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XA다이렉트] AXA Digital Frontier / 1기 / "세계적인 1등 보험회사를 몰라보다니!"

안녕하세요?

AXA Digital Frontier 1기 임규승입니다.

오늘따라 문득...1기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네.. 길고도 짧았던 4개월 간의 Frontier 활동이 어느새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시간 참 빠르네요. 처음 친구들을 본 게 외투입고 본 것 같았는데, 어느새 반팔입고도 더워 죽는 날씨네요.

3학년 때는 대외활동이 끝나면 시원섭섭하다고 느꼈는데,

이제는 시원하진 않고, 아쉽고 섭섭하네요~

취업을 앞둬서 그런가요 ㅜㅠ?? 아직 놀고싶은데~~

아무튼 오늘은 제가 4개월 간 Frontier 1기로 활동한 소감들에 대해 간략히 말하고자 합니다.

일단 시작부터 해야겠지요? 첫 느낌입니다!!

AXA가 6년 연속 세계 1위 보험 브랜드였지만, 제가 AXA Digital Frontier 1기에 지원할 때까지 저는 잘 몰랐습니다.

나름 금융에 관심이 많은 저였지만, AXA는 약간 생소했지요.

물론 후에 광고를 통해 '아 저 그게 보험사였구나!!'라고 깨닫긴 했지만요!!

나중에 AXA를 알게 되고나서야 그 진가를 알아봤죠.

세계적인 1등 보험회사를 몰라봤으니까요!!

아무튼 AXA에 대한 제 첫인상은 그랬습니다.

또 처음 지원할 때에도 'AXA Digital Frontier'가 무엇인지도 잘 감이 안왔어요.

대부분의 기업들은 홍보대사 혹은 서포터즈 아니면 마케터라고 하니깐요.

근데 사실 몰라도 됩니다. 저도 몰랐으니까요~

그냥 하나보면 어느샌가 그렇게 되어있습니다 하하

AXA다이렉트의 내부 모습입니다.

회사같지 않고, 약간 고급 스터디룸 같지 않나요?? ㅋㅋㅋ

이왕하는 활동 좋은 건물에서 하면 좋잖아요!!

AXA Digital Frontier 활동을 하면서 정말 AXA다이렉트 건물이 끝내준다는 것을 느끼게 될 겁니다...

또 항상 컴퓨터만 붙잡고 회의하면 지루하잖아요?

저희 AXA Digital Frontier를 담당해주시는 화끈한 선임님이 야구장도 데려가 주시고...맛난 고기도 사주시고...맥주도 꿀꺽꿀꺽!

일할 땐 일하고, 놀땐 노는 멋진 AXA Digital Frontier!!!

Frontier의 수 많은 활동 중에서 그래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을 꼽자면...

제 손으로 직접 만든 컨텐츠들이죠!!!!

다 같이 옹기종기모여 아이디어를 짜내고, 웹툰 속 주인공이 되어 어색한 연기도 해보고, 잘 모르지만 이것 저것 누르면서

사진 편집도 해보고.... 정말 힘들지만 보람찬 시간들이지요.

이러한 경험들은 아마 학교에선 하기 힘들죠.

그래서 더 기억에 남는 것 같습니다!!

아 물론!! 저 사진 속 주인공이 저라서 그러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하하

정말 길고도 짧은 4개월 동안 좋은 사람들과 소통하며 귀중한 경험들도 얻고 가는 것 같습니다.

이럴 땐 정말 영원히 대학생이고 싶습니다...

아무튼 AXA Digital Frontier 정말 추천합니다!!!

2학기 시작 전에 AXA Digital Frontier 2기를 모집하는데, 꼭 지원하셔서 다양한 혜택과 활동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