이었습니다

가산점이 붙는 요소는 모두 챙겼을 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은 모두 홈카페 레시피에 대한 영상을 제작할 때

서은님은 독창성을 통해 시선을 잡기 위해 노래 영상을 제작했다고 합니다

본인의 콘텐츠 제작 능력과 함께 색다른 아이디어를 보여줬습니다

아래는 서은님의 사전 콘텐츠 영상 링크입니다

https://bit.ly/3jVw7AG

또한, 동서그룹의 대표 브랜드 맥심의 서포터즈인 만큼

특전과 혜택 또한 매우 대단했습니다

활동비 2회와 다양한 키트와 경품을 제공해

커피라이터 6기 분들의 마음을 잡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은님이 이 활동을 추천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엄청난 혜택과 마케팅과 관련한 경험도 얻어갈 수 있기에

커피를 좋아한다면, 광고∙홍보∙마케팅에 관심이 있다면

누구나 지원해도 좋을 것이라 말했습니다.

스펙보다 능력을 중요시 했다는 점을 잘 보여준 커피라이터 6기!

다음 7기 모집이 벌써 기대되는데요

 만약 콘텐츠 제작에 자신이 있다면 7기 모집을 기다려볼까요?

인터뷰에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서은님과

글을 읽어준 링키님도 감사합니다!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8기 정은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