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TSE 어학원 서포터즈, "樂在其中,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가 하는 일에 있다"

링커리어
2017.03.30 14:21
조회 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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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랜티홀릭스 1기 TSE] TSE 홀릭으로 2달간 체험후기
안녕하세요,
저는 TSE Holic 1기 E팀 Julia 라고 합니다. TSE Starter 과정을 모두 마치고
이제 Racer 과정에 첫 걸음마를 시작했답니다. 제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저 같은 학생은 아마 TSE에서 흔하지 않은 부류라고 생각합니다.
그럼 지금부터 제 이야기를 들어주시겠어요?
여러분은 영어를 보통 언제 시작하셨나요?
초등학교 중반? 중학교? 아니면 이제 막? 제 또래의 많은 학생들이 기억하겠지만
저는 영어 의무교육 첫 세대입니다. 제가 초등학교 3학년 때 영어의무교육화가 처음 시도되었죠.
돌이켜 보면 저는 정말 그 정책은 터무니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당시 영어를 읽을 수도, 쓸 수도, 알아 들을 수도 없었어요.
학급 학생의 절반이 그랬죠. 그런데 apple을 보고 사과인지도 모르는 학생들을 상대로
Dialogue를 가르치고 Chant를 가르치고 영작을 시키고
정말이지 이 시간을 어떻게 버텨야 할까 매일매일 영어시간이 두려웠습니다.
간신히 영어발음을 한글로 옮겨 적어서 자존심만은 상하지 않게 버텼었죠.
그렇게 시간이 흘러 졸업을 하자마자 저는 윤선생 영어를 시작했습니다.
한이 맺힌 영어공부였죠.
13살 나이에 영어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아서 시작한 공부가 지금껏 하고 있는 바로 “영어”랍니다.
어린 나이에 자존심 때문에 공부한 영어가 지금은 제 친구처럼 되어버렸어요.
영어를 공부할수록 재미있다는 것을 느꼈었고 계속 더 잘하고 싶었죠.
그렇게 외국어 고등학교에 진학했고 대학도 영어영문학과를 다니고 있습니다.
영어에 대한 흥미 때문에 영어와 친하게 지내다 보니
종로의 시사영어학원에서 토익 조교로도 일했었습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겼었죠.
樂在其中. 제가 제일 좋아하는 말입니다.
즐거움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고 바로 내가 하는 일에 있다.
여러분도 경험한 적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자신의 적성에 맞고 재미있다고 느끼는 일이라면 몇 시간을 집중해도 지루하거나 힘들지 않죠.
영어가 저한테는 그랬었어요. 그런데 왠걸요. 토익이며, 학교 내신이며,
시험 영어를 공부하다 보니 점점 압박감이 밀려왔었습니다.
하루 종일 붙잡고 있어도 재미있던 영어가 책만 봐도 지긋지긋하고 짜증만 늘어갔어요.
시간 내에 답 찍기 바쁘고 대충 한 단어만 듣고 체크해도 정답이고.
이건 정말 아니다 싶었습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저는 초등학교 3학년~현재까지 총 13년 동안이나 영어를 접했습니다.
이건 무슨 살면서 반 이상을 영어와 함께 한 거죠. 그런데 굉장히 재미있는 현상은 영어를 말하지 못한다는 것이었죠.
그것이 제가 바로 이 TSE에 있는 이유입니다.
머리 속에는 이런 저런 문법이며 구문이 들어있는데도 입으로는 그것을 말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내가 가진 모든 영어에 대한 지식은 여기서는 무용지물이다.
초심으로, 걸음마 떼듯이 다시 시작하자.
그렇게 Starter Class의 발음달과 구문달을 거치면서 저는 플랜티어학원의 시스템과 선생님들을
진심으로 존경하게 되었어요.
제가 살면서 플랜티를 만난 것은 정말 인생에 몇 번 주어지지 않는
기회라고 여기고 매 번 감사하는 마음으로 수업에 임했습니다.
제가 겪은 가장 좋았던 점이라면
10년 이상 멋대로 발음한 영어를 고칠 수 있는 기회가 여기 TSE에는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학문을 처음 접할 때와
이미 익숙한 상태에서 그것을 고쳐야 한다면 전 후자가 더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스타터 발음 배울 때는 정말 입에 영어를 달고 다녔습니다.
버스 안에서, 지하철에서,
집까지 걸어가면서 부족한 발음을 소리내며 연습하고 부족하다 싶으면 집에서도 계속 연습했습니다.
거울로 수시로 내 입 모양을 확인하고 1달쯤이 지나자 스스로 혀와 입술에 힘이 생기는 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TSE가 다른 학원과 다른 점이 있는데, 그건 바로 PT입니다.
정말 이건 여느 학원과 견주어 보아도 정말 엄청난 TSE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부족한 발음을 PT님을 아침, 저녁으로 붙잡고 늘어져서 고치고 또 고치고 다듬고 PT님을 정말 많이 괴롭혔습니다.
한 번은 fifth 라는 발음이 계속 해도 잘 안되니 눈물까지 났습니다.
입에 굳은 영어를 고치기 위해서 입안을 뜯어 고치는 공사를 어느 정도 하고 나니
처음과는 확연히 다른 제 영어발음을 느낄 수 있어서 정말 행복하고 기뻤습니다.
