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커리어

대외활동 합격후기

[한국고등교육재단] 인재림 제5기 최종 합격 후기

상세페이지-메뉴
https://community.linkareer.com/hothot/5925568

 

기말고사 시험기간 직전까지 열심히 썼고 또 새로운 사람과 만나고 새로운 일을 하는 게 너무 좋은 저는 합격에 꽤 욕심을 부렸던 것 같아요.!! 다만 서류 합격 발표 전 인재림과 동시에 매우 열심히 포트폴리오도 만들며 준비한 다른 장학금을 떨어졌어서... 2보전진을 위한 1보후퇴라는 마음으로.. 가다듬고 기다리고 있었는데 감사하게도 서류 합격이 되었습니다.... (사실 합격 후기 블로그가 서울대 카이스트 등 뛰어난 학생들인데다가 절반 이상이 공학, 과학 등 이과분야이기에 더욱 마음을 놓긴 했습니다... 한국고등교육재단 정말 감사합니다.. 무한 영광..)

 


오후 4시 가까운 시간에 면접 안내 문자를 받았습니다.! 면접의 경우 아침 9-17시라고 가정하고 점심시간 제외하면 40-50명 정도라는 생각이 들어 2:1 경쟁률로 대충 생각했습니다. 이름순으로 면접을 하여 저는 최씨라 운이 좋게도 거의 마지막으로 면접에 임하였습니다. (끝에서 2-3번째로 예상..) (너무 마지막 순서라 이미 합격자가 많으면 어쩌나 하는 걱정과 준비할 시간이 조금이나마 더 있다는 안도감이 동시에..ㅎㅎ)

 

면접 후기

 

[면접 준비]

면접 준비 기간은 1주일 이상으로 꽤 길었습니다. 기간이 길다는 생각에 안심하고 천천히 준비하다가 면접 직전 2-3일 정도 벼락치기한 느낌이 ....

 


우선적으로 

0. 앞선 선배님들의 합/불 후기 파악, 인재림 외에 문우림, 해외유학생면접 등 재단의 모든 합격 수기는 다찾아서 정리(꿀팁!🤩⭐️ 네이버 외에 구글에서도 찾아보면 더 많이 찾을 수 있어요)

1. 내 지원서에 형광펜으로 의구심이 드는 부분 체크 

2. 제시한 교내외활동 보고서면 보고서, 논문이면 논문 관련 자료 정독 

3. 한국고등교육재단, 사회적가치연구원 등 관련 재단 자료 탐독(저의 경우 문과이면서 3번 프로젝트로 하나의 사회적 의제를 설정해 AI 공론장을 실험해보는 것을 제안했기에 하나의 사회적 의제를 미리 생각해보기로 마음먹었고, 이때 재단과 관련이 깊은 사회적가치연구원의 작년 보고서를 다 읽었습니다. 그 덕에 재단, 그리고 사회가 느끼는 사회 문제를 객관적 지표로 확인할 수 있었고 제 지원서를 구체화할 수 있었어요 : 그리고 제 관심분야가 한국고등교육재단에서 최근 한국사회에 대해 연구하는 분야와 매우 밀접하여 마침 서류 결과가 나오기 며칠 전 이 재단에서 '혁신적 품격사회'라는 책을 발간한 것을 알게 되어 바로 주문해서 면접 전까지 이 책도 읽었습니다..ㅎㅎ 제 지원서랑 관련 있는 분야이기에 사 읽은 것이니 혹시 비슷한 사회학/정치학/경제학 분야라면 읽는 것도 나름 추천합니다 ㅎㅎ 재밌어요😊)

4. 너무너무 붙고싶어서 더욱 떨리더군요.. 2일전부턴 유튜브에 면접 관련 영상이란 영상은 다보았습니다..ㅎㅎ 그 결과 '면접은 대화하는 것이다'라는 자세와 '내 것이라면 어떻게되어도 나에게 올 것. 그러니 너무 집착하지 말 것'이라는 마인드셋을 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번 면접을 준비하며 느낀 꿀팁은 면접 준비하기가 막막하거나, 귀찮을 때 '본인 지원서를 입으로 말하며 귀로 듣기'를 추천드립니다. 그저 내 지원서를 입으로 소리내어 읽는 것만으로 지원서 숙지+스스로 꼬리질문+내 생각 정리가 자연스럽게 이루어집니다:)

 

 

[면접 복기]

 

복장의 경우 최대한 단정하기 위해 위에는 셔츠에 정장, 바지는 검은색 슬렉스핏을 입고 신발은 낮은 구두를 신었습니다. 머리는 하나로 단정하게 묶었습니다!

