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위한 기자단! 심꾸미 4기 합격자 인터뷰

안녕하세요~

링커리어 콘텐츠 에디터 9기 결입니다😋

오늘은 대외활동 합격자 인터뷰 콘텐츠를 들고 왔습니다.

The Psychology Times의 대학생 온라인 기자단인 심꾸미 합격자 분과

인터뷰를 해보았는데요.

기자단 활동에 관심 있고, 심리에 관심 있는 분들에게

굉장히 유익한 정보가 될 것 같으니 끝까지 잘 읽어주세요‼️





심꾸미 4기 합격자 분과의 인터뷰,

지금 바로 시작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Q. 안녕하세요.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려요!

A. The Psychology Times 기자단 심꾸미 4기에서

원고형 기자와 콘텐츠형 기자 중, 원고형 기자로 활동 중인 이○○이라고 합니다.





Q. 여러 기자단 중 심꾸미에 지원한 계기가 있으실까요?

A. 실제 온라인 신문에 제가 쓴 글이 실릴 수 있다는 점이 신기해 지원한 점이 가장 컸습니다.

또한, 지원서를 쓸 당시에 기사로 쓰고 싶은 심리 관련 주제가 있었기에 어려움 없이 지원할 수 있었습니다.

Q. 심꾸미 활동은 주로 어떻게 이루어지나요?

A. 원고형, 콘텐츠형 기자 모두 한 달에 두 개씩 기사를 송고하고 있습니다.

매 프로젝트(한 달에 두 번씩)에서 우수 기자를 선발하기도 합니다.





Q. 심꾸미 활동을 하며 주로 어떤 기사를 작성하시나요?

A. 일상에서 마주친 경험이나 감정에서 얻은 소재로 기사를 작성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뻔한 주제일 수 있지만, 다수가 공감하고 한 번쯤 궁금증을 가져본 소재이기에

유의미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Q. 다른 분들께도 도움이 될만한 지원서 꿀팁이 있을까요?

A. 지원 동기에 심리에 대한 관심을 보여주시고,

기사로 작성하고 싶은 주제는 두 가지 이상을 써야 합격률이 올라갈 것 같습니다.





Q. 마지막으로 이 대외활동을 지원하고자 하는 분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A. 보도자료를 작성하는 기자단이다 보니 소재를 생각해 내거나,

관련 논문을 찾을 때 어려움이 종종 있습니다.

하지만 송고된 기사가 제 이름으로 떠있는 걸 보면 뿌듯한 마음이 더 커요!

심리에 관심 있으신 분들이 즐겁게 활동할 수 있는 기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렇게! 오늘은 현재도 심꾸미 4기로 열심히 활동 중이신

합격자분의 생생한 인터뷰를 전해보았는데요.

심꾸미는 심리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 하기에 정말 좋은 기자단 활동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관심 있으신 분들은 다음 5기에 도전해 보세요!

모두 대외활동 합격길만 걸으시길 바라겠습니다.

다음에도 좋은 정보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