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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최승주입니다! 🪽
금융권 취업을 꿈꾸는 대학생이라면 한 번쯤 들어봤을 그 활동,
바로 KB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이하 국디서)죠!
아쉽게도 2026년 상반기 모집은 이미 마무리되었지만, 올해 하반기 모집을 미리 준비하고 있을 여러분을 위해
25년도 하반기 국디서 합격자 고진님의 인터뷰를 들고 왔습니다! 💛
금융권 실무 경험은 간절한테 어디서부터 시작할지 막막한 분들,
하반기 KB 국디서의 주인공이 되고 싶으신 분들이라면 끝까지 집중해서 따라와 주세요! 👀
Q1. 먼저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2025년 하반기 KB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 합격자 고진입니다.
현재 지거국 경영학과 4학년 재학 중이고, 은행 취업을 준비 중입니다.
저는 운이 좋게도 추가 합격으로 합격을 하게 되었습니다.
25년 9월 4일 목요일에 최종합격 발표가 있었고,
그 다음주인 9월 8일 월요일 12시 즈음에 전화로 추가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최종발표 때 예비번호도 없어서 반 포기 상태였는데, 070 번호로 추가합격 전화를 받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예비 번호는 원래 없는 것 같았습니다!)
*TIP! 국디서 추가합격 번호는 070으로 올 가능성이 높으니 추가합격 기간에 070번호 스팸 해제는 필수!!
Q2. 'KB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이하 국디서)는 영업장에서
미리작성서비스, ATM, PAYWELL 등 고객의 디지털 서비스 활용을 돕는 업무를 주로 합니다.
고객이 지점에 방문하면 가장 먼저 만나는 사람이 국디서이기 때문에 웃으면서 인사하고 어떤 업무를 보러 오셨는지 파악한 후,
번호표를 올바르게 뽑는 업무가 가장 중요한 것 같습니다.
Q3. 왜 수많은 은행 중 'KB국민은행'이었나요? 국디서에 지원하게 된 동기를 알려주세요!
국민은행이 시중은행 중 리딩뱅크로서 인지도가 높기도 했고,
국민은행 디지털 서포터즈가 은행 취준생들 사이에선 워낙 유명한 활동이라 꼭 하고 싶었습니다.
디지털 서포터즈라는 이름 때문에 그냥 대외활동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영업점에서 6개월 간 근무하면서
영업점 현장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이고, 실제 은행 직원분들과도 교류할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정말 좋은 활동이라고 생각해 지원했습니다.
Q4. 합격 당시 고진님의 스펙 및 강점은 어떤 것이었을까요?
자격증은 거의 없는 상태였습니다. 한국사능력검정시험 1급, 전산회계 1급, ADsP 자격증이 있었습니다.
저는 지역 신용보증재단 인턴을 했었는데, 그 경험이 가장 큰 무기였던 것 같습니다.
신용보증재단에서도 번호표 뽑기 전 안내, 앱 설치 후 보증신청 지원 등 업무를 했는데
고객응대 역량을 잘 드러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고객 응대, 어른신 응대 경험, 디지털서비스 역량, 친화력에 중점을 두고 서류 지원, 면접을 봤습니다.
그 외에는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금융학회, 교내 근로 경험이 있었습니다.
Q5. 서류 합격을 위한 고진님의 자소서 꿀팁 부탁드립니다!
서류에는 자기소개 4문항(700자), 활동경력(5개)을 적어야 합니다.
주 업무가 고객 응대여서 아르바이트나 어르신 응대 경험이 있으면 확실히 좋은 것 같아요.
‘소통능력, 어르신 응대 경험, 디지털 서비스 역량, 친화력’ 이 내용을 포함해서 소제목을 넣어 두괄식으로 작성했습니다.
어떤 경험을 했고, 어떤 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국디서 활동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는지 중심으로 썼어요.
활동경력은 5개 다 채웠습니다. 인턴, 프로젝트, 아르바이트, 금융학회, 근로 경험을
활동내용과 느낀점 중심으로 ‘~습니다’ 식으로 작성했습니다.
*TIP ! 자소서 기반으로 면접이 이루어지니 지원서를 꼭 따로 파일에 저장해 두는 것을 추천해요!
Q6. 면접 준비 및 면접 합격 전략은 어떤게 있을까요?
서류 붙고 나서 국디서 면접 블로그를 정말 많이 본 것 같아요.
면접 때 긴장을 많이 하는 편이라 블로그에 나오는 예상 질문들 많이 참고했습니다.
예상 질문 리스트를 정리하고 답변을 어느 정도 생각한 다음 질문 보고 말해보는 식으로 연습했습니다.
- 블로그에서 본 예상 질문 리스트
- 실제로 받으셨다는 질문 리스트
- 자소서 기반으로 나한테 물어볼 만한 질문 리스트
이렇게 정리했습니다.
*TIP !
저는 면접 전에 은행도 직접 한 번 가 봤습니다. 페이웰 기기나 번호표 기기, 미리작성서비스, 고객 대기 인원 등 전반적인 창구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지방이어서 비대면으로 온라인 면접을 봤습니다. 면접 복장은 블라우스, 정장 등 단정하게 입으시는 것 같았습니다.