면접 때는 최대한 면접관님 모두 돌아가며 응시하는 것과 곧은 자세 유지하기, 꼭꼭 웃으면서 말하기를 상기했습니다. 더불어 여러 후기글에서 '매우 압박 면접'이라는 사실을 접했는데 어떤 질문이 나와도 굴하지 않고 웃으며 내 생각 대화하고 오자! 는 마음가짐으로 향했습니다.

당일엔 제 지원서 1-3번 복사본에 약간의 필기를 한 종이만 가지고 갔고 면접 직전까지 여러 번 읽었습니다.

면접 당일 서울 버스 파업으로 버스가 전면 운행하지 않았기에.. 미리미리 가야겠다 싶어 2시쯤 재단 1층 스타벅스에 도착했어요. 그곳에서 대기하며 준비하니 사뭇 긴장되어 보이는 다른 면접자분들도 계시는 것 같았습니다. 

떨려서 밥도 안들어가서 음료+샌드위치 2입(말도 안된다) 만 먹구 덜덜 떨고 있었어요..

재단 1층에 수많은 인재들의 성함이 적힌 모습을 보며 열정이 더 생겼고, 재단의 위치, 건물 인테리어, 18층의 멋진 전경을 보며 '강남 그 자체다..'느꼈습니다ㅋㅎㅋ

16시 20분 면접 시간을 안내받아 16시까지 18층으로 면접장으로 올라갔고 면접이 조금 밀려 알고 있던 시간보다 20-30분가량 늦어진다는 안내를 받았습니다! (안그래도 떨렸는데 잘됐다며 속으로 매우 좋아했어요 ㅎㅎ...)

대망의 면접 복기입니다. 면접 직후 불합격 수기라도 올릴 생각이었기에 바로 복기해두었습니다! 이제 제 망한?면접을 소개할게요....

면접관 5분 그리고 저 혼자 이렇게 5:1로 이루어졌으며 10분가량 진행되었어요 (아니 무슨 면접이 5:1에 10분이야.....진짜 말도안된다 너무 과분하고 떨린다......)

거의 질문은 남성분들만 하셨고 초반에 계속 질문하신 남성분은 압박만? 하셨고 (너무 무서웠어요 ㅠㅠ엉엉 지금 보면 이분이 압박 담당이신건가?싶네요) 다른 남성분은 따듯하게 호응해주시고 질문해주셔서 마음이 녹았던....

Q0. 면접 너무 뒤에라서 기다리느라 힘들었겠네요 (아이스브레이킹)

A. 앗..네.. 그런데 오전부터 종일 면접하고 계신 면접관님분들께서 정말 힘드시겠다 걱정이 들었습니다..!.

[다들 엥 정말 당황하시면서 웃으셨던 것 같습니다. "답변이 되게 신박한데?" 또 다른 분은 "아 이걸로 합불 영향 주면 안되는데" 라고 말씀도 하셨습니다. 지금 돌이켜 생각해보면 되게 당차다?라는 긍정적인 신호인 것 같은데 저는 저 당시 너무 떨기도 했고 아 너무 싸가지 없게 받아쳤나? 싶은 생각이 들어 이걸로 합불 영향 주면 안되는데 의 발언이 이 발언만 가지고 불합격 주진 맙시다 이건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왜나하면 그 말씀을 하시던 면접관님 표정이 좋지 않으셨음요..ㅠㅠㅠ) 그래서 사실 기죽고 굉장히 떨면서 시작했어요///...

Q1. 자 이제 긴장 풀었으니까 질문할게요. 인재림에서 1년 간 해 나갈 거 1문장으로 표현해보세요. 딱 1문장만요.

(..?? 나는 1분 자기소개를 달달 준비했는데 1문장??? 겁나 당황해서 망했습니다. 자기소개 첫 문장이 꼬꼬무 프로그램처럼 꼬리에 꼬리를 무는 활동으로 ~~ 이런류로 준비했더니 그거대로 말해버렸습니다. 절대로 면접 준비하면서 암기식으로 준비하시면 안됩니다... 저도 알고 싶지 않았어요...)

A. tv프로그램 꼬꼬무처럼 저는 꼬리에 꼬리에 무는 사람입니다 

(아놔 ㅋㅋㅋㅋㅋ 어이가없다 뭔소린가 싶어요 저도..ㅋㅋㅋㅋㅋㅋㅋ 하)

Q1-1. 응? 그거만 듣고 학생이 뭘 해왔는지 알 수 있겟나요? 이해가 안되나? 뭔소린지....

