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외활동 합격후기
라비엔코 라비N러버 서포터즈 4기 활동후기, "예쁜가방을 매일 볼 수 있는 대외활동!"
링커리어
2017.03.31 14:06
조회 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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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비엔코 4기를 마치며_라비엔러버 4기 타임캡슐 ♥
안녕하세요! 라비엔코 4기로 활동했던 블루밍입니닷!!
7월에 발대식을 하고 지금 11월 말에 타임캡술을 쓰네요~!
활동기간은 4개월이었어요~! 11월동안은 라비끼리 더욱 친목을 다지고~!
라비엔코는 증정가방과 여러가지 선물을 팡팡 쏟아주셨죠! ㅠㅠ
너무 행복했던 라비엔러버 4기 활동이었답니다!
타임캡슐! 지금부터 바로 시작할께요~!
라비엔코에 합격하고 설렘 반 두려움 반으로 활동을 시작했죠~!
라비엔코 합격 비결은 아무래도 카페활동과 열정으로 가득찬?ㅎㅎㅎ 지원서가 아닐까요~!?ㅎㅎ
그래도 가장 중요한건 라비엔코 카페활동 그리고 라비엔코에 대한 관심이라고 생각해요!
다음 기수 지원자분들 누구자 라비엔러버가 될 수 있답니다!
발대식에서 라비엔러버 언니 오빠들을 처음 만남!!
혼자 남자였던 승재오빠는 정말 누가 뭐래도 분위기 메이커!
여자는 시크영~ 수영언니가 분위기 메이커가 아니었나 싶네요 ㅎㅎㅎ
다들 각자의 개성을 가지고 계서서 너무 친해지고 싶었는데.. 카페활동도 서로 잘 하고~
결과는?? 다들 라비엔러버로 끈끈한 추억을 쌓은 것 같아요! 식객모임도 12월달이나 여유로울때 하기로 했구요!
해단식때 이렇게 친해줄줄은 몰랐죠! ㅎㅎ
대홍수가 일어났던 날에도 라비엔코 명동 이벤트를 위해 나왔던 추억!! ㅋㅋ
거의 10시까지 작업했는데도 너무 즐거웠고 간식이랑 치맥도 제공해 주신 라비엔코 사릉해요 
가장 큰 행사이기도 했던
명동 이벤트는 정말 인상적이었고 부끄러우면서 재밌었어요 ㅋㅋㅋ
그렇게 사람 많은 곳에서 목소리 터져서 소리치고 선글라스에 의존해서 창피함을 무릅쓰고 홍보했던 적은 처음이었으니까요 ㅎㅎ
이날 언니들과 더욱 더 많이 친해졌던 것 같아요~!
지영언니는 사진을 너무 잘 찍으셔서 ㅋㅋ 지영언니 사진 몇개 많이 퍼왔습니당 ㅎㅎㅎ
그리고 라비엔러버로 가장 큰 혜택
가방 체험!!
제가 여태 만났던 가방들을 소개할께요~!
토트 겸용 크로스백 RDH159853_012
이 가방은 귀엽고 부드러워서 친구들에게도 한 인기 끌었떤 녀석입니닷!!
조그맣고 예뻐서 코디하기도 쉬웠던 핫핑크 미니 크로스백!!
토트 겸용 크로스 백 REH19679Y_003
이 녀석은 빨간 가방이라 포인트 주기가 너무 좋았던 가방이에요~!
포스팅 조회수도 가장 많았고!! 주머니가 양쪽으로 달려 있어서 얼마나 편했는지 >0<
토트 겸용 숄더백 REH18871Y_013
이 녀석은 주름이 너무 예뻤어요! 저 주름 많은 여성스런 가방 매우 좋아합니다 +_+ 으흐흐흐흐 ㅋㅋㅋ
이 녀석도 주머니가 밖에 있어서 핸드폰 넣어 다니기 너무 편했구요~ 은근 큰 편이라서 많은 소지품을 넣을 수 있었어요!
단 소지품이 없었을땐 모양 잡기가 조금 힘들긴했지만 그정도는 뭐~ 솔직히 10번 중에 2번정도?ㅎㅎㅎ
힙색 겸용 크로스백 REH200599_003
마지막으로 이 귀여운 크로스백! 솔직히 사진으로 봤을때 큰 감흥은 없었어요.
근데 막상 받아보니 너무 귀엽고 색이 너무너무너무 예쁜거에요!!
코스모스 찍으러 갔을때도 엄마도 너무 예쁘다고 하고 친구들도 너무 귀엽다고 하고 제일 반전이었던 가방이었죠!
그리고 라비엔코 개인 미션들은 패션스타일 제안부터 시작해서 이름짓기까지 매우 재미있고
다양했습니다 *_*
위에 코스모스 사진은 사진전 미션때 썼던 미션이구요~ ^.^
위에는 제가 가장 맘에 들었던 가방 두가지에 이름을 지어 줬답니다~!
한개만 해도 되는데 이쁜게 한개가 아니라..ㅋㅋㅋ
개인적으로 둘다 마음에 들었던 이름이에요~! 루니백과 오로라백!!
그리고 마지막으로 주희언니와 담언니와 함께했던 ucc 촬영 미션!!
진짜 오랜 시간이 걸렸지만 그만큼 너무 재미있었고 엄청 웃었던것 같아요~!
주희언니도 너무 재밌다고 계속 말하시고 담언니는 이날...부끄부끄 *_* ㅎㅎ
이렇게 개인미션 3번 팀미션 1번 총 4번의 미션을 했고
전 한번의 우수상 팀미션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0^
그리하여 끝까지 성실하게 라비엔러버 활동을 마친 결과
가방과 지갑 증정상품을 받게 되었어요!
열심히 하고 받은 선물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고 아끼게 되더라구요~! >0<
마지막 정모때는 강남에서 엄청난 양의 고기와 디저트를 흡입하고
라비엔코의 활동을 다시 돌아보는 시간도 가졌답니다...ㅎㅎ
시크영~또잉또잉~연초코~bonny~토모~꾸마팅~크로바~크리스탈~계장님까지 모두 너무 재미있었고!!
활발하고 성격까지 밝으셔서 배울점도 너무 많았고...ㅎㅎ 항상 즐거웠던것 같아요!
다들 열심히 하고 열정이 넘쳐서 저까지 그 기운을 얻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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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링커리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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