20분 전에 줌 회의실에 입장하고 대기하고 있다가 1분 남겨놓고 카메라, 마이크 테스트 하고 시작했습니다.
면접관은 두 분이었고 지원자는 저 포함 4명이었습니다. (저희 조는 1명이 결시해서 4명이고 대부분 5명이었다고 합니다.)
순서를 정해주셔서 돌아가면서 답변했습니다.
제가 실제로 받은 면접 질문입니다.
- 자기소개
- 롤플레잉 - 간단한 업무니 본인 먼저 빨리 해달라는 경우
- 개인질문 - 인턴했던 곳과 은행이 금융기관이라는 점에서 같은데, 국디서로 어떤 점을 기대하는지?
- 개인질문 - 인턴하면서 변화하게 된 가치관?
-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
자기소개는 꼭 준비해 가세요! 저는 1분 정도 분량으로 준비했고 계속 연습했습니다.
*TIP ! - 롤플레잉
다른 분들은 ‘그런 상황에서 이렇게 하겠습니다’식으로 답변했는데, 저는 실제로 고객에게 말하듯이 ‘고객님~, ~요’ 이런 식으로 답변했습니다.
지원자들 모두 계속 미소를 지으면서 답변했고, 다른 지원자들 답변할 때에도 경청하는 태도를 보였습니다.
면접관분들은 친절하셨고 답변할 때에도 웃으면서 반응해주셔서 좋았어요!
비대면으로 면접이다 보니, 따로 스탠드나 조명을 켜거나 공간 대여하는 곳 등 환한 곳에서 보는것을 추천합니다!
네트워크랑 마이크도 미리 체크 필수입니다!
Q7. 국디서의 실제 활동 내용 및 현장 에피소드가 있을까요?
영업점 주 고객은 고령층입니다. 방문 고객 8-90%가 60대 이상이었습니다.
때문에 단순 입출금, 송금, ATM 기기 도움 요청 등의 업무를 정말 많이 합니다.
이 때 미리작성을 권유하면서 창구 내 업무 시간을 줄여드리거나 ATM 기기 사용을 도와드리면 매우 고마워하십니다.
또한 대기 시간이 1시간, 2시간 이상 길어질 때 스타뱅킹으로 해결 가능한 업무인지 확인 후
같이 핸드폰을 보면서 계좌개설, 체크카드 발급, 송금 등 업무를 해결해 드릴 때가 있는데, 만족도가 정말 높습니다.
창구에 갈 인원을 줄인 만큼 다른 고객 대기 시간도 줄일 수 있기 때문에 혼잡도 개선에 큰 도움이 되는 것 같습니다.
그러나 이 때는 고객이 스타뱅킹 활용에 호의적이어야 하고 어느정도 모바일 뱅킹을 이용할 줄 아셔야 하기 때문에
청년층이나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사탕, 떡, 음료수 등을 건네시기도 하는데 저는 그 때 가장 보람을 느꼈던 것 같습니다.
저한테는 그렇게 어렵지 않은 일이지만 다른 사람에게는 큰 고마움이 됐을 때 뿌듯했습니다.
Q8. 활동 혜택과 고진님 스스로 성장한 점도 있을까요?
국디서는 주 5일 5시간동안 영업점에서 근무를 하기 때문에 월급 형태로 급여를 받습니다.
한 달에 140~150 사이로 받았던 것 같습니다. 거기다 매월(1~3월 제외) 복지카드가 25만원씩 충전됩니다!
불편을 드러내는 고객들이 많아 힘들 때도 통장에 찍힌 돈을 보면서 힘을 냈던 것 같습니다.ㅎㅎ
영업점에서 실제로 근무를 해 보면서 은행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었고 하루에 평균 180명 정도의 고객을 만나면서
나중에는 제 미래 고객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고 더 친절하게 응대하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지점 행원분들도 너무 잘 챙겨주셔서 입행하고 싶다는 꿈이 더 커진 것 같습니다.
Q9. 마지막으로 예비 국디서에게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정량적인 스펙이 부족하다고 느껴져도 고객응대, 고령층 응대 경험 등
본인만의 확실한 경험 스토리가 있으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서류가 붙으면 면접 보기 전에 영업점에 방문해서 실제 대기 시간이 얼마나 되고,
서포터즈는 어떤 일을 하는지 등을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최종발표에서 떨어지더라도 추가합격이 계속 있기 때문에 너무 낙심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6개월이라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기 때문에 취업, 인턴 합격 등으로 퇴사하는 분들이 은근 있었습니다.
본인만의 경험을 본인만의 이야기로 잘 풀어내시면 충분히 합격하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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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진님의 합격 이야기를 들어보았는데요! 인터뷰 내내 제가 느낀 점은,
결국 합격의 문을 여는 건 화려한 스펙 보다는 '현장을 이해하는 태도'라는 것이었어요.
상반기 모집이 끝나서 아쉬운 분들도 많겠지만, 사실 지금부터가 하반기 합격을 위한 기회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인터뷰에서 얻은 꿀팁들 잘 기억해두시고 하반기 국디서의 주인공이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이 되길 저도 응원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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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26기 최승주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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