(떨떠름해하며 5초간 거의 정적 망했어요)

A.  아 넵 공론장에 대한 연구를 지속적으로 꾸준히 해왔습니다. (거의 울뻔함)

Q1-2. 연구하는데야 인재림이?

A. 선배님들께서 하신 결과 자료들을 보니 결과보고서. 논문 형식의 글, 앱 개발 등 다양하더라 공론장와 AI는 그 적절한 활용 방침이기에 연구형식으로 진행하려고 한다 ~~ 나름 방어적으로 말했습니다.

Q1-3. 그럼 혼자 잘해왔는데 혼자하지 왜 인재림이랑 해야하냐

A. 이과친구들 만날 기회가 여기뿐임 (지금 생각해보면 D외에도 ABC커리큘럼에 대한 관심과 언급이나 인재림이기에 가능한 여러 교수님, 기관과의 협업을 언급하면 좀 더 뻔하지 않았겠다 싶습니다) 더불어 앞으로 SK기업, 경제, 이과 분야사람도 상품 개발 등 사업 할 때 일반 시민과 충돌하고 부딪힐 일 많음 공론장에 대한 보편적인 이해 필요하기에 앞으로 사회적 가치가 더욱 높아질 공론장 연구를 인재림에서 꼭 해보고 싶다~ SK만 하더라도 데이터센터 건립, 오염된 폐수물 배출장소 등으로 주민과 갈등하는 사례가 있는데 그럴 때 공론장을 선제도입해 소송비용을 줄일 수도 있을 것~~~ (제가 면접 준비하며 초점맞춘게 너무 지원서에 정부, 공공성만 담고 시장,경제성을 간과한 것 같아 이 부분을 면접에서 보완하려 했습니다. 그래도 SK재단이니까 결국 경제성이 있는 주제여야하지않을까하는 우려.. 그런데 그러지 마십쇼....)

답변 후,, 질문 주신 면접관님께서 지금 학생이 Sk 언급했는데 일단은 한국고등교육재단은 별개의 다른 기관이니 그렇게 굳이 가져오는거 아니다 첨언하자면~ 이런느낌으로 무섭게 말씀하셨습니다... (..끄덕끄덕하면서.. 아.. 넵.. 뭐 이런식으로 ... 기확죽었어요. 이때 아 난 떨어지겠다 싶어서 그 뒤로 맘놓고 편하게 즐기면서 임했습니다 [전화위복~~~^^])

Q2. (같은 면접관님께서) 3번에 프로젝트로 제시한 AI활용지침 이거 너무 딱딱한데 ~~하세요 ~~하세요 결과물이 이게 다인가? ~하세요 이렇게 시키는 게 다면 뭔 의미가 있냐? 너무 별 게 없는데..

A.ㅇㅇ 그거 지자체나 기업에 주고 어느정도 가이드라인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는 흐름으로 내가 제시한 AI활용지침만으로도 사회적 의미가 크다~ 꿋꿋하게...... 말하다가 마지막에 수용하는 느낌으로 그래도 여력이 된다면 AI-공론장 활용한 앱 개발도 하고 싶다고 마무리했습니다..

(답변 이후 질문이 한 10초? 15초? 그냥 싸--- 정적이었습니다 질문을 안주셔요. 없어 그냥...음 나한테 관심이 없으신가보다…. 망했다 진짜 그렇게 생각했죠......)

Q3. (드디어 질문을 주심) 그러면 향후 진로가 뭐인거냐. 입법조사처나 갈등해결센터에서 공론장을 다루고 싶다 한국이 아일랜드 캐나다 같은 선구국가 처럼 공론장으로 국가경쟁력 높이고 이를 독립된 기관으로서 관리하며 공론장 제도화하고 싶다.~ 읽으시며 해온 거 보니까 공공기관이나 정부 이런쪽 관심있어보이네 입안도 해봤고 그러면 선출직이랑 임명직 중에 뭐에 관심있어?

A.(당황. 황당.. 재단측에서는 교수님과 거의 협업하는 만큼 임명직이 정답일 거 같은 느낌?이 들었으나 거짓말은 못하겠어서 둘 중엔 선출직에 가까운 것 같다고.. 답변했습니다)

현실적으로 제가 2-3년 간 공론장에 대해 연구를 하며 느낀 것은, 홀로 연구를 해도 실제 사회에 변화를 이룩할 수 없다면 뚜렷한 한계가 있다는 점이었습니다. 제가 실제로 지난 방학 스스로 지원해서 명예보좌관을 한 것도 혼자 연구하고 머물면 아무것도 바뀌는 게 없다는 생각이 들어 실행에 옮긴 것이었습니다. 직접 입안하고 제도화하고 정책 을 사회에 실현할 수 있는 권력있는 선출직의 역할을 무시할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주절주절.. 중반부터는 제 답변이 1분 이상일 정도로 말이 길어졌어요 매우 빨랐구요..ㅎ..