그리고 TSE에서 저는 제가 정말 영어를 헛 공부했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저는 영어라는 책이 있다면 영어의 목차까지만 공부한 사람이었어요.
각각 동사의 패턴, 이 단어의 느낌, 이 구문의 쓰임 이런 것을 공부해 본 적이 없었죠.
매 수업시간에 많은 한국인이 잘못 배운 영어를 듣고 매일 “아~” 감탄사를 연발했었습니다.
그리고 수업시간에 영어를 들으면서 원어민들이 영어를 말할 때의 느낌을 몸소 느낄 수 있어요.
억양, 용도, 쓰임, 살아있는 영어를 배우는 것이죠. 마치 책에 있는 활자가 공중에 떠서 살아있는 느낌이에요.
또 하나, TSE의 자랑거리는 강력한 study group 제도 입니다.
물론 타 학원에도 study 를 필수적으로 운영하곤 하죠.
저 또한 토익 조교로 2년 동안 일하면서 제가 직접 스터디 그룹을 조직하고 관리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다들 어떤가요?
월말이면 흐지부지 해지고 스터디가 귀찮아 지지 않던가요?
이 곳은 스터디를 쉴 수 가 없는 곳입니다.
스터디 시간에는 OPD라는 실생활에 매우 유용한 단어를 외우고 시험을 봅니다.
사실 그까짓 단어시험 시험보기 전에 몇 번 봐주면 금방 금방 외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일주일 분량를 누적해서 시험을 보고
또 Tuning Day라는 TSE만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인 영어 암송대회를 준비합니다.
스터디를 하다 보면 금새 시간이 훌쩍 지나가곤 해요.
그만큼 TSE는 공부거리를 계속 주는 곳이고
또 학생들로 하여금 스스로 더 공부해야겠다는 의지를 스스로 갖게 해주는 곳입니다.
그리고 TSE학생이라면 Oral Test, 튜닝데이, Oral TEST 2번째, Written Test 총 네 가지의 시험을 봐야 합니다.
저는 혼자 공부하는데 익숙하고 오히려 여럿이 있으면 불편한 기색을 감추지 않았던 사람이에요.
그런데 저 네가지 Test를 한 마디로 표현하면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입니다.
조원끼리 서로서로 협력할수록 내 점수가 오르는 동시
우리 조원 사람들의 점수도 오르죠. 점수는 눈에 보이는 가시적인 성적이지만
내 안에 축적되는 실력은 그보다 더 값진 보상이죠.
내가 어려운 부분은 조원의 도움을 받고 내가 잘하는 부분은 조원들에게
도움을 주며 서로서로 아껴주는 정신, 제가 TSE에서 있으면서 마음으로 배운 선물입니다.
한 가지 더 TSE만의 매력덩어리가 있습니다. Role-play 입니다.
누구 앞에서 한국말로도 말하기 어려운데 영어로 연극을 한다는 것은 정말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하지만 TSE에서는 영어를 말하기 쑥스럽고 익숙하지 않은 Starter부터 Role-play 를 합니다.
꼼꼼히 대본을 외우고, 또 외우고, 조원들과 연습에 연습을 반복하고,
발음과 억양을 체크해 주는 과정에서 서로 어떤 발음이 부족한지 알게 되죠.
그리고 다음에는 그 친구가 부족했던 발음을 더 귀담아 듣고 서로서로 얼마나 개선되어가는지
알게 되는 아주 중요한 과정을 거치게 되죠.
수업 시간에 앞에서 Role-play를 하고 선생님께서는 조원 한 명, 한 명 어떤 발음을 고쳐야 하는지 말씀해 주신답니다.
그 때 정말 이 발음만은 고쳐야 겠다 라는 다짐을 하게 된답니다.
사실 남이 듣고 고쳐주지 않는 이상 자신의 발음 어디가 부족한지 깨닫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Role-play는 준비하는 과정이 즐겁고, 덤으로 어떤 발음을 고쳐야 하는지도 알게 되는 1석 2조의 프로그램입니다.
그리고 매달 말 Closing Day에는 각 class의 Dream Team 공연이 있는데,
TSE에서 한 번 쯤은 해볼만한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앞에 나가면 많이 떨곤 했습니다. 하지만 용기를 내고,
영어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Starter 2개월 동안 Dream Team공연에 모두 참가했습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잘 한 일이었어요.
앞에 나가면 긴장을 많이 하던 저지만 Role-play를 하고,
Dream 공연을 한 번 해보고 나니 확실히 앞에 나가서
사람들의 얼굴을 봐도 긴장하지 않게 되고 웃는 여유까지 갖게 되었답니다.
★ TSE에서의 행복한 시간들





Everyday TSE made my day.
영어가 어려운가요? 계속해도 늘지가 않는다구요? 그럼 제가 추천하는 유일한 처방약이 있다면 TSE라는 곳입니다.
Starter 2개월 과정만 우선 들어보세요.
그럼 정말 Racer, Aviator까지 가겠다는 목표가 생길 것이고,
그 목표를 다 이루고 나면 영어는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수준으로 올라가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어서 TSE에 오세요 !
Fin.





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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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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