Q4. AI공론장에서 그러면 퍼실리테이터라는게 의견내고 정리해주고 하는 역할이냐 아니면 주재하고 정리해주는 거냐~ 의 맥락으로 엄청 긴 질문을 주셨습니다. 겁나 길게 말씀하심 혹시 이해가 안되ㅁ~ (또 이해못하면 진짜 바보로 볼 것 같았어요 다행히 질문 요지를 바로 이해해서 답변을 했습니다)

A. 아 네 질문 주신 두 가지 중 후자라고 생각합니다. 공론화를 할 때 퍼실리테이터가 발언권을 부여하고 질문을 던지고 하는 동안 그 공론을 잘 따라가고 있는지 생각은 어떤지 알아볼 주체가 없다~ 그  역할을 개인이 소지한 폰 태플릿 AI를 통해 할 있을 거라 생각했다 이해 정도를 점검하고 방향을 제시하고 고령층이나 원하는 방안에 따라 활용하는 거다~ 등 제 생각을 말씀드렸습니다. (이때는 입이 풀려서 웃으면서 재미있게 막 신나서 대화했습니다. 진짜 대화가 이런건가 느낌. 얌전하던 손도 위로 올라와서 막 제스쳐하면서 설명함)

Q4-1. 그러면 시각자료를 사용하는 그런 공론장에 더욱 유용하겠네 AI 공론장이~

A. (제 답변의 취지를 정확히 이해해주셔서 너무 반갑고 감사했습니다) 네!!^^ 정확히 맞습니다ㅎㅎ

(옆에 계시던 여성 면접관님께서 이제 시간이 다 된 것 같네요 끝났습니다~ 하셨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하고 90도로 인사드리고 나왔습니다

끝… 준비한 것중에 단 하나도 나오지 않았고.. 교내외활동 구체적인 질문도 없었고.. 3번 프로젝트에 대한 비관적인 압박 질문 + 비전(큰그림) 느낌의 질문 위주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개인적으로 초반 압박 면접에서 눈물이 진짜로 핑돌아서 망했다고 생각했기에 무조건 떨어졌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진짜로요.. 너무너무 붙고싶었는데 떨어질 것 같아서 불합격 시 마인드컨트롤할 수 있도록 유튜브 영상도 찾아보고 일기도 쓰고 떨어지는 악몽?도 4번 넘게 꿈..(그만큼 욕심나는 인재림이었어요 진짜루..💗)

[최종 합격] ❤️💙

 

...너무 감사하게도 최종 합격하였습니다.. 믿기지 않아서 오류인가? 다시 전화가 오시려나 몇 시간은 기다렸습니다 ..  운이 좋게 합격하여 올해 활동하게 될 인재림은 제 것이었나보다. 내 것이 될 것과 내가 원하는 것이 일치하여 감사하다 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면접을 그리 잘 본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제가 학생회나 동아리 면접 그리고 유튜브를 통해 배운 점은 “결국 면접 후 남는 건 인상 뿐”이라는 것입니다. 제가 말한 발언의 내용보다는 저의 분위기, 태도, 인상이 오래남아 그것으로 합격이 되었을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최대한 활짝 웃으면서 답변했고 대화하듯 편안하게 말한 게, 또 최대한 초롱초롱한 눈빛으로 인상을 남기려 노력한 게 덕을 본 것 같습니다:) 

다른 합격 후기에서 면접관님들이 재단 이사회 및 앞으로 프로그램을 함께 할 지도 교수님분들이라고 봤는데 아무래도 인재림도 결국 “사람이 함께 오래 보는 것”이다보니 지원자의 말투, 태도 등 1년동안 재단과 함께 잘 갈 수 있을지를 판가름하는 게 면접의 목적이지 않았을까 싶어요. (물론 지원서의 진정성 등도 보지만요!) 면접관님들께 또 보고 싶은 학생이라는 인상이 들게끔 울컥하고 무서웠지만 웃으며(속으론 오열) 답변하기가 도움이 된 것 같습니다🥹❤️‍🔥 앞으로 면접 보시는 분들도 버벅거리거나 어려운 질문이 나와도 자신감있게! 유연하게! 해내실겁니다🍀

4학년을 맞이하여 로스쿨 준비에 열중할 계획이었는데 이를 둘째치고 인재림을 꼭 하고싶을만큼 인생의 큰 터닝포인트가 될 것 같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40여 년전에 재단에 응시를 해서 장학생이 됐어요. 그때 그 한 번의 도전이 제 일생에 가장 큰 변화를 일으킨 도전이었어요." - OOO 연세대학교 전 총장

한국고등교육재단 관련 영상을 보다 들은 말입니다. 인재림의 경우 단순 장학생이 아니라 재단의 동문, 가족으로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으시고 활동 이후에도 재단 내 여러 포럼에 참석하는 등 평생 갈 인연이 된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실제 현재 재단에 강연오시는 여러 교수님들도 한 때 재단의 장학생분들이시고요. 저 또한 그런 멋진 성인군자가 된 어른들처럼 재단의 감사한 지원으로 무럭무럭 인재로 자라나, 꼭 10년, 20년 후 재단에서 강연도 하고 사회적 가치도 창출하는 멋진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다짐을 해봅니다.

3학년 동안 여러 번의 도전과 불합격, 합격이 있었는데요. 이번 인재림이 젤 뿌듯하고 기뻤어요..❤️ 가능한 시도해보고 슬퍼도 해보고 기뻐도 해보는 것이 젊음의 묘미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

여러 번의 도전과 실패를 거듭하며 마인드컨트롤이 안될때마다 

'모래는 꽉 쥘수록 손에서 빠져나가듯 결국 내가 잡지 못할 건 오히려 떨어지고 내게 오게 될 건 느슨하게 기다려도 나에게 다가온다'는 마음가짐, 

'나는 존재만으로도 너무 충분하고 좋은 일이 붙으면 너무나도 좋은거고, 좋은 사람이 붙으면 또 너무나도 좋은거고, 좋은 기회가 오면 또 너무 좋은거고, 근데 그게 안와도 괜찮아. 또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나는 그것을 또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사람이니까. 나는 나 스스로 온전하고 언제든지 내가 원하는 건 가질 수 있어.'

'너무 집착하지 말자. 내 것이 아닌 것은 흘려보낼 줄 알자. 진정한 끌어당김은 자신감, 최선을 다하되 자신있게 결과를 끌어당기는 자세'

등을 정리했었습니다ㅎㅎ

사실 제가 취업에 성공했다거나.. 엄청난 것을 한 건 아니지만 최근 가장 간절했던 것을 준비하고 손에 쥐지 못하던 날들이 떠올라 정리해봅니다!

주절주절 길었네요. 긴 글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질문 있으시면 편하게 주시고 모든 대학생 파이팅입니다 :)ㅎㅎㅎ

인재림 파이팅🍀🩵💙

 

🍀한국고등교육재단 인재림(人材林) 제6기 모집 보러 가기 💚팀원 구하러 가기

💚나에게 맞는 대외활동 찾으러 가기

💚대외활동 후기 보러 가기​

  

💚대외활동 오픈 카톡방 입장하기 (비번 : 1004)

 

함께 보면 좋을 콘텐츠

🎉무스펙으로 인턴하자! 미래내일 일경험 공고 모음

💸청년내일저축계좌 2026 신청방법은? | 조건·기간·50만원 혜택 총정리
📌국민취업지원제도 | 2026 신청 방법·자격 조건 총정리
🌟청년인턴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지원할까? | 채용·지원사업·합격 자소서 완벽 정리
💯AI 자소서 프롬프트 활용법|표절검사·자소서 작성 완벽 가이드

 

🌱대학생고민방

🌱취업/문과 고민방

🌱SK멘토질문방

🌱LG멘토질문방

🌱취업/이과고민방

🌱직장인고민방

 └삼성전자 면접관, 현대자동차 인사담당자 등 원하는 멘토를 선택해 답변을 받을 수 있습니다 😎

 

해당 게시글은 링커리어 회원님들이 남겨주신 소중한 후기입니다. 해당 게시글에 포함된 내용에 대한 악의적인 비방 및 비하, 욕설이 담긴 댓글을 남길 시 무통보 활동정지 및 탈퇴 처리됩니다.

본 사이트의 합격후기 및 자료들을 무단 복제, 배포하는 경우에는 저작권법 제 97조의 저작재산권침해죄에 해당하며, 저작권법에 의거 법적조치에 처해질 수 있습니다.

추천을 눌러 베스트로 올려주세요!닫기 아이콘
신고하기

사유선택

스크랩 경고

허위 신고의 경우 서비스 이용제한과 같은 불이익을 받으실 수 있습니다.

댓글 4
APP 설치하고
스크랩한 공고의
마감 알림을 받아보세요!
app-banner-image플레이스토어-배너앱스토어-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